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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신기하긴 함. 허세가 아니라 진짜인 경우도 있어서.
진짜 광란의 ㅅㅅ를 즐겼을거같은 사람은 이미 체단실에서 운동하고있었음ㅋㅋㅋ
내 선임중에도 한 명 저렇게 입터는 인간 있었는데 외모나 하는 짓이 절대 여자한테 관심받을 상이 아니였음. 거기다 평소 말하는것중에 2/3 이상이 구라라서 나중 되서는 저 인간 또 헛소리하는구나 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림.
20년 전에 외박 나갔던 병사 셋이 사이좋게 세면발이에 걸려서 들어왔길래 대체 뭔 짓을 했나 캐물어보니 세 놈이 여자 하나랑 했다더라.... 그나마 넷이 같이 한 건 아니고 순서대로 했다고는 하는데 참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고 안쓰럽다는 생각도 들고 그랬음.
태국이나 베트남 여행 갔다고는 안함?
그리고 나한테 작게 잰 뭘 잘했다고 니한테 게임했단소리하냐 하는것도 ㅋㅋㅋㅋㅋㅋ
태국이나 베트남 여행 갔다고는 안함?
ㅋㅋ 해외는 나가기 힘들건데
좀 신기하긴 함. 허세가 아니라 진짜인 경우도 있어서.
사실 군대 외모로 판단 못하기도 함. 진짜 잘생기면 까까 머리 해도 빛나지만 머리빨 옷빨로 꽤 괜찮은 애도 군대서 이상해지는 경우가 많아가지고 ㅋㅋㅋ
진짜 광란의 ㅅㅅ를 즐겼을거같은 사람은 이미 체단실에서 운동하고있었음ㅋㅋㅋ
내 선임중에도 한 명 저렇게 입터는 인간 있었는데 외모나 하는 짓이 절대 여자한테 관심받을 상이 아니였음. 거기다 평소 말하는것중에 2/3 이상이 구라라서 나중 되서는 저 인간 또 헛소리하는구나 하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림.
20년 전에 외박 나갔던 병사 셋이 사이좋게 세면발이에 걸려서 들어왔길래 대체 뭔 짓을 했나 캐물어보니 세 놈이 여자 하나랑 했다더라.... 그나마 넷이 같이 한 건 아니고 순서대로 했다고는 하는데 참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고 안쓰럽다는 생각도 들고 그랬음.
왠지 나 포함 친한 애들을 계속 성매매 하는데 데려가고 싶어함
동기 한놈 자기는 맨날 클럽에서 여자 따1먹고다녔다느니뭐니 하면서 지1랄을 싸고다녀서 다른 동기들 다 쌍욕박았다는 애 있는데(나는 근무지가 혼자 달라서 잘 몰랐음) 나중에 들으니 휴가갔다가 성매매하던 거 걸려서 군기교육대 갔다더라고...
허세도 있고 진짜도 있지 문돼들은 뭐 와꾸 얼마나 반반하냐..
근데 저런놈들 특이 업소 단골이더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6274813117
근데 주기는 모르겠고 심한 분은 확 나긴 하더라... ㅜㅜ
그냥 하는 말인지 알았는데 샤워할때 보니까 온몸에 키스마크 만들어서 왔음;
아직도 생각난다 원중이 진짜 원숭이같은 얼굴+피부관리 안되서 여드름+곰보자국과 과도하게 커진 모공으로 엉망인 외모 그런데도 뭐 유학하다 왔다느니 백마 타봤다니 했는데 영어는 하나도 못하고... 군대는 그런놈들 천지였지
난 휴가갔다온날 그냥 밀린게임이나 하고왔다니까 나가서 여자를 만나 이새끼야 하던 맞선임이 지도 휴가갔다와서 롤 골드찍었다고 자랑질하는걸 나랑 노가리까던 최고참이 한심하게 쳐다보는게 기억나
면먹는하마
그리고 나한테 작게 잰 뭘 잘했다고 니한테 게임했단소리하냐 하는것도 ㅋㅋㅋㅋㅋㅋ
밖에서보면 인상이 확 변하기도 하니 뭐...
대부분 구라고 진짜들은 체단실에서 운동 하고 자기 관리함 뭣보나 티를 안냄 ㅋㅋ
알굴별론데 지가 호빠 에이스라고 말하던 훈련소동기가 있었지...
여미새 놈들이 몇명씩 꼭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