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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자취생들의 수호자
진짜 리얼 수호자임. 식당에서 밥 사먹는거도 하루 이틀이고, 설령 어떻게든 반찬을 해먹는다 해도 반드시 어떤날은 그냥 사먹고 싶은 날이 오는데 전자레인지에 데워진 편도가 아니라 진짜 뭔가 따끈한 밥에 무언갈 먹고 싶을때는 한솥만한 곳도 없음
처음에는 엄청난 혜자였다가 편의점 도시락 전성시대 열리고 잠시 창렬로 불리더니 이제는 아무도 범접 못하는 가성비가 되었어
한솥 메가왕치킨마요인가 그거 6천원정도 했던것 같은데 거의 치킨마요 2배양이더라... 다 못먹을뻔
편도라인도 컷해버리시네
저게 기본일걸
솔직히 편도 전성기때도 몇백원 차이 수준이였음. 따끈한 밥이런거 생각하면 그때도 충분히 혜자였다
편도라인도 컷해버리시네
바비두밥
왕복은 안되나요?
자취생들의 수호자
감람도트
진짜 리얼 수호자임. 식당에서 밥 사먹는거도 하루 이틀이고, 설령 어떻게든 반찬을 해먹는다 해도 반드시 어떤날은 그냥 사먹고 싶은 날이 오는데 전자레인지에 데워진 편도가 아니라 진짜 뭔가 따끈한 밥에 무언갈 먹고 싶을때는 한솥만한 곳도 없음
이거 추가요금아닌가? 기본요금은 얼마임
아 다빼고 저가격이구나
다크엘리스
저게 기본일걸
한솥 메가왕치킨마요인가 그거 6천원정도 했던것 같은데 거의 치킨마요 2배양이더라... 다 못먹을뻔
너 말라깽이구나...
니가 돼지인거겠지 그걸 혼자 소화가능하다고?
그정도도 못먹다니 .. ..
ㅋㅋㅋ그정도도 못먹는게 아니라 다 먹는게 비정상인이거나 건강에 좋지도 않다고 메가는 일부로 둘이 같이 넉넉히 먹을수 있게 2인용으로 나온건데 그걸 혼자 먹는거부터가 과식의 영역이고 돼지의 영역이지ㅋㅋㅋㅋ
네다뼈...
나 이천얼마에 먹었던거 같은데… ㄷㄷ 물가가 오지게 올랐어…
내 기억에도 그때는 밥 곱빼기 +200원이었어
급격히 오른데가 좀많긴해...
17년전인가에 기본이 2300원이었는데 지금 1500원 오른거면 개혜자지...
그거 20년 전 아님?ㅋㅋㅋ
20년이야....
그거 이삭토스트 기본이 1200원었을때 얘기같은데.. ㅋㅋㅋ
저거먹으면 소화 안된다던데 난 아직도 좋기만 하더라.. 집 주변에 없어서 안타까움
곱빼기 2개 먹으면 돼지임?
반찬밑에 스파게티면 깔아주던때가 그립다
여기 요일별로 할인 들어가던걸로 기억하는데 할인 들어가면 더 쌈
와... 10여년 전 대딩때 먹던 가격이랑 아직도 비슷하네
편도가 가격적으로 살짝 위협하다가 다시 한솥이 쳐패겠네ㅎㅎㅎ
한솥 가끔 파오후 풀셋으로 사먹던 때가 그립군. 그래도 5천원 좀 넘었던 기억인데. ㅋㅋㅋ 반찬만 별도로 돈까쓰, 제육, 가라아게 등을 별도로 시키고 후식으로 밑에 깔린 스파게티. ㅠㅠ
10년 전에도 3천원대 였던것 같은데
그러게 옛날에 학교다닐때 먹던거랑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네 가격이 오랫동안 그대로면 양이줄었던가 할텐데 댓글보면 그것도 아닌거같고 대단
빅 치킨마요 먹고 싶다
빅치킨마요 4500원인가? 했는데 더 올랐나?
아 잘못 적었네 일반 > 빅 > 왕 순이 구나 ㄷ왕 치킨마요가 4500원 이었는데 5천언으로 올랐네 ㄷ
야채 비빔밥!
한솥이나 컵밥 먹으면 싸게 한끼 때울 수 있어서 좋음!
근데 진짜 별거 안나옴. 가격 생각하면 당연한거지만
라땐 빅치킨밖에 없었는데 요즘엔 메가있어서 좋음
처음에는 엄청난 혜자였다가 편의점 도시락 전성시대 열리고 잠시 창렬로 불리더니 이제는 아무도 범접 못하는 가성비가 되었어
mysticly
솔직히 편도 전성기때도 몇백원 차이 수준이였음. 따끈한 밥이런거 생각하면 그때도 충분히 혜자였다
비록 수제 그런건 아니지만 편의점 도시락에 비해 갓 만든 밥이라는거에서 메리트가 있는듯
난 편의점 도시락 한창 혜자소리 들을때도 양이 창렬이라 한솥도시락에 비비지도 못하는데 뭔 헛소리들 하는가 했음
즉석국도 같이 팔아서 진짜 제대로 된 한끼 먹기 좋음. 근데 문제는 동네 한솥은 노부부가 운영해서 7사면 문닫더라..
