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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볼 슈퍼.. 최악의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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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직접 잠금장치를 만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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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패치가 과하게 깔렸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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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뭔가 한층 이상해진 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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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메이크업 받은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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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페인트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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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일 둘다 난리난 말딸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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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병영캠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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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를 만만히 본 자의 최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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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의 6배로 커지는 신체부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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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알아보는 세대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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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를 인격강탈이라 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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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 디스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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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놈이 내 차 박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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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만드는 만두.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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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알바생이 정색빨고 "사장님이 좀 너무했어요."라고 하면 사장 화장실가서 움.
심려 끼쳐서 죄송합니다 민망해하지 마시라고 계속 스레기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내가 누구? 장애인을 겁박한 쓰레기 크어어륻ㄱ악
나가는 길에 어눌하게 "아까는 주무네 오래거려서 데성해습디다" 한마디 해줬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안들리시는 분에게.. 라디오 사연으로 찾아?
그리고 다시 안 오면 그 사장 평생 생각함
심려 끼쳐서 죄송합니다 민망해하지 마시라고 계속 스레기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이거네
이제 알바생이 정색빨고 "사장님이 좀 너무했어요."라고 하면 사장 화장실가서 움.
루리웹-2390426187
"몰랐어 몰랐단 말이다.. 나도 그분들이 청각 장애인인줄 알면 그런말 안했을 거라고! 크흑! 나는 쓰레기야 ;ㅅ;"
말 못하는것도 청각장애야?
아아 그냥 내가 주워들은건대 보통 말 못하는 장애인 분들은 청각이 문제가 있으신 분들이 많대 보통 사람이 누군가로 부터 말하는걸 듣고 말을 습득하기 때문에 소리가 안들리면 아예 발음자체가 안된다고 그렇개 들은적이 있음
아하 그렇겟네 감각기관같은것도 그부분에 어떤감각이 도달해서 그쪽으로 발달하게된다라고하던데 아예안들리니까 발음도 알리가없네
청각 장애가 있더라도 부모 등 주변 인물의 노력으로 말을 하는 사람도 가끔씩 보이는데 아무래도 청각 없이 다른 감각으로 훙내내 익힌 거라 그런지 내가 본 사람들은 발음이 안 좋았어.
내가 누구? 장애인을 겁박한 쓰레기 크어어륻ㄱ악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심한 새벽 아무도 없는 가게에 사장 혼자 소주잔을 기울이며 한탄하는데..
알바 : 사장님 저희 먼저 갈깨요. 사장 : 그래... 난 좀 정리해야할게 있어... . . . . . 사장 : (소주따름)"ㅂㅅ새끼... 그러지 말았어야지... "(한잔 마심)
나는...나는...대체...왜...
그리고 다시 안 오면 그 사장 평생 생각함
10년뒤 라디오에 사연으로 나올듯 "~라는 일이 있어 한평생 마음이 쓰였습니다. 그 때 고기 드시고 간 손님, 혹시 연락이 닿으신다면 부디 다시한번 찾아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TAKO_EATS
안들리시는 분에게.. 라디오 사연으로 찾아?
사장이 더 스레기됨 ㅋㅋㅋㅋ
존나 티배깅 ㄷㄷㄷ
나가는 길에 어눌하게 "아까는 주무네 오래거려서 데성해습디다" 한마디 해줬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사장 사회적쓰레기로 낙인찍힐듯 ㅋㅋㅋㅋㅋㅋㅋ
우우 스레기
이제 다 먹고 나갈 때 수화섞어서 소리안내고 입모양으로 '사장님 죄송합니다' 하고 고개 숙이고 나가면 사장 혼절함
제목이 좀 이상한데 인간쓰레기 될 뻔한게 아니라 이미 인간쓰레기가 된거잖아
사장이 메모지 들고 오는 노력이랑 계속 미안하다고는 했으니까ㅎ
인간쓰레기가 된 게 아니라 저 둘이 인간쓰레기로 만든 거지
중학교때 겉은 멀쩡하게 생겼는데 애가 폐가 안좋아서 성대수술해서 목소리가 좀 그렇게 나는애있었는데 존나왕따시켰었는데 진짜 내가 나온 학교가 보통똥통 인외마경이 아니긴했구나 ㄷㄷㄷ
물론 나는 왕따 시키고 그러진않았지
우우 스레기 우우
아니라고 나말고 다른애들이 그랬었다고... 여자애인데도 남자고 여자고 다 괴롭히고 ㅈㄹ염병떨었었음 막때리기도 하더라 그리고 나도 준찐따포지션인데 누굴괴롭혀 ㅋㅋㅋ
우우 재활용스레기 우우
대충 조심하지않으면 삽시간에 쓰레기가 되고맙니다짤
좋은학교든 나쁜학교든 어린애들은 학교에 또래 장애인 있으면 엄청 괴롭히고 그러지 않았나. 진짜 심성이 악해서 괴롭히는 애들도 있었지만 도덕의식을 덜 배워서 죄의식을 못느끼고 괴롭히는 애들도 많았던 것 같음
그렇다기에는 때리고 ㅈㄹ하는건 솔직히 선넘은것아닌가... 중학교수준까지 됬는데도 그 ㅈㄹ하는건 문제 있는거 아님?? 그걸 정당화하는건 좀 아닌것같은데... 난 안괴롭혔음 그놈들은 괴롭혔지....
난 뭐 준찐따여서 그떄 말릴 힘도없었고
우우 분리수거 수레기 우우우
솔직히 그런 상황 생기면 골치아프긴해
아니 위에 쉴드치는넘한테가서 따져 이양반아 ㅋㅋㅋㅋ
솔직히 안절부절해지지 부모님 싸울때 처럼 어떻게 하기도 어렵고 본인이 사회적으로 힘이있으면 어떻게 해결되겠는데 그때는 뭐 주먹쎄고 운동신경좋은 ㅅㄲ가 서열 높으니깐 뭐....
ㅋㅋㅋ 쓰레기에서 재활용쓰레기로 업그레이드
사장님이 민망하기보단 말했다간 분위기 씹망될까봐 말못했을듯ㅋ
청각장애 있으신 분들이 조용할거 같지만 별로 그렇진않아 수화로 대화를 해도 입모양도 있기 때문에 대화 하다 보면 자연스레 소리도 나오는 모양 그런데 자기도 어떤 소리가 나는지 모르니까 소리가 크고 찢어지는 소리가 남
맞춤법 못 맞추는 꼬라지 보면 걍 주작망상썰임
https://youtu.be/cAbaVkQof7M?si=i11M2ivmZh86YZfW
다음에가서 말하고 사장이 물어보면 천일 묵언수행중이였다고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