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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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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으로 올리는 것조차 이 시퀀스냐 이놈의 영화는 왜 항상 보일 때마다 옥상이야ㅋㅋㅋ
맥주를 사줘 얼른!
변호사가아니라 은행원이잖아!
변호사야? 은행원 아니었나?
너... 몸조심해라
맥주는 시원한거 사주지마라
헉
위 님
맥주를 사줘 얼른!
위 님
버드와이져 광고네
너... 몸조심해라
맥주는 시원한거 사주지마라
드립으로 올리는 것조차 이 시퀀스냐 이놈의 영화는 왜 항상 보일 때마다 옥상이야ㅋㅋㅋ
영화가 옥상에서 맥주 마시는 일화 모음집이야
킹치만 채널 돌릴때마다 항상 이부분이었는걸
걔 나가고 싶다 할 때 그냥 보내줘
그가 그렇게 돈을 아끼고 싶어했던 이유는 바로 집게사장 성우이기 때문
변호사야? 은행원 아니었나?
아내를 죽인 은행원이지
아마 대사중에 변호사가 날 엿먹였거든 때문에 헷갈린듯
변호사가아니라 은행원이잖아!
은행가다!!
너 성질좀 죽이고 살아 나중에 큰일 난다?
점마 방 검사할 때 방에 포스터 붙어있으면 꼭 뒷면 확인해라
너어는 진짜
어허 그러는거 아니야
성경 뺏어라
“소장 당신의 말대로 구원은 이 안에 있었소.”
계집애처럼 질질 울면서 끌려가지나 마.
소장님이 봐준다고 문 잠구고 레코드 판 틀지않나. ㅡㅡ 저걸 때려죽일 수도 없고 우짜냐. ㅂㄷㅂㄷ
어 아침점호해야하는데 이새끼가 방에서안나온다 잘걸렷다 이새끼 대가리를 깨주.......어라?
이미 세금 안때이게 친척들한테 분산해서 상속했던거라 낼 세금 아닌걸 절세해준다고 사기치는 장면이었던가?
형제가 죽으면서 재산을 남겨준게있는데 원래 당시 세법에 따르면 세금 안떼고 다받을수있는돈인데 편법으로 세금 안뗄수있는것처럼 야부리털고 환심을 산 얘기였음
거짓을 말한건 아닌데 진실을 얘기한것은 아닌 도박수를 던진 장면이긴함 ㅋㅋ 간수가 걍 빡쳐서 밀쳣으면 그대로 죽을뻔한건 맞아서
집나가고 관심 없던 형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잘 살다가 죽어서 그 유산이 자기에게 오는데 상속세가 아까워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부인 믿냐고 어그로 끄는 발언을 해서 옥상에서 밀어버릴려고 하는데 그때 부인을 믿으면 그 세금을 한푼도 안 내고 받을수있다고 말하는 장면
제가 사회에 있을때 부동산 관련 사건을 몇번 맡은적이 있습니다
교도관 님 나중에 바다속에서 햄버거 가게 차릴 준비 잘 하세요.
계집애처럼 질질 짜며 끌려나가서 도착한 곳은 슈퍼 지구의 어느 돌격보병 훈련소였습니다.
절대 집짓는 디오라마 하게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