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고2...
반 여자애들의 압도적인 강제성 짙은 권유와 협박으로
축제 행사중 여장 대회 반 대표로 참가하게됨.
작년엔 축제 며칠전부터 내 몸이 안좋아진 관계로 기권했는데, 올해는 아파도 링거 꼽고 참여하라는 자비없는 말을 하더라.
나 한번 화장시켜보고 치마 입혀보고 싶다는 반 여자애들의 굶주린 욕심에 희생량이 된거지.
"넌 몸만 와라 우리가 다 해줄께"
이 한마디 던져주고 축제 당일 여장 준비하는 시간이 다가옴.
어두컴컴한 교실엔 여자 5명 남자는 나 하나...
난 도대체 뭘 해야하는거지 의자에 앉아 벙져있는데,
우두머리 여자애가 "야 뭐해 시간없어" 라는 한마디와 함께
2명이 날 일으켜 세우고 옷을 벗기기 시작함..
"야 내가 벗을께 뭐하는거야" 라는 쥐콩만한 비명섞인 말을 해봤지만
자비 없이 각자 맡은바 한명은 상의 한명은 하의를 숙숙 벗기기 시작하는데...
혹시 몰라서 속옷을 일부러 이쁜거 골라 입어왔지만 여자애들 눈에 그딴건 보이지도 않았음
나와 체형 비슷한 여자애들이 집에서 손수 챙겨온 옷들을 입히기 시작했을때
마음속에선 애국가 4절 무한반복으로 돌아가고 있었지. '
치마를 입고, 상의를 입기 전에 브라를 찼는데
"야 이거 누구꺼냐? 너무 작은데?" 라는 우두머리 한마디에 여자애들이 술렁거리기 시작하더니
"일단 내꺼 입자"
라는 가슴 제일 큰 여자애가 내 앞에서 옷을 입은 채로 브라만 꺼내는 진 풍경을 보여주더니
나에게 입혀주는데... 따뜻했다... 브라가... 브라속에 솜을 넣기 시작했는데, 그때가 제일 고비였지...
어머니 따라 절에 종종 갔는데, 그때 외운 반야심경을 마음속으로 소리쳐 외침...
고통의 시간이 끝나고 화장과 머리손질 후 관객 모두가 보는 앞에서 엉덩이도 흔들고 야한(?)댄스 추고
여성 흉내내면서 거머쥔 1등... 화장 지우기 위해 들어간 교실에선 환대 아닌 환대를 받았는데..
5명이 날 끌어안고 볼에 뽀뽀하고 난리도 아니였지... 나의 머릿속엔 부처님뿐이였지만...
하지만 제일 충격받은건...
집에 돌아왔을때, 같은 학교 고3이였던 누나의 한마디였어
"아오 저질새끼..."
이때 부터였구나 유게이의 여장취미가
대학교 MT때도 여장했다...강제로...
요약) 작성자 변태저질새X
강제로 한거 맞지?
라는 스토리의 망가 한편 뚝딱 해주시겠습니까
김유게이씨, 그게 여장을 하고 돌아다녀도 되는 이유가 되진 않습니다...
가능
이때 부터였구나 유게이의 여장취미가
대학교 MT때도 여장했다...강제로...
안내
강제로 한거 맞지?
그 정도면 받아들이시는게...,
면발
와이프가 본가가서 숨겨둔 내 사진첩속에 여장 사진보더니 누나랑 똑같은 반응을 보여주더라...
면발
커닐링구스?
공유 "가능?"
심지어 결혼도 했어 ㄷㄷ
가능
요약) 작성자 변태저질새X
혹시 잘생긴 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한데 좀 웃자 ㅋㅋㅋㅋㅋㅋㅋ
라는 스토리의 망가 한편 뚝딱 해주시겠습니까
잘 어울렸나봄?
난 4살때
김유게이씨, 그게 여장을 하고 돌아다녀도 되는 이유가 되진 않습니다...
요약:작성자 누나한테 매도당함
우우 저질 유게이 우우
나도 고딩때 반여자애들이 나는 꼭시켜야한다고 막 난리 쳤는데 내가싫다고 도망치니깐 너안하면 평생 도망 가야한다고 해서 강제로 나가서 1등함 한거없음
그냥 1등 했어 몰라 이쁜것도 아닌데 근데 왜...
작석자 저질임
일단 작성자 귀공자 스타일로 생겼다 상위 0.1% 유게이인 듯.
이런 느낌?
작성자 여장하고 뽀뽀받음.
잘생겼나 보네
일단 베스트로...
작성자 몸매가 좀 슬림하긴 한듯? ㅋㅋ
이렇게 되면 여장은 하늘이 내린 너의 운명이야 받아들여!
부처님도 인정해 줄거야
난 2등했어 1등이 중1 여장한 애라서 못이기겠더라고
야 남자답네
작성자 유게이는 서큐버스(달려있음) 같은건가?
그때부터 였군요
엉덩이는 왜 흔들었어
예쁜속옷 입고간거보니 즐긴거같은데
막줄 한줄 요약 훌륭
우우 저질
결론 : 글쓴이 암컷임
결국 암컷타락해서 후타가 되어버린 유게이쿤
여장 많이 당할 정도면 흠... 쪽지 ㄱㄷ
그 때부터엿어여...
작성자 잘생겻을듯
은근 즐겼을거 같은데.. 글만봐선 강제추행의 느낌은 없네. 그렇고 그런 목적이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