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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손이 큰 항문외과 의사가 좋더라구요
저는 혀가 긴 의사요!
광주 북구에서 겁나 유명한 대항(대한)외과 아버지도 동생도 나도 여기서 치핵수술함.. 내동창들도 여기 소개해줘서 세놈이나 수술했음 원장님 손크기는 잘모르겠지만 잘하심 근데 수술할태 사람 엉덩이를 치들게하고 왜 성가른 부르는건지는 잘모르겠음.. 꼬리뼈마취해서 느낌없이 엎드려있는데 뒤에서 교회식 성가들리면 기분이 몬가몬가하다고
이건 .. 맞는말임 심지어 정밀도도 더 높지
항문은 출구가 아니고 입구
매복사랑니면 걍 포기하고 쪼개기하시는게 좋습니다
?? : 저는 손이 큰 항문외과 의사가 좋더라구요
Dolodarin
저는 혀가 긴 의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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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892541620
이건 .. 맞는말임 심지어 정밀도도 더 높지
루리웹-5892541620
내가 사탕 마냥 조각내서 진짜 죽는줄 알앗음 것도 양쪽다 매복 사랑니 이거땜에 휴유증만 거의 한달 가까이감ㅜㅜ
루리웹-5892541620
실력좋은 사랑니 전문의 특. 사무실에 몸좋은 사진 붙어있음.
루리웹-5892541620
나는 세브란스 병원에서 사랑니를 뽑아야 하는데 여의사가 마취도 제대로 못하고 30분동안 깨작거리더라. 너무 아파서 온몸에 경련이 절로 나고 허리에 쥐가 났음 너무 못해서 빡치길래 의사교체를 요청하니 다른 의사가 와서 부셔서 한번에 뽑아버림 그 이후로 트라우마가 걸려서 여의사 보면 빤스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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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892541620
매복사랑니면 걍 포기하고 쪼개기하시는게 좋습니다
루리웹-5892541620
사랑니 30분동안 빼봤는데 시간 지날수록 나중에 고통이 더 커지더라
악수하며 미리 사이즈 확인해야하나
ㅉㅉ... 입구를 개발해서 가면 될텐데....
항문은 출구가 아니고 입구
들어가기만 하면 재미 없어요. 변주가 있어야. 뿍찍뿍찍 소리도 들락날락해야 나는 소리요!
항문을 튼튼하게 관리하면 건강도 튼튼해집니다
뭘하는데 으적 소리가 나는거야 ㅎㄷㄷ
광주 북구에서 겁나 유명한 대항(대한)외과 아버지도 동생도 나도 여기서 치핵수술함.. 내동창들도 여기 소개해줘서 세놈이나 수술했음 원장님 손크기는 잘모르겠지만 잘하심 근데 수술할태 사람 엉덩이를 치들게하고 왜 성가른 부르는건지는 잘모르겠음.. 꼬리뼈마취해서 느낌없이 엎드려있는데 뒤에서 교회식 성가들리면 기분이 몬가몬가하다고
애국가 대신 부르는게 아닐까? 애국가를 왜 부르냐면 ... 음...
포즈를 잡고 들리는 La~crimosa~
항문에 축복 내리는게 아닐까
광고는 아닌데 개인적으론 강서 송도 병원 이랑 사당역 근처 대항병원 이렇게가 좋다고 들었음... 피가 살짝 나거나 변을 볼때 통증이 느껴지시는분들은 한번씩 꼭 가야됨... 미리 가서 치료를 받아야 수술없이 계속 살수 있어요.... 꼭 늦지 말고 가세요 혈변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심해지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혈변은 보시는분은 꼭 병원 가세요. 그래야 고통이 덜합니다.
ㅇㄱㄹㅇ...피나면 이미 늦은거고 앉거나 변볼때 이물감느껴지면 바로 가는게 좋음 비데로 씻어주거나 밑물도 좋고. 비데는 약온수에 약하게 써야짐안그럼 오히려 심해질수도있음
항문에 메스만 8번 넘게 댄 저주받은 항문의 소유자임. 좋은 항문외과 의사는 별 거 없이 수술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잘 구분해주는 의사면 됨. 항문에 한 번 손대면 계속해서 손대게 되니깐 적절한 항생제와 식이요법으로 치료하는 게 제일 좋음. 근데 치루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엉덩이도 메스의 감촉을 알게 되겠습니다.
나도 피가 줄줄 나서 얼마전에 항문외과 가서 치욕을 맛봤지만 다행히 치질은 아니었고 매번 박박 닦다가 피부 건조해지고 벗겨져서 피나는 거였음 그 이후로 바로 비데 삼
항문검사를 해마다 두 번이나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