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이...
이런놈들도 나오는 마당에
왜 그 흔한 뿔달린 말 한마리가 발견이 안되나....
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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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있잖아
호주에서 신기한게 있다고 영국 왕립학회에 보고하니까 학회에서는 구라치지말라고 한 동물
뿔은 사치품이라 말같은 ㅈ밥이 달고다닐수가 없다더라....힝
진화가 뭐 선택하는 건 아니라지만, 저런 형질은 도대체 어떻게 튀어나오는 건지 모르겠음.
요즘 희안하게 생긴 뿔, 골판 같은게 대부분 성선택 때문에 발달했다고 하더라 즉 이성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포인트라 별 기능은 없어도 발달하게 됐다고
머 스피노 사우르스 같은 애들도 있으니...그 당시에는 저게 먹히는 전략이었나봄
그러면 쟤가 희한하게 보여도 나름 사치품을 누릴 수 있을 정도의 개쩌는 생명체였단 이야기군 ㄷㄷㄷ
코뿔소 있잖아
하지만 말이랑 같은 목에 속하잖아
홀리퀸
그래도 가장 근접한걸?
홀리퀸
소보다 말에 가까움
우미만멘미
고래가 소의 친척이라고 불리는데 문제라도?
우미만멘미
발굽달린 웬만한 가축은 다 들어가는 목이네 그렇다면 고래도 가축화시킬수 있다는 이야기군!
홀리퀸
애초에 코뿔소 얘기가 와전돼서 유니콘이 만들어졌다던데
잘못진화한 히드라 원종같다
뿔은 사치품이라 말같은 ㅈ밥이 달고다닐수가 없다더라....힝
인격☆배설슬라임♡전문점
그러면 쟤가 희한하게 보여도 나름 사치품을 누릴 수 있을 정도의 개쩌는 생명체였단 이야기군 ㄷㄷㄷ
사치가아니라 저게 보호목적이었던거긴 하겠지
목만 3미터 되는 덩치니까 저정도 사치품을 유지할 수 있겠지
생각할수록기가막힌
요즘 희안하게 생긴 뿔, 골판 같은게 대부분 성선택 때문에 발달했다고 하더라 즉 이성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포인트라 별 기능은 없어도 발달하게 됐다고
뿔은 남자들이 좋아하는데....그럼...?
생존이랑 관련없어보이는 요소는 성선택 때문이라고 보면 되겠군
그런 것도 있지만, 현재 인류가 학술적으로 설명하지 못 하는 부분을 다 성선택으로 떠넘기는 것도 있음
그래서 나중에는 그게 오히려 독이되어서 멸종하는 케이스도 있다던데 ㅎㅎ 또 어떤 건 생식기 부분만 존나 발달하거나 그런 종도 있었던 것 같고..
근대 ㄹㅇ 달리기에 특화된 말이 싸움에 유리한 뿔을 달 필요가 1도 없긴 함 ㅋㅋㅋㅋㅋ
아 뿔 유지비가 안나온다고 ㅋㅋㅋㅋ
목뼈가 저래도 되??? 강한 충격을 받으면 목 부러지는거 아님?
머 스피노 사우르스 같은 애들도 있으니...그 당시에는 저게 먹히는 전략이었나봄
오히려 대형 육식공룡에게 목이 물리는걸 막아주는 역활 아니었을까
진짜 뛰다가 나무에 걸리면 그대로 사지마비오게생겼는데
저걸로 들이박는게 아니고 육식공룡들이 목 무는거 껄끄러우라고 달린듯
저건대체
진화가 뭐 선택하는 건 아니라지만, 저런 형질은 도대체 어떻게 튀어나오는 건지 모르겠음.
보통 쓸데없는데 크고 우람해지는건 성선택임 사슴 뿔 보셈 ㅋㅋ
그러니까 애초에 왜 저런게 생기는 거지 싶음 ㅋ
저게 이성에게 더 매력적인거지 뭐 사람만 봐도 별로 쓸모없는 쇄골 같은거에 매력 느끼잖음
사는게 불편해도 암컷한테 어필되는게 후손남기기 이득이라는거지 공작새보셈 기동성 ㅂㅅ되도 ㅅㅅ만하면 후손 남길수있음 ㅋㅋ
없는 애들은 번식못해서 도태 돼고 뿔달린 애들만 남고 그안에서도 더 크고 우람한애들이 번식하기 유리하니까 더 크게 진화 하는 거일듯
엄니가 두개골방향으로 휘어서 자라서 결국 두개골 뚫려서 죽는 멧돼지도 있잖어
저 튀어나온 것들이 뭔가 당시에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쓰임새가 있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딱히 생존에 크게 불리할 것까지도 없어서 도태되지 않고 번성했거나 그랬을 거 같음.
뿔달린 공룡들이 많아서 지구 진화 시스템이 질렸나ㅂㅈ
저건 복원도 꽤 옛날 버전일꺼 같다 요즘 복원은 저주변에 지방같은거 덧대는경우 많지 않음?
저렇게 뼈만 있지 않고 오리발처럼 중간에 지방층이나 가죽 있을거 같은데
지느러미 형태 복원도도 많아
저게 뭐야 대체 ㄷㄷ
와 모히칸 사우르스
하지만 멸종했죠
쟈도 좀만더진화할기회가있었다면 머리까지 뿔이 생겼을껀데 아쉽게 마지막강화에 섭종해부렷너
뿔달린 말은 이미 존재해 코뿔마
이쯤되면 말 새키들 이악물고 뿔 안달려고 몸 비튼게 분명함
요즘 뿔은 안멋져
저게 그러니까 척추뼈가 뿔처럼 나온 거라고?
성선택
호주에서 신기한게 있다고 영국 왕립학회에 보고하니까 학회에서는 구라치지말라고 한 동물
심지어 알을 낳고…
오리주둥이 잘라다가 붙인거 아니냐는 소리도 들었지 ㅋㅋ
독까지 있는 미친생물
뭔가 괴상한 조합 보면 엄청 원시적이고 괴상한 포유류 일 거 같은데 영상 보면 진짜 주인 잘 알아보고 핸들링 잘되고 애교 많고 그렇더라
저게 발사되면 히드라네
털이나 살을 덜 붙인 게 아닐까 ..?
말은 적응환경과 골밀도 관련해서 뿔같은게 나올수가 없는 환경이라더라 오히려 뿔에다가 에너지 투자하면 생존하기 힘들다고 함 유게에서 봤음
그래서 만약 말한테 뿔달렸으면 골다공증 걸려 일찍 죽었을 거래. 그래서 뿔달린 말이 없다고
그러니까 말은 달려야 하는 애들인데 구조상 딴 동물과 달리 뿔 생기면 스노우볼로 뼈 구멍 숭숭 생겨서 하루아침에 병자가 된다고
근데 유니콘 있으면 불쾌감 오지지 않을까 생각해봐 사육사가 처녀가 아니면 공격하려고 들거라고;;
코뿔소 조상중에 뿔달린 말의 형상이 있지 않을까. ㅋㅋ
저거 지방질로 꽉 차 있어서 뿔이 아닐 거라던데
뿔달린 말이 암말한테 인기였으면 지금도 존재했을듯. 인기 없어서 ㅅㅅ못하고 사라짐.
어디서 들었는데 뿔달린 말->코뿔소 테크를 탈 수밖에 없다던데
저 저게 뭐시여;;
https://youtu.be/QDjwK0CyOwg?si=30vsl6o6lODocx8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