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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변인이 불쾌한 짓을 한 것에 빡쳐서 공감을 원해 인터넷에 올렸더니 인연을 끊으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2. 한술 더 떠서 그런 인간이랑 붙어있는 너도 끼리끼리 논다, 멍청한게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3. 근데 진짜로 인연 끊었더니 인생이 존나 편해졌음... 뭐지?
무책임한 온라인 우쭈쭈가 실제로 그래도 되는걸로 착각하는 바보들을 양산해서 경악하게 만드는게 요 근래 몇년동안의 일이라.
부캐를 파오면됨
어떤 실수냐에 따라서는...
그것에 의문을 던지는 의견아닌감?
아쉬울거 없을땐 맞는말이니까
조심하지 않으면 삽시간에 쓰레기 어쩌고 짤
조심하는 정도가 아니라, 다수의 눈치를 보고 살아야함. 다수랑 다른말을 하는 순간 나락 ㄱㄱ
부캐를 파오면됨
눈밑에 점찍고 다시만나기
요즘애들은 요거 모를거같아여
인어의유혹이였던가..
못하니까 인기인거야!!
이것도 어떻게보면 극단적인 의견아닌가 한번 실수한사람이 그렇게 불쾌하게 느껴지나
네하
어떤 실수냐에 따라서는...
네하
그것에 의문을 던지는 의견아닌감?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사소한 걸로도 자기 방어 한답시고 그렇게 됨
그게 실수라는건 누가 판단을???
사회 인식 간간히 올라오는 이거 저/친구/지인 이 잘못한건가요? 라는 질문들이 제3자의 판단을 바라는거지
대충 공감하고 위로해주는 말인데 너무 삐닥하게 보는거 같은데
맞춤법 파괴자
무책임한 온라인 우쭈쭈가 실제로 그래도 되는걸로 착각하는 바보들을 양산해서 경악하게 만드는게 요 근래 몇년동안의 일이라.
아니.. 온라인 우쭈쭈는 사회에서 전혀 안받아주는거였고 온라인에서 우쭈쭈하던애들이 사회진출하면서 아 이거 하면 안되구나 하면서 깨닫는과정이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ㅍH도ㅍH릿
ㅍH도ㅍH릿
ㅍH도ㅍH릿
ㅍH도ㅍH릿
그런 극단주의라면 좀 유행하면 좋겠네
ㅍH도ㅍH릿
판치라가 극단적으로 가면 판모로 아닐까요?
ㅍH도ㅍH릿
거 어디 극단 소속이오?
세컨 쓰면 새로운 친구가 생겨요
자기가 멍청한걸 알면 멍청이가 아니라고 암것도 모르니까 아무렇게나 말하는거지
서로 킬각재고다님 ㄷㄷ
실상은 끊고 싶어도 직장이나 학교 등으로 얽매여있어서 그렇게까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가 맞음 트위터 일침은 트위터에서나 통용되는 것
자연인 처럼 살 거 아니면 어쩌겠어
1. 주변인이 불쾌한 짓을 한 것에 빡쳐서 공감을 원해 인터넷에 올렸더니 인연을 끊으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2. 한술 더 떠서 그런 인간이랑 붙어있는 너도 끼리끼리 논다, 멍청한게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3. 근데 진짜로 인연 끊었더니 인생이 존나 편해졌음... 뭐지?
의외로 맞는 조언이었잖아...?
루리웹-4194622151
아쉬울거 없을땐 맞는말이니까
그냥 넘어갈만한 일은 인터넷에 안올리니까 그런듯
근데 이유없이 나한테 호의를 베푸는 사람은 평생가도 한명 만날까말까 하지만 별거아닌 이유로 등에 칼 꽃을 인간은 지천에 널려있다는걸 알아야됨
나 혼자 고립주의로 가면 편해지긴 해 그래서 속세를 떠나고 불가에 귀의 하거나 해서 번뇌를 벗어나기도 한다잖음
근데 진짜로 서로 맘 맞고, 상식 제대로 박힌 친구들 5명 쯤 있으면, 저런 류는 빨리빨리 컷하는게 좋음. 서로서로 인생낭비하는 관계일 가능성이 훨씬 높아서.
저 ㅂㅅ들은 저런걸 회사 업무관계에도 해서 문제임 시발 전 회사에 매일매일 버튜버보고 트윗하던 남자 사원 새끼 타 부서 대리가 자기보고 공용공간에서 버튜버 볼때 이어폰 껴달라고 한마디한거에 꽃혀서 저는 안맞는 사람이랑은 일 못해서요 이지랄하면서 플젝에서 트롤함
옛말에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란 말이 있음.. 어치피 그 사람은 계속해서 불편한 짓을 할꺼임.. 안봐도 될 사람이면 빠른 손절이 정신 건강에 좋음
그렇진 않아 ㅎㅎ
솔직히 왕따 안 당할려고 같이 어울리는 거 너무 ㅈ같음 맨날 주변에 "너 이려면 사회생활 어쩌려고 그래? 나님이 같이 어울려주는 것을 고맙게 여겨라"이러는데
근데 어쩔 수 없이 만나는 게 아닌 이상에야 굳이 불쾌한데 만날 이유가 없지 않나?
