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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고 붓고 열나는데 저 넓은 범위를 버틸 수 있을리가. 애초에 문신의 목적 중 하나는 '나는 이런 고통도 버틴다' 라는 가오잡기 용이라
애들피부에 저런 문신을 제대로 할수있나 의심스럽기도 하고...피부 ㅁㅁ날꺼같은데
저게 진짜 타투던 아니던 돈벌어먹겠다고 애를 타투장사에 이용한 시점에서 조금...
당장 타투샵이라고 하는데, 샵소리 들을 정도면 단속안당하려고 존나 기쓴다. 돈을 저거 배로 줘도 안함.
헤나 스티커 검색하면 그냥 널렸음 가격도 얼마안하고
애기도 그냥 장난친걸수도 있지 않을까
가능한가? 가능하지 저기에 0 2개정도 더 붙여주면 해주지 막말로 어차피 불법인데 그런데 정가에 저걸 해준다? 자기 여러가지를 걸고? 해준놈 잡아와라
애들피부에 저런 문신을 제대로 할수있나 의심스럽기도 하고...피부 ㅁㅁ날꺼같은데
루리웹-3096984951
피나고 붓고 열나는데 저 넓은 범위를 버틸 수 있을리가. 애초에 문신의 목적 중 하나는 '나는 이런 고통도 버틴다' 라는 가오잡기 용이라
저게 진짜 타투던 아니던 돈벌어먹겠다고 애를 타투장사에 이용한 시점에서 조금...
저 스티커는 그럼 어디서 산 거지 애들이 살 수 있을만큼 애들 활동반경 내에 가까이 있다는 거 아냐
보스맨
헤나 스티커 검색하면 그냥 널렸음 가격도 얼마안하고
인터넷이겠지
맞다 굳이 직접 가서 살 필요가 없네
가능한가? 가능하지 저기에 0 2개정도 더 붙여주면 해주지 막말로 어차피 불법인데 그런데 정가에 저걸 해준다? 자기 여러가지를 걸고? 해준놈 잡아와라
어차피 타투이스트들 다 허가받고 하는거 아니라서 돈에 미친애들이면 걍 하는 사람 많았음
저 05년생 사진 엄청 오래된거라 저때도 저런 헤나가 있었는지는 몰라? 05년생 쟤 스무살이라기엔 너무 애기잖니
내 자식이었으면 껍데기 벗겨지도록 때밀이 행이여.
애기도 그냥 장난친걸수도 있지 않을까
내가 보기에도 그냥 인터넷에서 쉽게 살 수 있으니까 호기심에 전신에 발라 본 걸로 보임.
근데 왠만한 업자들 저 나이대 애들 한테 해주면 뒷감당 안될거라 안해줄것 같은데 그냥 스티커 아닐까?
애초에 애들이 버틸 고통이 아님 ㅋㅋ
당장 타투샵이라고 하는데, 샵소리 들을 정도면 단속안당하려고 존나 기쓴다. 돈을 저거 배로 줘도 안함.
머릴 왜 저래 놨나 했더니 이마에도 다이아 하나 붙였네 ㅋㅋㅋ 그냥 애기 사진 퍼가서 자작한 거 같은데
애초에 저만한 타투 할 돈을 못모을텐데
250에 가게 팔아먹을 ㅁㅊㄴ이 있을까 과연
나도 어릴떄 했는데 껌사면 주는 스티커로
중학교 선생일 하는 친구에게 문신하는 애들 많냐고 물어봤던 적이 있는데 요즘애들 문신 많이 한다 하더라고 저정도까지는 아니겠지만ㅇㅇ 그리고 요즘 미쳐가지고 그런데 문신하는 거 가지곤 사람 안 잡음.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문신가지고 안 잡으니까 문신사 애들이 합법화 시켜달라고 개나댄 적 있었는데 합법화 시켜줄테니 이전까지 불법행위한건 봐준다 하더라도 미성년자 문신박은 인간들은 안 된다 미자 문신 박은 년놈들은 처벌하겠다 하니까 아가리 싸물고 조용히 짜져있는중임 즉 대부분의 문신사 애들이 양아치 처럼 미성년자에게 문신 박았다는 거지 덤으로 여자애들에게 문신 박은 애들은 돈 대신 다른걸 박고 문신도 박았다는 말 많음
내가 훈련소에서 봤던 반팔반티 이레즈미 동기는 원래 색 넣으려고 했는데 들통나서 해준 애가 감방 가버려서 못하고 있다고 했었거든. 그때 '아 장사 하는거 들키면 감방 바로 가네?' 했는데 요새는 바로 안 넣는가보구나?
