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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처리되었다고함 ㅋㅋㅋㅋ
영상증거가있는가-O 작업중생긴것인가-O취재 빼박이지
와 무슨 특수분장처럼 돼 버리네
올림필 경기 보니까 이해할만함;;;
풀영상에서 처리되었다고 직접 이야기하더라
산재처리 되겠지? ㄷㄷ
와 미친..
와 무슨 특수분장처럼 돼 버리네
산재처리 되겠지? ㄷㄷ
감람도트
산재처리되었다고함 ㅋㅋㅋㅋ
안해줄려해도 맞는거 보여주고 안해주는것도...
처리됨?
금딸의연금술사
영상증거가있는가-O 작업중생긴것인가-O취재 빼박이지
유아이으
풀영상에서 처리되었다고 직접 이야기하더라
풀영상보면 산재 병가 다 줬다고함
올림필 경기 보니까 이해할만함;;;
그래서 끝에 뭐 달아
칼끝에 다는건 보호구같은게 아니라 전자신호를 감지하는 센서임...그리고 사진을 다시보면 알겠지만 보호구 착용하고 올림픽때처럼 전자신호를 연결하고 찌른거임..맨몸에다가 그냥 찌르면 피멍이 아니라 팔에 구멍남...실제로 1980년 모스크바올림픽 1981년 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 선수가 1982년 로마 세계선수권에서 경기도중 부러진 칼날파편이 마스크를 뚫고들어가서 죽은뒤엔 펜싱복은 방탄복재질 마스크는 스테인레스 칼은 로켓재질로 만들어짐
그래서 지금은 이렇게 단다고.
아마존에서도 많이 팜
순간 무슨 사신이나 해골 문신된줄 알았어 ㄷㄷ
살신성인의 취재 정신ㄷㄷㄷㄷ
맞은거자나
저정도면 어디 부러진거 아녀
저기는 순수살덩이가 잇는 곳인데....부러질수가 없지
사브르가 펜싱 칼 중에서 가장 단단한 거 아니던가.....ㅋㅋㅋㅋㅋ 하필 찔려봐도 가장 아플만한 걸로 ㅋㅋㅋㅋ
누가 빠따로 한대 후려쳤다고 해도 믿을듯 ㄷㄷㄷㄷㄷ
팔뚝에 우주 그려놨네 ㅌㅌㅋ
으어어어어
참된기자분이지???
찔리면 죽어
이중극점이네
저거 팔 문제 생기는거 아님?? 난리났네
원래 사람죽이던 기술이니까
스포츠로 펜싱복 입고 끝이 그나마 둥근 칼이라 저렇지 옛날 진짜 펜싱칼 들고 싸우던 떄였으면 ㄹㅇ 몸에 빵꾸났겠네 ㄷㄷ
불과 30년 전에 경기도중 찔려 사망한 사건이 있음
휴가까지 받은걸로 알고 있듬.. ㄷㄷ
보호구가 진짜 딱 안 부러질 만큼만 막아주는구나 ㅋㅋㅋ
허 뭐여 터진거야? ㄷㄷㄷ
특수분장 아님????? 저 정도면 어디 독사한테 물려서 곪아 터진 거 같은데
저거는 과장이 잘못인데 ㄷㄷ
과장도 저렇게 될줄 몰랐겠지 ㅋㅋㅋㅋ 펜싱 선수도 아니고 기자였을테니
괴사된 줄
검도도 호구가 보호 안하는 부위를 죽도로 맞으면 멍들어
우와~~ 멋지다!!!
와.... 서로 저걸 다 보고 막고 상대하네... 대충 5~6초만에 15합정도 순식간에 지나간다 ㅋㅋㅋㅋ
그래서 3분 다 뛰면 진짜 뒤질거 같음
관절 뼈 부위 잘못 맞으면 재수 없으면 뼈도 나간다고..
뭐야 검도가 이렇게 싸우는거였음? 실제 경기임?
ㅇㅇ 원래 검객들이 진검으로 싸우던거 죽도로 바꾼게 검도임
중딩부터 검도 한 2~3년 정도 했는데 상당히 힘든 운동임...
연습용
착각하면 안되는게 스포츠화 되어서 저런거지 원류는 실전 살인기술이었음....
맞음 갑옷 그냥 관통해서 조져버리는 무서운 기술
진짜 재수 오지게 없으면 저 퍼런 부분 괴사임..
어우... 장난 아니네....
그걸 구지 찔려봐야 알아....?
무슨 저런 생각없는 언론사가 이런 무리한 슬랩스틱을 하나 했더니 어휴...
칼날여왕 도입부였지 아마? 저렇게 저그로 변신해서 팬싱칼날을 던지잖아
좋게말해서 올림픽이지 원류를 들어가면 일기토아니냐?
무슨 내가기공에 맞아서 내상 입은거 마냥 안의 실핏줄이 다 터졌나 보네 ㄷㄷ
펜싱 칼 끝이 둥근 이유 & 펜싱 검도 엄연히 전쟁병기중 하나인 이유...
이게 펜싱 아님?
고등학교때 학교에 펜싱부 있어서 저 칼 본적있는데, 새끼손가락 절반굵기 좀 못되는 쇠막대기임. 워낙 빠르게 움직이니 낭창낭창해보이는거고... 찔리면 존나 아파...
꿰뚫지 않을뿐 대미지는 그대로인가
잘큰 피오라가 괜히 답없는게 아니네..ㄷㄷ;
쾌걸조로가 Z자 날리면 적들이 그냥 쓰러지는 이유가 있었군
미국이면 회사 고소 가능하지 않을까ㅋㅋㅋ
헬멧이 아니였음 즉사였다
어우... 사진으로만 봐도 저런데 좀 심각한데?
와 저거 진짜 칼이면 바로 팔 못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