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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 저 발바닥맞는게싫어서 결혼하기싫다고 생각했었음 ㅋㅋㅋ 현실은 그냥 못하는거였곸ㅋㅋㅋ
예전에 저짓거리 하다가 사람 죽고나 다친거나 해서 없어진걸로 알고 있는데 아쉽진 않고 잘 없어졌어요
야만의 시대
새신랑 발바닥 때리다 과부 만든 사례도 있고 ㄷㄷ
엇 풍선이랑 깡통도 벌금형으로 바꼈구나.. 어쩐지 간단한 장식 말고는 이제 잘 안보인다 싶었다
왜 했던거지 저런걸..???
나 어릴때 저 발바닥맞는게싫어서 결혼하기싫다고 생각했었음 ㅋㅋㅋ 현실은 그냥 못하는거였곸ㅋㅋㅋ
메땃
왜 했던거지 저런걸..???
그만큼 고생해도 행복하게 살라고 짖궂은 격려 같은걸로 시작했는데 자꾸 브레이크 없는 ㅅㄲ들이 폭주해서 많이 죽고 다치니까 여론이 ㅂㅅ짓거리 하지말라고 싹 금지시켰지. 진짜 잠깐해야지 주변에 너무 민폐+ㅈㄹ이었음. 시간 장소를 안가리고 시끄럽게 하는데....
저거 발바닥. 때리는거 부상으로 병원 입원하거나 장애 생기고 너무 강하게 때려서 주먹 날아가고 아주 난리였지.
교육수준이 낮아 상식이 모자라면 지켜야될 선이란걸 모름. 저때는 그런사람들이 많았고 그걸 지극히 당연하다 여겼음
처음엔 그냥 친구끼리의 장난 행복하게 잘살라는축복이 점점 선을넘고 브레이크없이달린거지 그 졸업식때 계란밀가루던지고 햇던것처럼같은거지
함진아비도 마찬가지고 장모가 술과 떡을 내오는게 아니라 현금을 주기도 하니까
야만의 시대
80년대도 있었어. 그 전에도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버지께 여쭤보니 70년대부터 있었다고
난 야만의 시대라는 댓글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딱히 현재가 이성의 시대로 보이지는 않더라.
뭐 당시 사람이 보기에 그나마 지금은 양반임. 옛날에는 진짜 경찰은 누가 병원 실려갈때나 오는거였고 보통 말 길게 안하고 주먹으로 해결했음.
사람자체가 다른건 아니니까. 시대의 요구에 맞춰갈뿐인거지
동상례는 조선시대에도 있었음. 그 유래는 고려시대부터고...
너무 위험하고 가학적이다 잘 사라졌네
저런거 보면 결혼식 문화도 저때랑 비교하면 많이 바뀌긴했는데
엇 풍선이랑 깡통도 벌금형으로 바꼈구나.. 어쩐지 간단한 장식 말고는 이제 잘 안보인다 싶었다
저런 건 모르는데 야시꾸리한 포즈 존나시켜서 사진 찍는 건 알고있음
예전에 저짓거리 하다가 사람 죽고나 다친거나 해서 없어진걸로 알고 있는데 아쉽진 않고 잘 없어졌어요
ㅇㅇ 뉴스에서 크게 때리고 사라짐.
실제로 발바닥 맞다 죽은 신랑이 있어서(...)
내가 본 뉴스가 그거였구나. 어렸을때 그런거 본 적 있는거같음
원래 발바닥 때리던건 적당한 발바닥 자극으로 혈액순환을 좋게 만들어서 첫날밤에 훌륭하게 치루라고 해주던 행위인데 변질되서 고문을 해버렸으니....
새신랑 발바닥 때리다 과부 만든 사례도 있고 ㄷㄷ
저러다 신랑 죽었다는 뉴스 종종 나왔음. 진짜 미친짓.
남의 결혼식은 축하만 해주길
제일 비극적인건 결혼식 끝나고 신랑 헹가레 하다가 장난친다고 다들 놔버렸는데 그대로 떨어져 사망한 사고였음...
어차피 하는거 미리 보여주는게 뭐가 나빠!(?)
강릉 춘천이 극단적이었다고 아부지가 얘기했음 강릉 예식장 가면 강릉경찰의 경고문을 볼수있다.
