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닥터 셜록 스트레인지 홈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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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사람이네....다시 보인다. 귀족후손이라서 곱게만 컸을줄 알았더니 사회적 의무, 책임 다 배운 사람이구나.
실제 베네닉트 컴버배치가 영화 노예12년에서 악덕 농장주로 출연을 결심한 이유도 과거에 대한 인정과 속죄의 마음이 컸다함
유명인은 괜히 건들이다가 팬들에게 보복 당하니 도망가는게 맞지
자기 가문의 선조가 저지른 죄악도 밝혀지면 사죄도 하고 그러는 것을 보면 올바른 의미로 기사도를 실천하는 신사고 귀족 맞는 듯 함
이런 이야기중에 제일 재밌는건 역시 조니뎁이지 친구랑 같이 가다 강도가 덤볐는데 조니뎁이 꺼지래니까 강도가 제길 잭 스패로우가 꺼지라니 어절수없지 하고 갔다던가
저정도면 무서운거 맞다
노예17년이였나 하여간 그것도 조상이 한 일 때문에 나왔었지
저정도면 무서운거 맞다
대단한 사람이네....다시 보인다. 귀족후손이라서 곱게만 컸을줄 알았더니 사회적 의무, 책임 다 배운 사람이구나.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Amg e53
자기 가문의 선조가 저지른 죄악도 밝혀지면 사죄도 하고 그러는 것을 보면 올바른 의미로 기사도를 실천하는 신사고 귀족 맞는 듯 함
俠者barbarian
노예17년이였나 하여간 그것도 조상이 한 일 때문에 나왔었지
ㅇㅇ 노예상으로 돈을 번 역사가 있다고 했던가
Amg e53
실제 베네닉트 컴버배치가 영화 노예12년에서 악덕 농장주로 출연을 결심한 이유도 과거에 대한 인정과 속죄의 마음이 컸다함
기사에는 선량하다고 되어있는데!?
양성평등에도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구~~
kerakera2
유전자 검사 결과 뻐꾸기들 천지여서 대충 넘어가고 결국 캐나다인가 어디인가에서 후손 찾아서 유전자.검사로 증명한 그거 아님?
그리고 리처드 3세의 후손
영국판 선조라고 불리는ㅋㅋ
그래서 선량한 역할임 악덕 농장주임??
영화를 안봤나본데 베네딕트가 맡은 역은 노예들을 인격적으로 대해준 선량한 농장주지만 체제를 바꾼다거나 노예들을 해방해준다거나 하는 역할이아닌 그냥 체제에 순응한 그런 농장주 였음.(결국 경제적 이유로 주인공을 악덕 농장주에게 팔아 넘김) 악덕 농장주는 마이클 패스벤더가 연기한 2대 주인임.
kerakera2
현 왕가가 영연방도 아니고 잉글랜드 왕 관련해서 굳이 요청까지 해가며 숨길만한게 있다고? 리처드 3세 머리뼈다구에 상처가 두개 있다던데 그 중 하나를 윈저 왕조네 조상이 냈나보지?
kerakera2
생각보다 흥미진진한데?
유명인은 괜히 건들이다가 팬들에게 보복 당하니 도망가는게 맞지
진짜 밑바닥 인생은 오히려 시기심에 확 저지를 수도 있음. 저건 오이형이 정말 용감했던거라고 봐야지.
역시 독타...!!
역시 석사가 아닌 박사 스트레인지야
대단하네
말하는 오이다
홈즈라서 이제 다 잡을 수 있음
강도들이 현명한 판단을 했다 도망치지 않았다면 미스틱 아츠로 개처럼 처맞고 잘못했읍니다 이상한 박사님ㅠㅠ 하고 빌었을 것
타임스톤으로 미리 예측해서 피했다는게 정설
홈즈라서 뇌내 시뮬로 강도 제압하는 거 다보고 움직임
이런 이야기중에 제일 재밌는건 역시 조니뎁이지 친구랑 같이 가다 강도가 덤볐는데 조니뎁이 꺼지래니까 강도가 제길 잭 스패로우가 꺼지라니 어절수없지 하고 갔다던가
어느분에겐 강도란?
모잠비크 드릴 ㄷㄷㄷ
khaaaaaaaaaaaaaaaaaaaaaannnnnnnnnn!!!!!!
수용성 잘생김
립 힘 얼론
본인도 남아공에서 납치당했던 경험이 있었던지라
저딴 찌질이 책 ㅋㅋ 했지만 그게 먹히던 사회였다는게 핵심 아님? 귀족나부랭이에 한량, 틈만 나면 사치에 친구 돈빌리기에 거기다가 간통에 사생아까지 낳은 찌질이 말 하나로 인해 사회주의 혁명이 안 일어 났던가? 퇴역군인에 부사관 나부랭이에 술취한 망나니, 미술대 낙제자에 과대망상병 찌질이는 어떻고? 독일이 프랑스를 ㅁㅁ었잖음. 저게 먹히는 사회가 어떤지가 핵심이지. 그때 저 말 듣는 민중들 봐라. 얼마나 미개하니 ㅋㅋ? 거리면 아무런 발전이 읍써양. 지금 우리만 봐도 조상들이 겁나 쪼갤걸? '무슨 개를 사람처럼 키우면서 사람을 버리나?' '와...사치와 허영에 다 날리면 어떻게 사나?' '쟤들은 왜 결혼 안하지? 연애? 귀족들이 하는 그런 사치? 돈없고 케익은 겁나 비싸고 낭비고 여행이 될 거 같냐 ㅋㅋㅋ? 일이나 해라 먹고 살 돈도 없다.' 마녀사냥의 무서운 건. 우리야 인터넷에서 익명성에 보호받고 떠드는 짓을 저긴 대놓고 사람 얼굴앞에서 했다는 거야. 걍 보통의 평범한 사람이...! 우리로 치면 밖에서 연애하는 족속들 걍 탈레반처럼 다 잡아들여서 계도한다는 거 아님? 이게 공포스러운 거지. 탈레반 있는 못사는 국가는 아직도 그러고 있고. 저 시대가 왜 그런 탈레반 같은 야만에 빠지게 됐는지가 젤 큰 문제지.
이거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내가 이상한건가요?
이거 보니까 마녀사냥 글에 달렸어야 하는 댓글인데, 댓글 워프한듯.
이 배우는 왠지 정감이 가긴했음.. 특히 난 친구같은거 없어~ 짤을 보는순간부터 말이지
우리나라와서 아시아는 다 이렇게 인사하는거 안다면서 합장 한거는...뭐 사람이 완벽할 순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