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물인가?
-> 청춘 스토리물임
헉 도플갱어가 내 자리를 빼앗기라도 하나?
-> 백합물임
Mys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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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여주인공이 남자 췌장빼먹는 불여시란거지?
제목의 의미는 췌장이 아픈 여주인공이 옛날 사람들은 치료를 목적으로 자신이 아픈 부위와 똑같은 동물의 부위를 먹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남주인공에게 건네는 말.
아! 일상물이로군요.
진짜 근데 췌장을 왜 먹고싶은거임?
요약완료
초속 5cm로 터빈을 돌린다.
청춘돼지 어쩌고 어디갔음
그거 올리면 님이 베댓임
진짜 근데 췌장을 왜 먹고싶은거임?
췌장암 환자라서 췌장이 필요한가?
앞/점/멸
제목의 의미는 췌장이 아픈 여주인공이 옛날 사람들은 치료를 목적으로 자신이 아픈 부위와 똑같은 동물의 부위를 먹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남주인공에게 건네는 말.
여주가 시한부.. 까지만 말하면 될 듯?
일본에는 몸이 아플 때 동물의 동일한 부위를 먹으면 낫는다는 민간요법
냥념통탉
그니까 여주인공이 남자 췌장빼먹는 불여시란거지?
앞/점/멸
요약완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해. 심지어 스토리 구조도 불여시 나오는 구전설화랑 비슷하지
1형당뇨인가
이게 네타가 돼서 자세히는 말 못해주겠고 일단 저 말 자체는 민간요법에 따른 대사이긴 함. 어딘가 아플 때 동물의 같은 부위를 먹으면 낫는다는 얘기를 작중에 나눔 근데 그런데 그게 왜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라는 말이 됐는지는 작품 보면 나오니까 보는 거 추천함
먼 옛날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자신이 아픈 부위를 동물의 부위로 먹으면 나을 수 있다는 의미이자 그 부위를 먹음으로써 영혼으로 그와 함께 하고 싶다는 고백의 의미. (구글 검색) 즉 너와 함께 하고싶다는 말. 남 주인공의 마지막 문자 내용이자 여주인공의 유언장 마지막 문장이기도 함.
초속 5cm 도 제목만보면 절대 예상못하지
많이늙었네
초속 5cm로 터빈을 돌린다.
마지막 결말을 생각하면 췌장 저거는.....반은 맞음
췌장 먹는거야..?
어....음...그러니까 어이가 없음
하지만 사인은 다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일상물이로군요.
학교 O 생활 O 음 맞는 제목이군
‘치’‘유’물입니다
루리웹-4343744923
치유계(질병) 맞잖앜ㅋㅌ
미군이 상륙해서 삽들고 모가지따는 애니임
췌장 저거는 들은바로는 스포 안하고 비유하자면 갑자기 닌자가 나타나서 다 죽였다 급 어처구니 없는 앤딩이었다던데
그냥 케세라세라 내지 될놈될 엔딩ㅋㅋㅋ
대충 "이걸 갑자기?"라는 비일상성과 "주인공의 (특이한) 설정이 중요한게 아니었구나..." 하는 일상성을 동시에 부여하는 결말
마냥 그런건 아님..
맛있는 내장탕을 먹기위해서 돼지를 키우는 힐링물이 아니었어?
원래 제목으로 무슨 내용인지 모르는 작품 많지 않나? 영화도 "택시운전사" 이것만 봐도 이게 택시기사의 일상을 담은건지, 아니면 다른건지 모르지... 워낙 문장형으로 제목 내용 장르 박고 가는게 유행해서 그렇지 보통 딱 제목만봐서 뭐다 하는거 파악 힘듦.
5등분의 신부 제목만 보곤 고어물인줄
어? 아니었음?
결말이 시팔 결말이 시팔 아윽 아으으으으으으으윽
다들 상상하는 바대로 하드코어 SM물임.
췌장은 가벼운 마음으로 봤다간... 후유증이..
아이돌마스터 제노그라시아 - 로봇물임
너췌장 저거는 영화판 추천받아서 봤는데 쌍욕했음. 근데 추천받은게 그게 아니었어 ㅋㅋㅋㅋ 내가 착각함. 나는 오늘 어제의 너와 만난다인데... 그거는 좋더라. 너췌장 영화판은 하마베 미나미 알게 된것만 좋았어
돼지의 간은 가열하라 뭔 애니인지 감도 안잡힘
한니발 같은 스릴러인 줄 알았는데,, 제목에 속았어
여수가는소라
이쁘고 귀여운 마법소녀물!
스쿨데이즈 ㅋㅋ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사회에서 소외되는 고령층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인가 보구나!
처음으로 애니 보다가 질질 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