불쾌한 한번의 행동이 아니라 불쾌한 인간이면 끊는게 맞지..
저것도 극단적인 주장인게 진짜 치명적인 실수를 하는게 아니라면 사람은 언제나 손익계산을 하며 산다 실수를 해도 그 사람과 평상시에 보낸 시간이 즐거웠다면 타협이나 합의점을 도모할 수 밖에 없음 오히려 실수한번이라도 하면 어쩌지 하고 강박적인 자세로 타인을 대하는게 더 건강하지 않아보인다
멘헤라나 거지근성 거르라는거 아니냐 단지 그게 한두번이 아닌거 같다고 느낄때
점점 그런 쉽게 손절하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어서 부정은 못하겠네
어차피 자유의 시대고 타인이 내뜻대로 바뀔일이 없다는 것을 서로들 잘 알아서 그리 되나봄
불쾌한 인간은 (참지 못할 것 같을 때) 바로 관계를 (티 안나게) 끊어라 괄호가 중요. 근데 쉽지 않지.
한두번 불쾌하게 했다고 이해할 생각도 없이 연을 끊는것도 정상적인 사고방식은 아님.... 요즘 보면 그런 경우 많더라고 그 논리면 범죄자들은 친구도 가족도 없어야 할 사람들인데 그런 사람들도 면회가서 "그러게 왜 개짓거리하고 ㅈㄹ이야" 하고 욕해주는 친구정도는 있음
ㄹㅇ... 진짜로 선을 넘어서 참다 참다 못해 손절당하는 경우만 있는 게 아니라, 그와는 정반대로 한두 번 어긋난 걸로 마치 헌신짝처럼 내팽개쳐지는 경우도 존재하기 마련이지.
누군가 불쾌하게 한다고 하는데 사실 본인도 본인이 모르게 남을 불쾌하게 만들고있을수 있음 인간관계는 좀 깊게 생각해보는게 좋은거라고 생각함
연락 안한놈 관계손절 이런 헛소리하는 새키들이 너무 많음, 연락을 상대만 안했나, 자기가 연락해봐라
그동안 긍정적인 이미지를 잘 저축해 놨으면 한 번의 불쾌한 행동으로 손절 당하진 않겠지.. 저축해 놓은 게 없으면 바로 관계 끊기겠지만... 평소 태도와 행동이 중요하다.
아슬아슬하게 선타면서 손절각만 피하며 꾸준히 불쾌감을 주는 놈이면 어쩌나요.
그런 건 보통 한 번만 하지 않지
저게 내가 예전부터 늘 말해왔던 거임. 얼마전에도 유게에 말을 띠껍게 하는 사람은 무슨 감성지능? 그런 게 없는 사람이라고 단정짓는 내용 올라왔을 때 사람이 살다보면 우울감에 빠질 때도 있고 예민할 때도 있고 피곤할 때도 있고 늘 나이스한 언행을 할 수는 없는데 그거 한번 예민하게 띠껍게 말했다고 사람을 그렇게 쉽게 재단하면 되냐고 댓글 달았더니 비추폭탄만 졸라 쳐맞음. 대댓도 달렸는데 무슨 무서운 말들을 했을지 두려워서 볼 용기도 안났음. 대한민국 대다수의 국민의 사고방식이 전체주의 그잡채라 그냥 감수하고 살 수밖에.
그냥 유게가 특이한 것이 아닐까?
본문의 트윗은 일본어이고. 딱히 한국만의 문제라고는 생각하진 않음.. 전세계 전체적으로 공동체주의는 와해되고 작은 실수에도 가차없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함
왜 그런지 아냐? 인터넷에서 말을 띠껍게 하는놈은 한두번 그런게 아닐 확률이 높기 때문임
어떤 실수 하나에 지나치게 욕하는건 분명히 잘못된게 맞는데 그렇다고 비판 자체를 하지 말아야 하는건 아님 친한 사이라고 해도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함 사실 그게 제일 건강한 관계임 결국 정도가 문제이긴 함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사고방식 어쩌고는 그냥 "국평오" 같은 이야기라서 별 의미 없는거고
요즘 심리학자나 정신과 의사들 유투브에서 조회수 당기는 패턴이던데... 이러면 걸러라 저러면 피해라...
