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재밋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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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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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구체적으로 자세해서 더 무섭다
뭔 미친글일까 싶어 봤는데 상상보다 더 미친자다..
평생 몰랐으면 좋았을 ↗토피아였다 이제 베스트에 버리겠다
https://youtu.be/53Dp6EBQ-pA?feature=shared
저번에 신발 가지고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 본거 같은데
세상은 넓고 미.친새끼는 많구나
너무 구체적으로 자세해서 더 무섭다
정신이 대략 멍해진다
평생 몰랐으면 좋았을 ↗토피아였다 이제 베스트에 버리겠다
ㅁㅊ 하늘의 유실물 ㅋㅋㅋㅋ 거긴 팬티가... 그렇게 됫는데
그냥 천 때기인디 안에 포장된 내용물이 더 중요한뎅
ㅅㅂㅋㅋㅋ 닉값까지 완벽 ㅋㅋㅋㅋ
뭔 미친글일까 싶어 봤는데 상상보다 더 미친자다..
세상은 넓고 미.친새끼는 많구나
루리웹-8228721101
저번에 신발 가지고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 본거 같은데
https://youtu.be/53Dp6EBQ-pA?feature=shared
감사합니다
실제 광고였어?ㅋㅋㅋ
아줌마가 좋다는 노래가 이상하다는 편견을 가졌었는데.. 납득해 버렸어
하늘의 유실물 보여주면 좋아하겠어
성유게에 움직이는 브라 있던데
그냥 브라자 콜렉션 올릴라고 쓴글같딘
이거 그거 패러디 아님? 신발 움직였으면 좋겠다는 글
정신과 논문쓰는 사람들 여기요
글 좀 읽었는데 바로 SAN 수치 떨어지는거 같다
이거 하이힐 버전도 있던 거 같던데 무슨 꾸준글이라도 있나
핫포사이가 울고 가겠군
브라자하니까 생각나는데 처음 브라자를 접했을때 깜짝 놀랐던게 와 생각보다 뽕이 오지는구나 생각보다 두껍구나 하고 느낌 나중에야 각양각색의 브라자가 있다는걸 알았지만 실망감도 컸었음 진짜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벗겨봐야 안다는 말이 뭔지 알게됨
나도 가끔 저런 망상 하는데 저렇게 걷고 움직인다기 보다는 브래지어랑 팬티, 양말같은 여성의 속옷들이 우르르 내게 달려들어서 거기 파묻혀서 냄새에 취하는
보통 이런 식은 아니지 않나 ㅋㅋㅋ
이거 보니까 닙턱이라는 미드에서 사물에 성적으로 끌리는 이상한 패티시 가지고 있던 의사가 떠오르네요. 나중에는 소파랑 그러다가 걸려서 잘리지만
히로유키작품에서 나오는 브라냥이라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