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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데다 무례한데 거기에 폭력성까지 있음 그걸 애 옆에서 하는 꼬라지까지 진짜 뭐하는 인간이냐 ㅋㅋㅋㅋ
잡아다가 민사때려야지 뭐
아 이건 좀 가슴 아프네. 차주분 인간에 대한 회의감 생기실듯...
법적으론 남의 소유물을 발로 차도 안되요
애가 나중에 자라서 어케될지 보인다
빡대가리
재촉하거나 위협하는게 안되는거지 저 정도면 정당한 사유 있는 경적 사용으로 판정나옴
잡아다가 민사때려야지 뭐
빡대가리
애가 불쌍하다
아 이건 좀 가슴 아프네. 차주분 인간에 대한 회의감 생기실듯...
애가 나중에 자라서 어케될지 보인다
이미 같은 유전자를 받았으니 확정이지 ㅋㅋ
씨도둑은 못한다고 솔까 교육으로 바뀌기전에 수천년동안 내려온 DNA는 고치기 힘듬 물론 피를깍는 노력이 수반이 되면 갱생 가능하긴함
근데 경적이 공격적으로 들리는건 확실히 문제가 있음. 적어도 두가지로 나눠서 쓸수 있게 하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
위험할때 그럴구분을 어떻게 해 그리고 사실은 법적으로 보행자한테 경적울리면 안됨
두 가지로 나뉘면 긴급상황에 판단을 한 단계 더 거쳐야 해서, 위기 대응 능력이 떨어질 거임.
요새 인공지능 발전 해서 학습 시키면 어케 되지 않을까도 싶긴하네
¡Hola!
법적으론 남의 소유물을 발로 차도 안되요
¡Hola!
재촉하거나 위협하는게 안되는거지 저 정도면 정당한 사유 있는 경적 사용으로 판정나옴
위협으로 안되는거지, 위에 상황처럼 주의하라고 하는 상황은 문제 없을거임. 위 상황에서는 애가 막 튀어 나갈수도 있으니깐 괜찮을 것 같음
당연히 그건 알지. 근데 전에 보행자한테 경적울려서 보행자가 놀라서 넘어졌을때 판결이 경적은 운전자한테만 쓰게 되어있다고 이유가 나왔음. 물론 저렇게 찬거는 100퍼 과실 맞고
저런 경우엔 긴급피난으로 위법성이 제거됨.
하이빔을 번쩍해주면 어떨까... 생각을 해봤는데 저런 인성이면 그래도 발로 찼을듯?
그럼 그거 빌미로 옵션질로 존내 장난치겠지
나도 이 생각했는데. 골목길을 할머니 4,5분이 좌우로 쭉 퍼져서 (거동이 불편할 정도 할머니 아니셨음. 50대 중후반에서 60대 초반?) 걸어가고 계시길래 60,70미터 5km정도로 쫓아가면서 하이빔도쏘고(?) 창문열고 입으로 빵빵소리도 하는데도 안비켜주시길래 빵(빠아아앙이 아니라 손날로 톡톡 2,3번 파..팡.빵) 한번 했더니 애(?)가 떨어질뻔 했다느니 하면서 무리중 2분이 아주 난리를 피는데 골치아팠음. 뭐 이런 맥락에선 필요할꺼 같은데.. 비추를 엄청 먹었네.. ㅎㅎ
운전 안해본 티를 내는구만 스타카토로 컨트롤 잘하면 충분하게 가능함
다음부턴 뒤에 차가 있어도 정차하고 내려서 정중하게 비켜주시겠습니까 외쳐야겠다.
그래서 판사가 있는거임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판결 내릴테니까 공격적인 경적이었는지 위험 경고용 경적이었는지 법정에서 판가름 나겠지
법조인에 대한 신뢰가 개박살나서 다들 한마디씩 하는거겠죠...
취했나?
