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도 옥수수 갈아서 찐거 보면
쌀밥이라고 오해하고 그러는데
옛날 사람이면 더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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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아줌마도 태어나 처음 먹어본 쌀밥이 배급받았던 안남미라고 말할 정도니...
쌀은 귀했고 옥수수랑 감자가 주식이라고 하셨어
옥수수나 밥이나 어쨌든 탄수화물이네..
아무리봐도 쌀밥같이 생겼엌ㅋㅋ 아니면 참마라던가 흰작물 갈아놓은 것.
햇깔릴만 하네
쌀밥 먹고 싶다... 우리집 쌀단지는 엄니가 뭘 맨날 섞어놔...
햇깔릴만 하네
옥수수나 밥이나 어쨌든 탄수화물이네..
쌀은 귀했고 옥수수랑 감자가 주식이라고 하셨어
작중에서 아줌마도 태어나 처음 먹어본 쌀밥이 배급받았던 안남미라고 말할 정도니...
아무리봐도 쌀밥같이 생겼엌ㅋㅋ 아니면 참마라던가 흰작물 갈아놓은 것.
쌀밥 먹고 싶다... 우리집 쌀단지는 엄니가 뭘 맨날 섞어놔...
몇 년 전에 외할머니 돌아가시니 주변에서 강원도 사투리를 들을 일이 없더라
외할머니 땜에 익숙해서 난 인천 사람인데도 대화하다가 마커 같은 말이 섞여 나오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