어땠길래 알면 썰 좀 풀어줘
나 저거하는거 실제로 봤음 학생이였을때 공원에 산책갔는데 저러고 있던데...뭔가 살벌해보이더라고 그래서 그당시에는 결혼은 진짜 미친짓이네 생각했음
졸업식도 정신나갓었지
영상 자료로 남아 있다? -> 당시 기준으로도 좀 적당히 해라 ㅁㅊㄴ들아 수준임. 그냥 보통은 함 팔고, 술사고, 발바닥 맞는 정도까지? 신랑 신부집에서 천막치고 마을 잔치 했다는 게 지금은 사라진 풍습이지.
요즘은 식장에서 신랑신부 행진하기전에 사회자가 시키는 정도? 신부안고 앉았다일어나기 20회라던지, 신부 등에 앉혀놓고 푸셥이라든지..이런걸로 대체됨. 그나마 이것도 사장되는듯.
90년대면 삼촌 외삼촌 고모 이모 다 결혼식 올리던 때인데 국딩때 기억으로도 함이랑 발바닥 정도만 한 번 인가보고 저런건 못 봄. 그냥 그 때도 이상한 새끼들만 저런거 유행처럼 따라했구나.
초딩시절까지만해도 야밤에 함사세요 소리 자주 들렸었는데 이젠 추억이네요 ㅎㅎㅎ
동네 누구 결혼하면 다 알았지요 그래서 ㅋㅋㅋ 함 들어가는거 구경 하고 했는데~
그런데 솔직히 저녁 9시 넘어서 어쩔때는 새벽에 시끄럽게하는데 그러다 싸우고 난리난적도 있었음. 진짜 옛날에는 9시 퇴근해서 밥먹고 빨리자고 새벽 5~6시 출근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잠자는 시간에 저 ㅈㄹ하면 진짜 빡치지.
국딩 때니깐 적어도 80년 대에는 그런거 없었어요~ 그냥 동네 축제~ ㅋㅋ
지금쯤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 자제분이 있는 부모님이겠네요 저분들 ㅋㅋㅋㅋ
난 한번도 못 봤는데. .. 함 파는 건 많이 봤어도. 오징어 뒤집어 쓰고는.. ㅎㅎㅎ
악습은 다 사라지나봐
진짜 뒤풀이 더러운 경우 많았지... 신부 친구들에게도 이상한 거 시키고. 진짜 잘 없어졌음.
내가 08년도에 결혼했는데 저지랄 다했음 그때 아퍼뒤질뻔.. 근데 그이후로 결혼하는 색기들 한명도 저짓거리 안하더라 ㄱㄴ들
정말 미개한 친구분들을 두셨군요.
아니지, 똑똑한 친구들같은데? ㅋㅋㅋ
결혼문화는 정말 한세대도 못버티고 느낌상 IMF직후부터 바뀌고 2010년전후로 싹 다 사라진 느낌. 그 이전까지는 저런거부터 시작해서 함진아비 같은 문화같은것도 많았는데 2000년대 중반부터 사라지기 시작했고 2010년 이후로는 함진아비얘기 진짜 단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음.