[미자 문신 박은 년놈들은 처벌하겠다 하니까 아가리 싸물고 조용히 짜져있는중임] ??? 작년에도 논의 했는데???
ㅇㅇ 몇년도 군번인진 모르겠지만 10년도 전후로는 잡았다고 들었음 실재로 내가 본 아조씨 한 명도 집근처 빌라에서 문신박다 걸려 빵 갔다온게 13년도인가 12년도인가 그렇고
인터넷 손가락질 ㅇㅇ
그리고 나도 취미로 셀프로만 타투하고 도안그리는 사람이기는 한데 내가 아는 한 너가 말한 것 같은 일은 잘 안일어남. 미자한테 해주고나면 걔네들이 협박하는데 어떤 대가리에 총맞은 놈들이 그림그려주겠음?
미안 집근처에서 문신박다 빵갔다왔다던 아조씨가 술처먹으면 고등어 맛있다고 늘 말하던게 그거거든 ㅇㅇ 니가 모르는 거야
뭐야 결국 너는 확실한 정보를 알고 이야기한것도 아니네. 너야말로 하나도 모르네ㅋㅋ ~~했다 카더라 하는거랑 뭐가다르냐
^^ 관련 업종 종사하는 인간이 치는 쉴드만 하겠음? ㅋㅋㅋㅋㅋ
관련 업종 종사자들도 너 말대로 하는 사람은 쉴드로 존나 칠껄ㅋㅋㅋㅋ 그것도 아는 분야니까 제대로 까겠지. 너처럼 카더라 수준으로는 수준 낮아 보일까봐.
문신박다 빵 들어갔다 나온인간의 증언이 카더라라고 후려치며 쉴드 치는 거 보니 알만하네 ^^
그인간이랑 그인간 친구들 때문에 문신관련 인생사는 인간들에게 편견이 있는데 아주 증명해 줘서 고마워 ^^ 편견이 아니라 과학으로 등업되었어 ^^
내가 뭘 증명 해줬는지 모르겠는데 고맙다고 하니깐 좋네ㅋㅋㅋ 너가 타투이스트에 대해서 잘 모르고 카더라로 말하는거 같아서 알려준것 뿐인걸ㅋㅋ 앞으로도 그렇게 잘 모르는거 있으면 다른 사람들 한테도 지금처럼 매너있게 말하면 다들 친절하게 알려줄거양. 아무튼 너도 나처럼 본업 말고도 취미로 뭔가 만족 할 수 있는거를 찾기를 바랄게!
^^ 과학
확실히 샵에서 해줬다는게 좀 구라일거 같은 부분이 대강 10년쯤 전 기준으로 이레즈미 팔한짝에 300언저리 였음. 물론 아직 경력이 적거 스킬이 낮아서 가격이 저렴할 수도 있었겠지만, 얼핏 보기에 쉐이딩 처리 그럭저럭 잘 되있고 도안이 들쭉날쭉 하지 않은거 보면 스킬 좋은사람이 했을거라 보이는 만큼 250주고 했다는건 말이안됨. 물론 받은 사람이 애라서 사이즈가 작아서 dc 했을 수도 있기는 한데 제대로 할 경우에는 제값 다받는게 약간 국룰이라 그 부분도 말이 안되는 거 같고. 결정적으로 톤 강하게 들어가야하는 부분은 아무리 팔이여도 뒤지게 아픔. 1,2주나 한달 텀 두고 여러번 나눠서 받겠지만 그때마다 뒤지게 아픈거 참을 수 있을리가 없어보임.
중고등학생들 문신하는거야 다 저거 동급생들 돈 뜯어서 하는거고, 그런 놈들한테 해주는 놈들도 제대로 된 놈 하나도 없음. 꼴에 타투이스트 되겠답시고 깝치는데 문신 연습용 돼지피 살 돈은 없고, 용돈벌이 겸 적당히 싸게 해준다는 핑계로 연습하는 놈들이나 학생들한테 해주는거임. 당연히 퀄리티는 ㅈ박아서 개구림
진짜문신은 아닐거고 진짜면 뉴스나올수준이니 당연히 헤나거나 그냥 헤나 사진찍은애꺼 도용해서 글쓴거거나
성인도 그리다 아파서 밑그림만 그리고 마저 그릴까 지울까 고민하다 나이먹고 살찌는꼴 봤는데 저 나이에 저만큼 다 버텨냈으면 장군감이긴 하다.
예전에 이레즈미 했던 사람한테 얼마나 아프냐고 물어보니까 불로 달군 아스팔트에 팔을 박박 미는 느낌이라던데...
스티커로도 저정도가 가능하구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