그냥 가면 되는걸 왜 발로 차 미쳤나
상향등도 그렇고 요즘은 다들 도발버튼으로만 인식한단 말이지
결말보고싶네
멍청한데다 무례한데 거기에 폭력성까지 있음 그걸 애 옆에서 하는 꼬라지까지 진짜 뭐하는 인간이냐 ㅋㅋㅋㅋ
자기 자식 앞에서 약해 보이고 싶은 아버지는 이 세상에 없어서 어린 자식 앞에서 모욕 당했다고 느껴 저리 분노해 급발진한 것 같음. 아마 저 남자 입장에서는 차주가 자기 지나가야 하는데 빵 거렸거나 빨간 불인데 건넜다고 저래서 저런 것 같은데 전후사정 알면 개 쪽팔려 할 듯.
맞는 말 같은데.. 왜 이렇게 비추가 많지.
옘병하네. 약해보이기 싫다고 폭력 휘두르는 아버지 별로 없음. 그냥 저런 수준의 인간인 것뿐임. 저딴 걸 쉴드질한다고? 덜덜하다 진짜 ㅋㅋ
??? 저게 어디가 실드라는거임? 급발진 했다고 하고 개 쪽팔려 했다고 했는데 바로 아래 덧글에서도 애 앞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이라고 말했잖음
활동내역 확인하고 넘겨. 싸움이 고픈 애인데 뭐하러 받아줌.
설마 남에게 싸움 거는 걸 욕하면서 정작 자기가 싸움 거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 무섭구먼유
이상하게 댓글로 시비건다 싶으면 활동내역이랑 회원번호 확인ㄱ 활동내역 나락가고 회원번호 최신번호면 100%분탕종자.
이거 왜 비추가 2배 가까이 되는거지. 맞는 말 한것 같은데. 저 행동 옹호 한 것도 아니고 신기하네.
"약해보이기 싫다고 폭력 휘둘렀다"는 것 자체가 ㅂㅅ이라는거잖아 이게 왜 실드임????
dkskemlsa
"성욕이 올라와서 범죄를 저질렀다" 이건 사실관계에 대한 설명이지 가치판단에 대한 옹호가 아닌데...흐음...
오해할수는 있는데 그래도 한번 꼬라보고 그냥 갈것이지 발로차네 ㅋㅋㅋ
비추 왜케 많아...
아마 애 앞에서 자기 자존심이 상했다고 세게 나온 것 같은데 저러면 오히려 애는 무서워 하거나 나중에 따라하니까 하면 안되는 행동에 속함.
ㅋㅋㅋ 아니 같은내용에 이글엔 또 정상적 추천(?)이 붙어있네. 신기하다.
길면 잘 안 읽고 분위기 따라가는 애들 많음 대충 읽고 비추 달렸으니 비추 넣으면 되겠지 하면서 비추 찍는거
안 읽거나 깊게 생각을 안하나봐. 하긴 나도 그럴때 많아서. 그래도 대충 넘어간 글엔 추천 비추천은 안 누르는데, 신기하다 ㅋ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564205 덧글로 단 내용과 비슷하게 글을 다시 써 봤는데 베스트를 간 걸 보면 그냥 사람들이 첫 문장만 읽은 것 같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씨 이거 웃기네. 당연한거지만 추천/비추천은 정상의 잣대가 아닌듯. 집단 지성의 반대급부도 자주 일어나는듯 ㅋㅋ
빵빵좀 거렸다고 발차기 하는 인성ㅋㅋㅋ
난 뒤에 차 계속오는상황이라면 그냥 안멈추고 가버릴때도있음 괜히 멈춰주면 인사하면서 고맙다고하면서 보행자가 갑자기 빨리 나와줄려고 달려감 2차선밖에서 차오고있는데..
눈깔있으면 앞에 차 지나는거 보이지 않냐?
