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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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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일 싫음 직관적이지도 않고 창의적이지도 않고
근데 되게 흔하고 이해도도 쉽지 않음? "1골드는 1천 원.... 그럼 이번 보수가 120골드니까 12만 원이겠군..." 이런 거 잘 나오잖음
난 걍 대놓고 미터 - 메테르 식으로 걍 대놓고 직관적으로 하는게 낫더라
손가락이 10개인 지적 생명체가 10진법을 쓰는 거임
저래도 헷깔려서 걍 미터법이 편함...
1인치는 그럼 2.54리쥬인거구나!
아 ㅋㅋ 이세계도 빛의 속도는 같다고
저래도 헷깔려서 걍 미터법이 편함...
jouju
근데 정상적으로는 동전의 가치는 상황에따라 조금씩 변화해야 맞는거아입니꺼
jouju
표지는... 본 기억이 있네영...
이게 제일 싫음 직관적이지도 않고 창의적이지도 않고
게이게이야..
근데 되게 흔하고 이해도도 쉽지 않음? "1골드는 1천 원.... 그럼 이번 보수가 120골드니까 12만 원이겠군..." 이런 거 잘 나오잖음
골드 실버야 소설 게임 가릴 것 없이 워낙 대중적이고, 대부분 뒤에 얼마인지 해설해줌. 근데 저런식의 소설 개인 단위는 그 소설에서만 쓸 뿐더러 항상 해설해주지도 않아서 (항상 해주면 오히려 흐름 끊음) 알아먹기 힘듬.
골드 - 익숙함, 금이라서 화폐 관련된 가치가 있을걸 유추 가능함 세르쥬 에이쥬 리쥬 - 생소함, 규칙성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고 뭔 단위 말하는지 직관적이지도 않음 단위관련 얘기 나올때마다 이것의 길이는 1뜔훕 3꿰붹... 대략 1.3킬로미터이다 이럴수도 없고
뭐 본인 소설에서 알아서 설명하겠지!
그게 안 되니까 독자들이 싫어하고 저런 방식이 사라지고 있는거.
보통 "00아 저건 10인츄야" "10인츄라.. 뭐 대충 12m인가?" 이런식의 묘사가 일반적인데 소설에서 수치를 남발하지 않는 편이 좋지
1인치는 그럼 2.54리쥬인거구나!
갸아아악
이 씹.....
아 ㅋㅋ 이세계도 빛의 속도는 같다고
진격거는 그냥 미터법 쓰던데
뇌가 제대로 박힌 생명체는 10진법을 씁니다
손가락이 10개인 지적 생명체가 10진법을 쓰는 거임
뇌가 제대로 안 박힌 미국인들 특: 19세기부터 마천루 올리고 피라미드와 내구력 대결을 하는 후버댐을 지음
SI법 썼으면 진작에 궤도 엘리베이터 지었다
궤도 엘리베이터는 모르겠지만 최소 중간에 탐사선 날려먹진 않았을것 ㅋㅋㅋㅋ
난 걍 대놓고 미터 - 메테르 식으로 걍 대놓고 직관적으로 하는게 낫더라
이게 나음. 이상한데에서 없는 창의력 쥐어짜지 말라고.
이래봤자 읽을때 뚝뚝 끊긴다는 문제는 바뀌지 않음
ㄹㅇ 시작할때부터 단어와 역사 설정에 대해 설정집 먼저 사전 분량으로 하나 만들어놓고 소설써야됨
그냥 미터법으로 해놓고 나중에 작품적 허용이 아니라 이전 전이자가 초대 황제였다 이런 복선이었던 걸로 만들면 됨
[이세계의 1마일은 1.6km에 해당한다] '초대황제가 미국인...?"
이세계에 전생했는데 제국의 초대 황제가 자유를 사랑하는 미국인이라 이세계 단위가 인치갤런마일 이따구인 건에 대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삽질이니까 그냥 미터쓰자
진짜로 판타지 티 내고 싶으면 '메타' '센타' 로 써라
야드 파운드쓰면 독자들이 그아아악 그냥 미터(키로)법 써!!! 하지 않을까?