예전에 저거 2천원이었는데 나 대학다닐때
밥 치킨 230+60 치킨마요 3700 300+75 빅치킨마요 4300 370+105 왕치킨마요 5000 370+150 메가치킨마요 6000 왕정도는 되어야 배가 부르지
예전에는 김치 단무지 반찬 올려져 있었었는데..
이제 한솥 가성비 라인은 치마보다는 도련님도시락인 듯
도련님 고기고기~~~ 김치볶음밥이나 나시고렝도 맛있더라구요
한솥 다 좋은데 자주먹으면 속이 너무 더부룩하더라...
치킨마요와 함께 참치야채초고추장은 아직도 3500원임! 나름 꽤 건강식이라 이것도 자주 애용 중!
대학생때 한솥 육개장 진짜 많이 먹었지..
고등학교때 한솥 980원짜리 콩나물 비빔밥 없었으면 난 진짜 학교 못다녔을거야 사장님이 나 맨날 그것만 먹으니까 불쌍하다고 돈까스도 얹어주시고 했는데
대학생 때 고시원에서 가끔 큰 맘먹고 사다먹던 1700원짜리 명란도시락, 그땐 그게 그렇게 맛있었는데 ㅜㅜ 이제는 자료 사진으로도 찾을 수가 없음 ㅜ
곱빼기 400원에 밥을 엄청 주는 느낌이라 대충 냉장고에 아무 반찬 꺼내서 같이 먹으면 든든
예전에 한솥에서 불닭덮밥이라고 팔았는데 그게 제일 좋았는데 없어졌어..
난 저기에 청양고추 토핑 넣음. 느낀한거 잘잡아주더라
한솥 근처에 없어서 시키면 으으...
둘에서 세개먹으면 아주 배부름.
한솥 근처에 없어....
한솥은 편도에 비해 사람이 해준 밥이구나 느낌나는게 너무 좋았음.
편도보다 싼 가격에 밥, 튀김 퀄리티 모두 비교도 안될정도로 좋음.
새댁이 참 가격대비 저렴하고 좋았는데 없어짐
이거 양 너무 적어서 사실 한끼 때우려면 빅치킨마요로 먹어야됨. 그래도 아직 진짜 싸긴 하지만
옛날에 택배할떄 천구백원이었나 진짜 거의 매일 먹었지 차에서 먹기에 그만한게 없었거든 신호걸리면 몇숟갈 떠먹고
피자스쿨 김밥천국도 오른 마당이라 ㄹㅇ자취생들 마지막 보루라고 봐도 될듯
편의점보다 퀄리티 좋은데 저렴함 저거도 없어지면 이제 삼시세끼 김밥만 먹어야됨 ㅠㅠ
가장 큰 문제는 집 근처에 없지
먹고 1시간안에 배고플 자신있다
데워먹는 편의점 도시락도 5천원 받는 시대. 저 정도면 가성비 좋지
편의점 도시락은 뭔가 약품 냄새 나서 못 먹겠더라. 방부 처리 한 건가
한솥 마진율이 10% 내지라는데 제품 가격 생각해보면 그야말로 박리다매. 요식업 마진은 저렇게 낮게 잡으면 사업이 안 되는데도..
박리다매가 소비자에겐 좋지만 업계 전체로는 파이를 줄여서...
라면이 3봉지에요. 3봉지면 3일을 먹습니다.
요일별 할인있을때가 꿀이지.. 할인폭도 생각보다 크고.. 무엇보다 메인도시락들이 할인되서좋음
3900인 돈까스덮밥도 있지
우리동네 치킨 마요는 하나 시킨 아무 치킨 반마리 정도를 가루를 내셔 뿌려놓음 치킨이 죄다 가루임 개같음
15년 전에 2200원이었는데 ㄹㅇ수호자네
배달비가 3500원인 시대라 근처에 없으면 먹는데도 뭔가 인지부조화 일어나서 현타옴
며칠전에 메가 치킨 제육이랑 도련님 제육 시켜먹었는데 제육이 너무 맛없드라 소불고기는 먹을만함 돈까스랑 햄버그? 는 그럭저럭 짭짤한 가라아게 모양 치킨은 여전히 맛있더라
30분일하면 먹을 수 있네
가끔 치킨사면 밥에 마요랑 김이랑 간장 넣어서 비벼먹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