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의 질량이 쌀의 질량보다 크면...
그건 그냥 삶은 콩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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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옛날에 밥이란 요리의 개념이 늘러붙을정도도 자작하게 삶아놓은 곡류를 말할 경우엔 콩이 태반 넘어가는 경우도 꽤 있었지. 쌀이 훨씬 비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