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더우면 10도이하 여도 시원하다고 느낄둣
에리스여신의가슴에는뽕이있다.
추천 0
조회 1
날짜 16:47
|
료이키텐카이
추천 0
조회 3
날짜 16:47
|
Cleaners
추천 0
조회 14
날짜 16:47
|
쿠팡킹
추천 0
조회 5
날짜 16:47
|
스그웬
추천 0
조회 5
날짜 16:47
|
루리웹-6044659024
추천 0
조회 37
날짜 16:47
|
루리웹-9933504257
추천 0
조회 25
날짜 16:47
|
위 쳐
추천 0
조회 25
날짜 16:47
|
개포순살워터파크아파트
추천 0
조회 27
날짜 16:47
|
세키로:TWICE의그림자
추천 0
조회 14
날짜 16:47
|
야부키 카나ㅤ
추천 0
조회 10
날짜 16:46
|
Hybrid Theory
추천 0
조회 28
날짜 16:46
|
클라크 켄트
추천 4
조회 45
날짜 16:46
|
사신군
추천 0
조회 98
날짜 16:46
|
신라면 묵자
추천 0
조회 49
날짜 16:46
|
초전도국밥
추천 4
조회 97
날짜 16:45
|
유키민사서_AJShin
추천 1
조회 125
날짜 16:45
|
LucifelShiningL
추천 0
조회 49
날짜 16:45
|
최하급잉여인간
추천 1
조회 193
날짜 16:45
|
커피우유
추천 4
조회 154
날짜 16:45
|
이득맨
추천 0
조회 144
날짜 16:45
|
신기한맛이군🦉☄️🍃👾💫
추천 0
조회 71
날짜 16:45
|
나루호도군
추천 2
조회 95
날짜 16:45
|
샤아WAAAGH나블
추천 17
조회 850
날짜 16:45
|
사쿠라치요.
추천 0
조회 70
날짜 16:45
|
슬리핑캣
추천 2
조회 167
날짜 16:44
|
가지나물
추천 0
조회 142
날짜 16:44
|
사신군
추천 2
조회 122
날짜 16:44
|
주변에 물이아예없으면 사람도안살았겠찌;
45°? 너이새기 미국광고가 아니구나
다소 황당할수 있지만 실제로 시베리아 사람들이 체감온도 -40도 찍다가 0도권에 근접하면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는 "역 체감" 현상이 실제로 있음
아하 근데 계속 기화해서 보충해줄 물은 어디서 구함
다시 콜라 채우려면 12시간
냉장고 안에 콜라가 있네
음... 소변?
아하 근데 계속 기화해서 보충해줄 물은 어디서 구함
✨생각이없어✨
주변에 물이아예없으면 사람도안살았겠찌;
✨생각이없어✨
음... 소변?
마을앞에 호숫가있네
✨생각이없어✨
냉장고 안에 콜라가 있네
무한동력...!
오아시스를 찾아서 수로를 열거나 주기마다 물을 배급 받는 방식으로 살아야지
생각해보니 소변은 생각보다 꺠끗한 물이네.. 균이 없잖아..
아이들에게 물통주고 떠오라고하면되
요소가 암모니아로 변해도 그런 소리를 할 수 있을까?
저기는 날씨가 드럽게 더운 동네이지 물없는 사막이 아니라고.
아프리카가 아니라 콜롬비아... 물론 콜롬비아에도 사막은 있지만...
물이 아예 없음 사람 죽어
다시 콜라 채우려면 12시간
45°? 너이새기 미국광고가 아니구나
로마에 가면 로마법에 따르듯이 저기는 콜롬비아라서 미터법 써야댐ㄷㄷ
45도 각도로 시원해지려면 기울여서 먹으면 되나요? 이과라서 이해가 안되요...
공알리트리버
추워!!
과학의 힘은 대단해
저런게 ㄹㅇ 공학이지
콜라는 무한으로 공급해주는거야?