근데 저런게 조회수 잘빨리다보니까 유튜브켜서 좀 보다보면 xx한사람 걸러라 하고 쉴새없이 걸러라티비로 빠지게됨
너무 부정적인 말밖에 안해서 그런 유튜브 다 걸렀어요. ^^
그런말 들을 사연 아닌 평범한 일은 잘 안 올리니깐 그렇지 않을까… 나도 남 불쾌하게 만든 적 있고 누가 날 불쾌하게 만든 적이 있긴 하지만 앵간한거 아니면 온라인 상에 잘 안 쓰지
극단주의자는 자신이 극단에 몰릴걸 생각하지 않지.
머리가 나빠서 역지사지가 안되는 인간들이 많아지는거지 보통 자기가 당하면 별의별 이유와 변명이 다 나오거든
머리나쁜사람은 지만 항상 특별한이유인줄암
극단적인 예에는 극단적인 피드벡이 달리지. 글 쓸때 한번만 더 생각하면 어떤 답글이 달릴지 예상 할 수 있지
자신만의 명확한 판단근거의 유무가 제일 중요.
저 계정 들어가서 보니 그냥 평소에도 이것저것 글에 계속 딴지만 거는 오타쿠 같던데(https://twitter.com/k_tash_n) 아마 저 글도 평소처럼 딴지 걸던 글인것 같음 그리고 저 글 자체도 다른 사람과의 관계유지를 무슨 신성한것 처럼 이야기하는데 사실 그런식으로 태도가 제일 위험한 태도임 흔히 말하는 "친목질"이 저런 태도에서 나옴 사람간의 관계는 만남도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여서 언제나 영원 불변한 관계는 없음 또 저 "불쾌한 사람"이란게 "단 한번의 실수"인지 "오랫동안 계속 되어온것"인지는 케이스마다 다 다르고 그 심각성도 케이스 마다 다 다름 근데 이런 여러 케이스가 있는데 그런것들 싹다 무시하고 "겨우 단 한번의 실패 가지고~~~" 어쩌구 하는건 그냥 자기가 원하는대로 프레이밍을 짜고 있는 거임 누군가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했으면 거기에 대해서 문제점을 지적을 해주는게 가장 좋고 아니라면 그냥 참고 넘길수 있으면 넘기면 그만임 이건 사실 초등학생들도 아는 사실임 근데 그 실수를 의식적으로 고치지 않고 자주 하거나 큰 잘못을 저질러서 그로인해 스트레스나 에너지 소모가 많으면 개인적인 관계를 끊어도 됨 오히려 그럼에도 개인적인 관계를 계속 유지 하겠다고 했다가 억지 쉴드 치거나 객관적 사실을 외면 하게 될수 있음 물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면 간접적으로 도움을 줄순 있지만(도의적인 차원에서) 그렇다고 해서 개인적으로 친밀하게 관계를 유지할 필요는 없음
한 번 선 넘으면 계속 선 넘는터라 끊을 수 있는 관계면 끊는게 좋음... 그걸 못해서 오래 고통받다가 한마디 해줬더니 지가 끊더만;
요즘 보면 일본어 SNS글들 무지성으로 퍼오는데 저게 어떤 헛소리인지 알고 퍼오는건지
저런인간들이 지기 걸러지먄 제일 추해지던데
보통 말하는 한번의 실수로 걸러졌다는 변명 특 -> 한번 그런게 아님.
자기가 잘못한 모든걸 깨알처럼 세세하게 분류해서는 이건 그거랑은 다르지 하면서 자기합리화함. 예시 ) 돈을 빌리고 안갚은 것과 물건을 빌려가서 망가뜨린것은 다른일이다. 겨우 한번의 잘못에 왜 연을 끊는다는 난리를 피우는거냐!
관계를 끊어라!! 이건 것보다 친밀에서 아는사람 정도로 벌려놔 그럼 서서히 멀어지고 결국 끊어진다 만약 그 사이에 어떠한 좋은일이 생기면 다시 친밀로 될수 있겠지 자연습럽게 해야지 그냥 끊으면 반발력으로 자신도 다친다.
불쾌함 이라는게 사람에 따라서 그 정도와 빈도가 제각각임 그래서 아주 편협하고 예민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한 번의 실수 정도야 그냥 좋게 좋게 넘어갈 때가 더 많지 사람이라는게 의외로 부정적인 감정이나 폭력성 뭐 그런 것들에 대해서 스스로 거리감을 갖는 경우가 많음 물론 남들 한테 딴지 걸기 좋아하고 속좁은 사람이 있기는 하겠지만 절대적으로 많지는 않을 거라고 본다 우리도 경험상 군대나 직장, 학교에서 웬만하면 그런 사람들을 그렇게 까지 많이 만나지는 않았지 않나? 보통 불쾌한 사람들은 손절해 버려라! 라고 말할 정도면 지극히 주관적인 경우도 있기야 하겠다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인간관계에서 빈도와 정도가 심할 경우를 말하는게 보편적인 경우 겠지 나는 저 글을 적은 사람이 오히려 생각이 짧고 심지어 편협한 사고는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감상이 든다
멀쩡한 인간이 트위터에 왜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