BEST
|
초전도국밥
추천 0
조회 8
날짜 02:56
|
|
지라야 동인지
추천 0
조회 23
날짜 02:55
|
|
凸[◯ω◯]凸
추천 2
조회 47
날짜 02:55
|
|
마르군
추천 0
조회 23
날짜 02:55
|
|
원장님
추천 0
조회 57
날짜 02:55
|
|
슈퍼빠워어얼
추천 1
조회 29
날짜 02:54
|
|
Cortana
추천 2
조회 33
날짜 02:54
|
|
루리웹-3152879271
추천 1
조회 36
날짜 02:54
|
|
서비스가보답
추천 1
조회 10
날짜 02:54
|
|
☆더피 후브즈☆
추천 2
조회 25
날짜 02:54
|
|
호아켄
추천 0
조회 72
날짜 02:54
|
|
프락치카푸치노
추천 1
조회 37
날짜 02:54
|
|
KoumeP
추천 8
조회 82
날짜 02:53
|
|
st_freedom
추천 1
조회 100
날짜 02:53
|
|
리리무の인캬버스
추천 3
조회 83
날짜 02:53
|
|
swing Ann
추천 3
조회 33
날짜 02:52
|
|
고통받는 후우카
추천 2
조회 99
날짜 02:52
|
|
똘방
추천 18
조회 524
날짜 02:51
|
|
엠버의눙물
추천 19
조회 1091
날짜 02:51
|
|
와미믹
추천 0
조회 208
날짜 02:51
|
|
왕생당
추천 1
조회 76
날짜 02:51
|
|
벌레박멸자
추천 1
조회 159
날짜 02:51
|
|
이마이즈미
추천 3
조회 186
날짜 02:51
|
|
메론맛폴라포
추천 0
조회 108
날짜 02:51
|
|
말랑애호단
추천 4
조회 146
날짜 02:50
|
|
후와미
추천 11
조회 213
날짜 02:50
|
|
씪씪
추천 3
조회 321
날짜 02:50
|
|
식봉이
추천 2
조회 62
날짜 02:49
|
막짤은 엘비스잖아ㅋㅋㅋ
경멸의 눈빛 뭔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앨비스자나 ㅋㅋㅋ
?
?
?
막짤은 엘비스잖아ㅋㅋㅋ
으리이이이이!!!!!!
앨비스자나 ㅋㅋㅋ
ㅈㄴ 이쁘네 누구임
하마베 미나미
뭔가 한지민 박보검을 합친 거 같다
교복이 그 카게구루이 그거 삘 나는데
맞아요 카케구루이 드라마 에서 나온 장면 입니다
?!
막짤은 너무 강렬하자나!!!
여객기 내부가 마을버스 수준이네.
런복동에서 비행기 의자 저 의자였는데 고증 어마어마했구먼요
저 시대는 진짜 아무것도 몰라서 창문도 크고 의자도 걍 식당 의자 갖고온 수준이었음. 저렇게 비행하다 창문깨져 추락하고 서비스 개판이라고 욕먹고 그렇거 수정한게 10년걸림 그래도 비행기는 떨어지지만
의리의리하구만ㅋㅋ
경멸의 눈빛 뭔데 ㅋㅋㅋ
건전한닉네임-6974
건전한닉네임-6974
왓ㄷ뻑 니거
손에 든 담배를 보아하니 길빵이라서...읍읍
ㅋㅋㅋㅋㅋㅋㅋ
시민: 호모네
으리의 힘인가
보성이 형님은 마돈나보다 나이가 많았구나!
91년때면 미르였나 ? 우주에 나갔더니 조국이 사라졌네 ㄷㄷ
ㅋㅋㅋㅋ
막짤 으리으리합니다
※저 우주인은 나중에 불쌍하다고 다른 나라 우주인이 내려올 때 같이 내려왔다고...
진짜야? 근데 우주에 저런 복장으로 있어?
국제우주정거장 내의 우주인들
뭐 sf영화나 게임에서 보는 우주선내용 우주복 그런 건 만들수도 없고 내부에 중력만 없ㅇ늘 뿐 공기 그런건 다 있으니 애초에 우주복을 입을 필요가 없음 사실 초창기인 1960년대 쯤엔 그런 거 입는 시도도 있었는데 그후로 기술이 발달하면서 그딴거 다 뻘짓이라고 우주비해ㅔㅇ사들이 말해서 걍 평상복으로 바뀜
아 그렇구나 우주에선 우주복만 입고있어야되는줄 알았네
은근히 유명인의 사인을 받는 (미래의)유명인 같은 사진이 나오던데 그런 사진은 대체 어케 찾는걸까 한장한장 보다가 우연히 발견되는건가?
본인이 유명해진 다음에 공개하는 거 아닐까? 사실 나 어렸을 때 엘비스 싸인 받은 적 있다고 사진 공개하고.
중간에 여장한 뉴욕 경찰 사진에서 왜 13구역 2편의 시릴 라파엘리가 떠오르지... (영화 초반에 범죄자 잡으려고 여장하고 잠입수사하는 장면 나옴)
막짤을 위한 빌드업
(북유게감이라 실명을 밝힐수는 없는 인물이지만) 훗날 UN사무총장이 되는 인물과 만나게 되는 케네디
그리고 이때부터 안기부의….?
80년대 이란은 히잡을 안썼구나
팔레비 왕정 시절엔 서구화 정책 펴던 때라서. 그 때는 친미국가라 우리랑도 교류가 많았고 테헤란로 같은 게 그 때 유산임. 물론 그 때도 테헤란 같은 대도시 도시민들 한정이고 시골은 그대로였음. 아프간도 마찬가지.
이란혁명이 1979년에 났으니까 1980년이면 슬슬 서슬퍼런 호메이니식 철권통치가 시작될 때죠.
똑같은게 너무 자주 올라온다...
암스테르담에 있는 ㅅㅅ박물관 가보면 두번째 짤 같은 고전 흑백 누드 사진 많이 전시되있더라
안네.....크네~~~
콧수염이 죽일놈임
와 찌찌! 존함이! 안네... (숙연)
인간들이 모르는 사실. 1. 안네프랑크는 "최종해결지"라는 아우슈비츠에 보내졌으나 무슨 일에서인지 거기에서 곧 다른 곳으로 이감된다.(이게 이해됨?) 2. 안네의 사인은 독가스가 아닌 발진티푸스(영양실조설도 있음) 3. 함께 끌려간 아버지 오토 프랑크는 살아남았음. 우리 상식대로라면 전부 죽었어야 하는데 누구는 죽고 누구는 살고?
역사적 사실은 이해를 구하면 안되는 것들 투성이 같은 수준의 수감이면 성인이 살아남을 확률이 높지 않을까? 가족단위 수감도 아니고.
안네의 아버지 오토프랑크는 1차대전때 독일군으로 참전했던 사람이라서, 유태인이지만 독일군들이 좀 특별대우를 해줬다고 들었네요. 그래서 목숨을 부지했다고.
어떤 책이었는지 오래전이라 기억도 잘 안나긴하는데.. 오토 프랑크가 체포될때 집안을 뒤지던 독일군 장교가 1차대전때 훈장을 발견하고 "이거 어디서 훔친거냐"고 취조를 하는데.. 내가 1차대전때 독일군으로 참전했고 거기서 받은거라 말하니 자세부터 달라지면서 "수용소에 가게되면 이사실을 꼭 말하라"라고 이야기해주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으리형님: 1966년생 마돈나: 1958년생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