다소 황당할수 있지만 실제로 시베리아 사람들이 체감온도 -40도 찍다가 0도권에 근접하면 따뜻하다는 느낌을 받는 "역 체감" 현상이 실제로 있음
뭐 당장에 우리도 30~40도 찍다가 갑자기 22도 찍으니까 개춥자너
친구랑 동반 입대 하는 바람에 GOP에서 사시나무 떨듯 떨었던 후임이 있었음 가을이었는데 진짜 사시나무 떨듯 떠는게 뭔지 보여줬는데 제주도 출신이었거든 그렇게 GOP 겨울이 지나가고 날이 풀려가는 어느날 영하 15도에 바람 좀 덜한 날이었는데 따듯하다고 벌쭉 웃던게 기억남
나도 군생활할때 강원도에서 영하30도선으로 내려간적 있었는데 그러다가 영하 15도 이정도 되니까 따뜻하게 느껴지더라
최전방에서 영하 20도 찍다가 휴가나와서 영상 5도인 집으로 오니가 덥더라
80년대 옛날 영화 부시맨 인기에 주연 배우(아프리카 사람)이 늦여름에 한국 초청으로 왔다가 춥다고 점퍼 입었지...
너무 추워서 신경이 맛이가는거라고 들었음 ㄷㄷㄷ
사람이 항온 동물이라 주변환경에 맞춰 체온 조절이 열량을 소모해서 그럼 저것도 결국 0도에 적응하는 시점에서 0도 엄청 추움으로 바뀌니
오야미콘 사람들은 영하 5도 되면 날씨 좋다고 반팔 입고 다니지
저도 철원!! 영하 20도 30도 계속 지내다가 영하 마이너스 한 자리 되니깐 공 좀 찼다고 땀 뻘뻘
철원 군생활할때 겨울에 영하 6도 이상이면 알통 구보했는데. 더웠다...
2017년도 겨울에 서울 영하 20도 찍었을때, 영하 10도만 돼도 반바지 입고 다녔음ㅋㅋㅋ
영상인데도 한파로 몇십명이 죽기도했어
한겨울에 매복들어갔다가 철수하면 온수기샤워기는 2개 10명이 샤워하는데 알아서 찬물로 샤워. 찬물로 샤워를 하는데 샤워실이라 말하기 낙후되서 그냥 창고.. 온통 몸에서 나는 열기로 뿌옇게 변하죠. 당연히 하나도 안춥습니다 .ㅋㅋㅋ 그냥 마비되서 춥진 않은데 살이 찢어지는 느낌. 슬리퍼 신고 나오면 슬리퍼가 하수구 쇳창살에 달라붙는 경험. 확실히 몸이 마비 됩니다 ㅋㅋㅋ
사실입니다. 군 생활 할 때 보통 낮에 영하 15도 정도였는데, 어느 날 너무 따뜻해서 외부 온도계를 확인했더니 영하 3도..
사람이 온도를 느끼는 작용이 애초에 절대적인 온도가 아니라 상대적인 온도를 감지하는거라
저지역은 물이 더 귀하지 않을까? 차라리 태양광이 훨씬 효과적일듯
저런 인프라를 가진 지역에 태양광 패널 설치한다고 전기가 뚝딱! 하고 나오는줄 아는거임?? ㅋㅋㅋ
PIayStation
참 줘도 악악거리내..
걍 태양광 발전기 하나 다는게 편하고 더 시원하지 않을까?
태양광발전기에 냉장고 조합은 비싸자늠
태양열 판넬도 비싸고 크고 주기적으로 교체해야하는데 오지 한가운데 마을에서 어떻게 구할까
콜라 유통기한보다는 몇십배 길지 않나? 그 교체주기라는거가.
그건 누가 와서 할건데
태양광 패널은 십년쯤 감... 근대 문제는 인버터 같은 전자기기임. 고온이라서 열관리 해야하고
큼직한 태양열 패널 수십개를 아프리카 오지마을까지 싣고 오는 비용 그게 10년주기라고 쌀 거 같진 않은데
오지마을에 저거랑 콜라 가져다 놓는거보다 어느정도 범용성있는 태양광 패널이 훨 실용성있을텐데. 저기까지 저거 가져가면서 저거 찍을 돈이 있었다면. 뭐 광고찍으려고 한거니 자기네 제품홍보가 더 우선이긴 하겠지만.