사실 야드파운드 쓰는것도 이상할건 없음, 보통 미터법 나오기 전에 길이단위들이 다 그런 식이었으니
어이쿠야 우연히도 이 세계관에서는 미터를 같은 이름인 미터라고 부르네요 정말 신기한 우연이네요 그쵸?
이 좁은 지구 안에도 단어적 일치와 우연이 얼마나 많은데 이세계에서 그런 일치 좀 있으면 어떻읍니까
저것도 별로 그냥 미터법이낫지
이세계도 지구크기는 같았나봄 ㅋㅋ
미티르 카라미티르 이런 식으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게 최고야.
그냥 자동으로 해석된다는 식으로 원래표현쓰는게 그냥 나음
페치, 하야덴, 마텐 뭐 이런거 봐야 정신차리려나... 적당히 편의주의로 설정합시다. 그게 서로 편함. ㅋㅋ
삼척동자도 아는 것을 세치 혀로 둘러대다보면 혓바닥이 길어지는 법. 천근만근 무겁고 신중한 언행을 보여야 천리 길을 가지.
애초에 이걸 따지면 왕이나 귀족 같은 지구에도 있던 직책은 물론이고 엘프나 드워프 같은 지구 전설에 나오는 것도 다 이상하니 바꿔야함
저거도 사실 후반부로 갈수록 사람들이 다 설정을 까먹어서 세르쥬가 뭐였더라? 에이츄가 뭐였더라? 한다 보통 웹소 읽는 사람들은 하루에 작품 수십개를 읽는다구
"아니 셋 다 1톤인데 왜 무게가 다 다르오?" "이 1톤은 160스톤, 이 1톤은 2000파운드, 저 1톤은 1000킬로그램이라 그렇습니다."
1니미씨발은 63360좆또라오. 하지만 1니미씨발은 5280뭔개소리야로도 계산될 수 있소. 또한, 1니미씨발은 1760개좆같네로도 표시된다오. 야드파운드 기준으로 변환해서 독자들 1화만 읽고 접고, 대가리에 쥐나게 만들기는 편하겠군. ㅋㅋㅋ
이세계물이면 그냥 미터법 그대로 쓰거나, 주인공만 미터법 쓰고 조연들은 길이단위 같은거 쓸 상황을 안주는게 제일임 크기나 길이 말할때는 다른거 크기랑 비교해서 말하게 하면 되고 여의도의 몇 배 크기 같은거
된다, 안된다기 보단 얼마나 작품속에서 설득력을 갖출지가 중요할것 같은데 개인적으론 본문 동의하는게, 왜 이세계에서 현실과 동일한 명칭을 쓰는지 설명할 수 없는 문제가 크다고 생각함
미터 하기 싫으면 적당히 기준될만한거 하나 만들어놓고 그거 100배 0.01배 하나쯤만 하면 된다. 대충 1마데라카가 약 30cm정도 된다 하고 음~ 그 롱소드는 4마데라카쯤이구만~ 그리고 나중에 왜 길이 표준이 마데라카인가요? 하면 초대 국왕이신 마데라카 1세의 거기가 엄청 커서 그걸 기준으로 했다던가 8배였다 12배였다 이지랄만 안 하면 그냥 무난함
독자 골 아프게 하는 법 ??: 자 이건 대거야 단검 한 자루 길이지 자 이건 소드야 검 한 자루 길이지 그리고 4대거는 1소드야 거기에 10대거는 1 그립이지 대체 누가 이딴 단위를 써요? 대원: 내가 쓰지. 아 그리고 한족은 1그립 넘는 물건을 가지고 있으면 잡아가니 알아서 하곸ㅋㅋㅋ
1마데라카는 약 30cm..피트랑 비슷한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