함사세요도 요즘 들어본적이 없네
함팔고 뒷풀이로 하던게 이상하게 바껴서 결혼신고식같이 되버렸건걸로 기억하는데.. 함파는 것도 시끄럽다고 민원들어서와서 사라지고... 저건 물론 잘 사라진거지만
그러고보니 차에 깡통다는거는 생각도 못한사이 사라졌구나
ㅈㄴ 미개했네;;
그러고보니 웨딩카 저 치장이 없어졌구나
난 저딴거 안함...왜? 친구가 없어...ㅋㅋㅋㅋㅋ 흑흑흑
나 어릴때 윗집 누나 시집가는데 신랑 친구들이 어린 내가 봐도 개 진 상 피우면서 드러눕고 몇시간을 계속 안들어오고 그러니까 윗집 아저씨 빡쳐서 결국 멱살 잡고 쌍욕 오가고 개 싸움 났던 기억이
그냥 평소에 술판이잖아
함 사세요~ 하다가 진짜로 쌈난 이야기가 꽤 흔했던걸로 기억함 ㅋㅋㅋ
전통문화라고 전부 계승할 필요는 없구나
신발에 술 따라서 맥이는거 완전 개극혐... 드러워서... 96학번인데... 그 당시에 신발에 술 퍼맥이는 극혐문화가 존재하긴 했었음. 재수하고 대학 들어가서 어디 동아리나 들어가서 사람들하고 어울리자 싶어서 등록했음. 단체 회식인지 신고식인지 하는데 선배라는 새퀴들이 본인 드러운 운동화에 양말에 술 뭍혀서 짜넣고, 침뱉고, 막걸리, 맥주, 소주 등 섞어서 쳐 마시라는데.... '아이 C발 뭐 하는 짓이야'라고 소리치고 그냥 나왔었음... (물리적 충돌은 없었고 반년 정도 싸가지 없는 후배로 찍혔을 뿐) 그 동아리 계속 다닌 애들은 그거 마셨다는건데 ㄷㄷㄷ 2000년 초반에 친구 결혼식에 함잡이 해달라고 해서 오징어가면쓰고 아파트에서 함사시오 했는데... 고성방가하면서 남한테 피해주는게 너무 싫고 창피해서 '함사시오'~라고 그냥 조용히 몇 번 말하니까... 그 집 장모가 아파트 관리실하고 공지해놨다고 크게 말하라고 함.. 1층 어느집에서 배란다창문을 확 열더니만 '여보시오'라고 말해서.. 민폐였구나~ 쫄아있는데... '쫌 더 크게 말해야지~'라고해서 크게 소리치고 박 깨고 들어갔던 기억이 남. 뭐 함값 더 달라 말라 실랑이는 안했음. 어차피 내 돈도 아닌데 왜!? 라는 생각으로... (그 집 장모분이 엄청 재미없다고 쿠사리..)
하긴 이제는 함사세요 하고 소리지르는 것도 사라졌네 20년전까지만 해도 동네에 종종 들렸는데...
군대 문화의 폐해
사진 보면 알겠지만 어딜가나 술병이 있다. 선을 못 지키는 경우도 취해서 그런일이 많았을 거고
90년대 중후반쯤 중딩정도까진 서울에서도 마지막으로 보였긴했었어.
미개함과 천박함의 혼돈의 콜라보 요즘 저러면 ㅁㅊㅅㄲ 소리 듣지
파이널판타지7이 나오기 3개월쯤 전에 사촌누나가 결혼을 했는데 신혼여행 다녀오고나서 신랑 발바닥을 때리는거를 봤음 파이널판타지10이 나올 무렵에 사촌누나2가 결혼을 했는데 그때부터는 안 했던걸로 기억함 '함사세요'도 파이널 판타지 X-2가 나올무렵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은것 같기도하고 이건 기억이 애매한 듯
파판과 같이....
저때 저 ㅈㄹ하던새끼들이 지금 기득권 틀딱들이라 나라 개같이 말아먹는중 ㅋㅋㅋㅋ
야만적인 새끼들이 핑계대고 헛짓거리 하던거지
신입생 환영회 한답시고 이상한 전통어쩌구 하는것도 극혐이더라
2000년 초반까지는 있었음. 요즘엔 함파는 거 어림도 없긴 함. 저거 밤에 아파트에서 했다간 소음으로 경찰 오고, 구청에 신고 가고, 인터넷이나 유투브로 무개념 어쩌고 올라옴. 인터넷 활성화되고, 민원 넣는 거 쉬워지면서 사라짐
어렸을째 사촌누나가 외국인하고 결혼했는데 갑자기 다리를 묶고 매달더니 몽둥이로 발바닥을 때리니깐 오 쉿!!! 이러더라 어렸을 때라 아빠한테 저사람 쉬마렵나봐 그만 때리라고 했던게 생각나네
어릴적에 고모 결혼할때 고모부가 저렇게 거꾸로 매달려서 발바닥 맞는거 보고 존나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저런걸 하는 아빠는 좀 ㅄ같다고 생각했음 없어지길 잘된 ㅈ같은 문화임...
나는 저것보다 함지기 문화가 너무 싫었음.. 친구들이 별로 없다보니 저거 없어지고 결혼함
발바닥을 어떻게 때렸길래 사람이 죽을정도로...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