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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벌이잖앜ㅋㅋㅋ
손흥민도 못이김
한창 클 때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쓴 만큼 느는 나이잖어 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 불러온
최대체력치 상승
육상꿈나무제작
???: 오운완
스스로 불러온
한창 클 때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쓴 만큼 느는 나이잖어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쓰더라도 금방 다시 채워지는 나이기도 하지...
그것보다 저거 딱 인터벌 트레이닝이라고.. 지구력 늘리는 훈련법임...
육상꿈나무제작
인터벌이잖앜ㅋㅋㅋ
최대체력치 상승
???: 오운완
아빠 벌써 뻣으면 어떻해 !
전력질주만으론 체력이 덜 빠지는거 같으니 좌우로 뛰기도 해야
그렇게 아이는 심폐 능력에 이어 하체마저 가지고 말았다
그것이 전설의 시작이었다
(20년 후)
탈모ㅜㅜ
X축y축 정복했으면 z축이지(버티컬 점프)
위대한 육상선수의 탄생
손흥민도 못이김
이 짤은 볼 때마다 ㅋㅋㅋㅋㅋ 저렇게 제대로 된 인터벌도 없겠다 라는 생각 듦 ㅋㅋ
아니 5살-7살 되면 어떻게 버티려고
근데 어릴적부터 체력 키우는게 좋긴해 감당 가능하다면 말이지
그렇게 스포츠 유망주가 탄생했다고 한다ㅋㅋㅋㅋ
아기 : 날 탈진시키지 못하는 체력소모는 날 강하게 할 뿐이다!
애도 신나고 튼튼해지니 좋음
인타발을 계속 하던 아이는 문득 깨닫게 되었어요. "하루종일 뛰었는데 지치지않아.....!"
네테로냐고 ㅋㅋㅋㅋㅋㅋ
ㅇ… 안돼…!!
개 : 개새1끼들…
ㄴㄴ 사람새기들
어릴수록 회복력이 미쳐서 저때 체력 크면 괴물됌 ㅋㅋ
두개의 심장 제조중
하루종일도 할 수 있어
부럽다
뛰고 쉬고 뛰고 쉬고 하면 심폐지구력을 길러줄 뿐이니까 정말 체력을 빼고싶다면 그냥 계속 뛰게 만들어야 한다. 속도가 줄든말든 지쳐서 학을 뗄 때 까지. 근데 보통은 그전에 어른이 먼저 죽음.
당일 체력빼서 빨리 자도록 유도하는데다 체력도 길러지니까 일석이조 아닌가?
말딸이냐고 ㅋㅋㅋ
근데 진짜 장난 아니라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는 몸무게도 적은데 체력은 또 남아돌아서 아무리 달려도 안지침...
애기들 근데 체력 장난 아님 남산 가보면 ㄹㅇ 애들은 거의 날아다녀서 존나 빨리 올라가서 엄마아빠 찾고있는데 엄마아빠 저 아래서 헥헥거리고있음
체육 영재 되겠네
하루 30분 꾸준히 매일 달리면 극강의 체력 증가가 생깁니다.
애들은 작고 가볍기 때문에 움직이는데 소모되는 에너지 양 자체가 적어서 마구 날뛸 수 있는 거...
그래서 원숭이처럼 잘 올라가지.. 근력에 비해 체중이 가벼운편이라
6v 개체 육성중
나도 우리 조카랑 놀아줄 때 자주 쓰는 방법 ㅋㅋㅋㅋ 일단 데리고 나가서 공원이나 놀이터 같은 데에서 같이 달리기 시합하자, 저기까지 먼저 가는 사람이 이기는 거다, 뭐 이런 식으로 꼬드기면서 자꾸 뛰킴 ㅋㅋㅋ 나는 적당히 따라가는 흉내만 좀 내주면서 못 당하겠다는 연기나 하고... 그렇게 좀 돌리다보면 나중엔 지도 지쳐서 걍 어디 가만히 앉아서 스위치 하거나 티비 보거나 그러더라 ㅋㅋ 반대로 활동적이긴 한데 오히려 내가 더 힘을 많이 쓰는 방식으로 놀아주면 진짜 개힘듦
결국 건강한 아이 만드는데 성공했잖아? 한잔해
나도 어릴때 해질때까지 산타고 다니며 논 기억이 난다 지금은 집 앞 편의점 갔다 오는것도 힘들어
나도 조카 어렸을때 지쳐서 빨리 자라고 줄넘기 가르쳤는데 지금 태권도장 하고 짐에서 줄넘기 강사함 어렸울때부터 줄넘기 시연하러 외국도 다님
운동부로..
경험치 버프 200% 받는 나이대에 ㅋㅋㅋㅋㅋ
애가 잔략으로 뛴다 -> 엄마도 따라 뛴다 -> 체력이 는다 -> 아빠는 거부한다
와 레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