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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리를 못하는거였고 ㅋㅋㅋㅋ
매형은 본국에서 향수병 느끼고 있었겠네
고추장물에 닭고기 샤브샤브 ㅋㅋㅋㅋㅋㅋㅋ
가족따위 없는 반전
말들어보면 기적의 레시피가 머리에서 생성되어있더라... 왜 쌩 멸치국물에 두부삶은게 맛있을거라 생각하는건데
요리치도 나름 종류가 있는데 이게 뭔가 뭔가 달라. 내 친구넘중에 하나는 고대 들어간 머가리인데도 요리치고 그 요리치가 좀 골때려. 소금이랑 맛소금 구분 못하는건 차라리 애교고, 이새끼가 칼국수 잘 끓이다가 개뜬금 홍식초를 소주컵 두컵분량 들이부어서 시큼털털하게 만들어 놓고 지는 맛있다고 쩝쩝먹길래 이게 맛있냐고 물어보니까 홍식초 건강에 좋다잖아 그러니 괜찮지 않아? 이지1랄을 하고 잇더라고
매형 : 으으 도쿄에서 먹던 그 맛이 아니야...
그냥 요리를 못하는거였고 ㅋㅋㅋㅋ
가족따위 없는 반전
매형은 본국에서 향수병 느끼고 있었겠네
악당.
매형 : 으으 도쿄에서 먹던 그 맛이 아니야...
점심시간은 내 유일한 구원... 왜 아침까지!!!
고추장물에 닭고기 샤브샤브 ㅋㅋㅋㅋㅋㅋㅋ
말들어보면 기적의 레시피가 머리에서 생성되어있더라... 왜 쌩 멸치국물에 두부삶은게 맛있을거라 생각하는건데
실제로 그런 요리가 있어서...?
루리웹-5437961680
요리치도 나름 종류가 있는데 이게 뭔가 뭔가 달라. 내 친구넘중에 하나는 고대 들어간 머가리인데도 요리치고 그 요리치가 좀 골때려. 소금이랑 맛소금 구분 못하는건 차라리 애교고, 이새끼가 칼국수 잘 끓이다가 개뜬금 홍식초를 소주컵 두컵분량 들이부어서 시큼털털하게 만들어 놓고 지는 맛있다고 쩝쩝먹길래 이게 맛있냐고 물어보니까 홍식초 건강에 좋다잖아 그러니 괜찮지 않아? 이지1랄을 하고 잇더라고
맛있냐니까 건강소리가 나오다니 진짜 사고방식이 다른거구나
ㄹㅇ 광인이네
내 친구도 아닌데 꿀밤 마렵네 아 ㅋㅋ
쌧바닥을 대패로 쓰냐는 소리가 그럴 때 나오는 듯 ㅋㅋ
......................미각이 고장나서 그게 맛있는거라면 안 말리겠는데 참........
내 친구였으면 건강이고 나발이고 그래서 니 쌧바닥에는 이게 맛있냐? 이게 맛있으면 앞으로 니 맛집은 내 맛집이 아니다 했을듯
진짜광기 알토란(방송)에 오염됬네
레시피대로 만듬(안만듬)
매형:원조한국음식은 맛이 없구나
큿소 그게아니였구나!
결론은 누나 요리 실력 디스였음. 근데 어떻게 남동생못한 요리실력이라니ㅅ쿨럭...ㅋ
스미마생 매형 ㅠㅠ
요리 초보한테는 스타트킷으로 계량도구부터 싹 준비해줘야함.. 안그러면 양 맞추는 것도 집에 있는걸로 대충하면서 간부터 다 조짐
개량 스푼 , 개량 컵 , 채칼 만있어도요리가 쉬워지지
라면물 개량컵으로 맞춤 실패할수가 없다 ㅋㅋ
계량입니다. 양을 계산하는 거라서
자취 백날해도 요리치가 나아지진 않음.
기 승 감동 팩폭 전 결 ㅋㅋㅋ
근데 도토리묵은 이미 가공한거라 검역 통과한건가? 예전 아버지공장에서 일하던 합법외노자분 기간 만료되어서 본국가서 재등록 하면서 부모에게 드릴 홍삼들고갔다 검역에게 다 뺐겼다던데
요리초보는 요리책에 적당량 이라는 부분에서 뇌정지 오고 간하는것부터 망하기 때문에 정확한 양이 표기 되어있는 요리책이랑 계량도구들이 필요함.
요리 할때 1.재료가 부족하면 시도하지 말것 2.레시피에 써있는 량을 절대 지킬것 계량 필수 3.불 세기는 써있는대로 할것 아무튼 니 생각은 빼! 시키는 대로만 해!
중불에 5분간 끓여주세요 -> 우리집은 강불도 되는데 그러면 강불로 3분만 하면 되겠지??
이런 표정으로 글쓴이가 화났다는 거잖아.
고추장+설탕 풀은 물에 생선이 빠져 있는 것을 먹어 본 적이 있는가 나도 누나가 있는데 저게 남 얘기 아니었다
무슨.. 끔찍한 고문이지
그래도 설탕이라도 넣었으니 양반이네 저 고추장 물에 비하면 ㅋㅋ
우리 조카들의 미래의 모습.. 보통 동생이 야무짐.
내 동생이 올해 42이고 결혼한지 15년이 지났거든? 집에서 밥, 반찬하는게 매제다... 동생네 부부 우리집에 오면은 나하고 어머니 머리가 올라 갈 수가 없어... 이 미.친.년을 어찌 해야 할꼬 하는데 그래도 좋아라 하는 매제라 정말 언제나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매제가 나보다 한살 위인데... 그냥 형이라고 부르고 있어...이번 명절 전에 미련한게 손에 염증이 곪을대로 곪을때까지 병원을 안가서 병원가서 염증 째고 왔는데 손가락이 주먹만하더라... 그런데 전날 머리는 형이 감겨줬데.... 어찌 형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 있을까....
없는 ㅈ은 왜 찾아....
요리는 좋은 혀를 갖고 있어야돼 맛의 기억도 좋아야하고 결국 그걸 기억하고 본인혀로 재현해내야 좋은 요리가 나옴 아님 레시피 딱 칼같이 맞춰서 하던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