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유머) 최근 유입된 KBO팬들은 상상하기 어려운 것.

[정모대사]

1. 한화는  90년대 ~ 00년대 초중반 까지는 강팀이었다.

    Kbo에서 손꼽히는 레전드 투수들과 타자들도 있었다.

    류현진도 신인시절 한국시리즈 출전했었다.

    그런데 09년 쯤부터 이렇게 망가졌다.

2. 삼성은 2010년대 초중반 kbo를 평정한 패왕이었고

    kbo리그 창립 때부터 쭉 전통적인 우승후보 중 하나다 .

    그 누구도 이렇게 나락 갈줄은 몰랐다.

번외. 지금 접한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

얘네는 kbo 창립이후 지금까지

정규시즌 우승이 단 한번도 없다.

그래도 최종우승은 2번 있긴하다. 

마지막 우승은 1992년이다.

[커피마셔요]

변하지 않는거 = 꼴데는 꼴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