아니 아무리 그래도 10년이면; 인프라 구축비용 + 10년치 전기요금 생각해보면 한번 실어다 10년 쓸 수 있으면 거의 무조건 가성비 압살이겠지. 유지보수 때문에 그렇게 안되니 문젠거고
투자 비용 규모 자릿수 자체가 다른데. 할려면 제대로 해야지, 라는 얘기야 쉬운데 그 정도로 투자할 이유가 있는 단체가 없으니 안되겠지
아프리카에 물대책으로 정수기를 엄청나게 설치했더니 얼마안가 전부 쓸모없어졌다고하지요 필터교체나 기계수리할 능력이 없어서
보통 아프리카에 기술적인 투자해주면 그런식으로 끝남.. 또 하나 착각하는게 태양광이 햇빛이 강하면 좋을줄 알지만 태양광도 온도가 너무 뜨거우면 효율이 떨어지고 고장도 빨리 생김..20-30도 사이가 가장 좋음..베스트는 25도...
콜라가 떨어지면 저지역 주민들은 저기다 물을 넣고 시원한 물을 마시겠지 생각이 왜케 1차원적임?
미국 네바다 사막에 오지게 큰 태양광 발전 시설이 있던데?
물을 마시는게 아니라 콜라를 마시네.... 좀 그렇다.
생수회사가 만든게 아니니까
그렇긴 해도 자선 사업이면 콜라 보다는 자사 생수를 판매 하는게 좀 더 좋았을듯
저런곳은 수분만큼 당분 섭취도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일부러 콜라로 한듯
공익목적으로 설치를 해줬다춰도 일단 코카콜라광고이니까.
콜라 광고니까 아프리카 오지 사람들도 차가운 콜라를 마시고싶어한다는 광고인거지 실제 저 사람들은 콜라 다 마시는 순간 병에 물채워서 냉장고로 쓰겠지
주택에도 이런거 설치하면 에어컨 없이 좀 시원할까?
물이 진짜 너무 부족한 지역이였으면 사람들이 저만큼 거주도 안했지 ㅋㅋ
되게괜찮은거같은데? 여름에만 딱 쓰게 마당에내두면좋겠다 파는곳없나
저거 광고찍을려고 가짜로 마을 하나 만든건데ㅋㅋㅋㅋ
장독대 땅에 묻어서 음식보관 하는 원리가 저거랑 같음.
그거랑 많이 다르지 않어???? 땅속 온도가. .지상보다 일정하게 유지 되니까.. 땅속에 보관하는거잖아??
지붕에 물 뿌리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 대신 물이 좀더 잘 마르게 표면적을 늘리고..근대 저 증기 응축이 먼지 모르겠네. 히트파이프 비슷하게 만들어 둔건가. 내부에
우리나라 여름처럼 습하기까지 하면 기화도 잘 안되겠지?
건조하고 직사광선 쎄서 잘 마르는곳에 유용할듯
당신의 설탕값 극지의 냉장고로 대체하였습니다
이후 콜라 냉각시설 은 저희 콜롬비아 카르텔 이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콜라.....................더운 날씨라...........! 시원한 맥주가 최고지...........
애들은 맥주 마시면 안되잖음
먼말이야 그럼 저쿨러기계에 식물에다가 맨날 물줘야 되는거임?
저거 누가 예전에 저러면 처음에는 갈증안나서 좋은대 나중엔 결국 탈수로 고생한다고 했던거같은데
우와 진짜 저런곳에서 에어컨 없으면 못살겠다 싶은데 냉장고도 없는 삶이었다니ㄷㄷ
"너무더우면 10도이하 여도 시원하다고 느낄둣" 본문에 이소리는 뭐임? 10도 이하면 앵간해선 언제 마셔도 시원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