저건 주변 상황 인지력보다 먼저 순간적으로 열이 뻗친 거임 [왜 횡단보도 앞에 멈춰 있는 차가 갑자기 경적을 울릴까]에 대한 고찰보다 [이새끼가 감히 나 지나가는데 시끄럽게 경적을 울려?]에 대한 분노가 앞선 거지. 시선이 경적 울린 차로 확 쏠리다 보니 다른 차가 지나가든 말든 인지도 잘 못하고 관계가 없어지는 거.
저 위치에서 보행자는 안보일 수도 있음
또 거기에 애까지 옆에 있으니, 더 물불 안 가리고 성질 부린거지. 저런 사람들 참 골치아픔.
눈깔은 있지만 지능이 없어서 안보임
관상딱보인다 ㅋㅋㅋ
애가 참 잘 크겠어 ㅎㅎ
좀 귀찮아서 그렇지 범퍼 새거 되면 기분 좀 나아짐
이건 법적으로 가야지
블박 영상 올린거보니.. 저거 상황 설명해줘도 저 지랄한거였나보네.................. 돈 못준다 배째라하니까 저렇게 제보한거같은데.
옆에 지나가는 차도 앞차가 갑자기 정지하면 신경을 써야 하는데 위기관리가 전혀 안되네,,
그니까ㅇㅇ 횡단보도 앞에서 앞차가 멈춰있는데 뭔 생각으로 저렇게 달렸는지 모르겠네
ㅇㅇ 난 블박 유튜브 보다가 옆에 차 서있데도 휙휙 지나가는 애들 뭘 믿고 저러나 싶음.
성질머리 보행자와, 도로 흐름 파악안하는 머저리 운전자 콜라보.
무슨생각으로 발로 찬거지?? 그냥 지나간다고 클락션 울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
차주분이 괜히 마음만 상했겠네
차주분은 좋은 의도를 가지고 하신건데 안타깝네 저 사람이 이상한 사람만 아니었어도 2차로에서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는지 확인도 안하고 달리는 차만 욕먹고 끝났을 일이었을텐데
애가 참 좋은거 배우고 자라것다
저런 벌레도 새끼를 치네
어제 글에도 단 댓이긴한데 빵하는 순간 애가 빵소리듣고 뛰쳐나가고 그걸 놓쳤으면 사고라서 그 생각에 욱했다고 생각함
그걸로 실드치기엔 좀 공감이 안되네요.
빵소리듣고 아빠가 멈춰서 다행인거지 이미 애는 뛰어가고있었음
빵소리가 두번임 첫 빠아앙에 애 뛰어가고 멈추는거랑 두번째 빵이랑 같이 멈춤 저 뉴스 영상에서도 아이가 빵소리에 놀라서 뛰쳐나가죠 라고하고
민사 가야지 뭐 ㅋㅋ
블박차주분의 선의는 보행하던 애아빠나 빠르게 진행하며 다가오는 옆차선 뒷차에게 환기의 의미로 받아 들였으면 좋았을텐데.. 상황파악을 못하고 바로 폭력적인 행동을 보인 보행자나 횡단보도 앞이고 여러모로 시야가 가려졌을게 뻔히보이는데 감속을 안하고 진행하는 뒷차나 여러모로 아쉬운 내용이네요.
근데 경적만 울리는 것만으로 보행자가 어떻게 느낄지는 사실 모르는 일 이긴해서 이게 빨리 건너라고 재촉하면서 신경질내는건지 뒤에 차가 오고있다는걸 경고하는건지 모를 일이긴 함.. 괜히 저것 때문에 빨리 건너려고 하다가 사고났을 수도 있고..
모르면 상황을 파악해야지 모르는데 폭력을 씀?
상황 파악의 결과가 두 가지 일 수 있다는거지.. 그리고 난 폭력이 잘했다고 한 적 없음..
상황파악의 결과가 두가지?그게 뭔 소리지? 두가지 상황 중 왜 빵한건지 정확한 파악이 안된 상태면 최소한 차로 와서 물어보기라도 하는게 먼저 아닌가?
