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살만큼 살지않았소....뒤는 젊은이들에게 맡기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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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갈 때 가더라도 젊은이들을 위해 우리가 만든 악습은 단절 시켜놔야겠지...
오오 하드보일드
"할멈, 나 없이 묫자리까지 어찌 가려고?" "영감은 냉장고에서 반찬도 못찾음서 거 어뜨케 갈라고?"
'만 해'
"당신은 예전부터 손이 많이 갔잖수. 나 없이 어떻게 살라고" "젊을때 하고 말하는건 변함이없수 영감"
"어디 그럼..." "시작해볼까"
50년전에 비하면 별거 아니지
하지만 갈 때 가더라도 젊은이들을 위해 우리가 만든 악습은 단절 시켜놔야겠지...
베르단디
'만 해'
오오 하드보일드
50년전에 비하면 별거 아니지
"당신은 예전부터 손이 많이 갔잖수. 나 없이 어떻게 살라고" "젊을때 하고 말하는건 변함이없수 영감"
할머니 포스가
"할멈, 나 없이 묫자리까지 어찌 가려고?" "영감은 냉장고에서 반찬도 못찾음서 거 어뜨케 갈라고?"
"어디 그럼..." "시작해볼까"
그날 최초의 용사와 지고의 성녀가 다시 한번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어딜 보고 있지? 그건 내 잔상이라고
어차피
명대사 줄줄이 나오는 거 봐라..
-뭔 뚱딴지 같은 소리야~ 나 따라오지 말라고~ 아 저리 가라고~
현실: 이인간이 오늘도 집에 박혀있네 밥이라도 알아서 해먹던지 웬수
사진이 포스넘치는데 누구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