이게 맞긴 함. 보통 한국 교통문화 수준으로 볼때 경적을 울리는건 "지 빨리 가겠다"고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만약 님이 횡단보도 건너고 있음. 2차선에 차 오는것까지 이미 확인 했음 근데 갑자기 내 앞에서 생판 알지도 못하는 차가 갑자기 빵! 하면서 경적 울림 이 상황에서 모든 사람이 "아! 이 운전자는 나에게 뒷 차를 조심하라는 신호를 준거구나!" 라고 바로 생각할 수 있을까? 보행자가 운전자보고 "뭐야 이 ㅅㄲ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전혀 없을까?? 저 보행자는 이미 운전자가 자기보고 빨리 좀 지나가라고 재촉하고 있다고 진작에 결론을 냈을 수도 있단 소리임. 그 상황에서 운전자한테 이유를 묻던지 죽빵을 날리던지 아니면 속으로 "별 ㅁㅊ놈 다있구나" 하면서 그냥 지나가던지.. 그건 개인의 인성 문제인거고. 단순히 경적 하나만으로는 운전자의 의도된 메시지를 온전히 전할 수 없음... 즉, 상호간에 오해의 소지가 생길 수 있는 시그널이란 소리임. 보행자 저 인간이 잘했다. X 충분히 서로 오해가 만들어 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O
다름 글에는 이 두가지 고려해서 가해자가 화낸거라는 의견에 동의하는 사림 많있는데 유독 이 글만 이상한 사람 많음
오해의소지가 당연히 있는 상황이 맞긴한데 왜 발로 차냐고 전후사정도 몰랐다고 발이 먼저 나오면 안되지.
이미 위에 적어놨음.
결말이 폭력인 시점에서 의미없는 실드죠..
이것도 이미 위에 적어놨음.
본문 저체가 그렇게 생각하도록 쓰여있어서 그런듯
저런 등신 녀석이 우리 부모님 아닌게 다행이네.
횡단보도 앞에서는 옆쪽으로 시야확보 안되어 있으면 걍 거의 멈춤서 가는데 짱이더라. 이걸로 퀵라니 3명 살렸다.
잘못은 횡단보도 무시하고 달린 놈한테 있는데 엄한 사람들만 욕먹고있네
들...? 어쨌거나 지 기분 나쁘다고 남의 차 발로찬 놈은 엄하지 않은데요.
경적의 의도가 어떤지간에 바로 머리에 피 쏠려서 발 나가는거 보면 애가 좋은거 배우겠네 ㅋㅋ
애는 애비없이 자라는거나 다름없는듯
여기도 차 발로 깔 위인 몇 분 보이네요
부작위하게 사는게 상책이다
빨리 지나가라는 걸로 알아듣고 화났을 수 있음. 근데 그렇다고 남의 차에 발길질하는 건 좀...
앞에 차 지나가는건 안보이고 빵 거린 차만 보이나 진짜 개패고싶네 아 ㅋㅋㅋㅋㅋ
하늘이 내려준 귀인을 발로 차버리네 ㅋㅋ
인간사가 이렇지.. 서로 비난거리만 찾다보면 계속 그쪽으로 흘러들어가. 운전자는 아 자기한테하는줄 오해했구먼 하고 넘기면 그만이고 보행자는 아 빵이 나한테하는게 아니고 옆에 차때문에 그런거였구나 하고 서로 탁탁 치면 아하 하고 넘어갈수 있는 아무일도 아닌거지. 근데 물론 차 부서진건 보행자가 보상 해줘야하는건 두말하면 잔소립니다
빵소리 나서 멈칫했는데 옆차선 차가 급정거 하면 당연히 차땜에 알려준거구나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 지도 오는거 보고 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빵 거리니깐 기분이 나빠져 저런거야?
애 데리고도 저러니 집에서도 어떻게 행동할지 뻔하다 으휴
경적 소리를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누르는 사람이 많는데, 저거 존나게 도발 버튼임. 그리고 여기서 욕해야 할건 횡단보도 쌩까고 달린놈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