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북한 병사들은 대부분 방탄복 없이 탄띠에 88보총이나 쓰고
설령 방탄복 입더라도 소련군이 쓰던 구형 방탄복이나 입던데
반면 항상 방탄복에 도트와 확대경, 표적지시기를 장착한 K2C1, K1A로 무장하고 있는
최전방 2사단 해병들과 해병수색대
항공관제 임무를 위해 북한 땅에 들어온 공군 공정통제사와
북한 땅에 추락한 조종사를 구출하러 온 공군 특수탐색구조대대 등
북한군들은 이런 한국군들을 본다면 자신들이 얼마나 한심하다고 느낄까
최전방에 제일 빨리 알껄 서로 감시초소 망원경으로 보는게 일일텐데
나도 수통 썼던게 2014~2015년도 수통인데 이건 최근 나온 신형임
ㄴㄴ 요즘 워플로 바뀌고 있고 수통도 대부분 바뀜
북한을 보면 딱 그거임...무능한 폭력남편 가장....집안에서만 큰소리 치지 밖에 나오면 찌끄레기..그리고 화풀이를 집안 가족들한테 함..
끌려가서 십몇여년간 근무하는데 그게 신경쓰일까 ㅈ같은 군대 생활 빨리 끝내고 싶어만 할거같은데
그러니까 맨날 핵핵거리지
최전방에 제일 빨리 알껄 서로 감시초소 망원경으로 보는게 일일텐데
북한을 보면 딱 그거임...무능한 폭력남편 가장....집안에서만 큰소리 치지 밖에 나오면 찌끄레기..그리고 화풀이를 집안 가족들한테 함..
재내도 특수부대는 대부분 저럴걸? 애초에 우리 대부분도 방탄복같은거 없고 6.25시절 총기 탄띠 수통인데
ㄴㄴ 요즘 워플로 바뀌고 있고 수통도 대부분 바뀜
수통 바뀐건 진짜 다행이네
나도 수통 썼던게 2014~2015년도 수통인데 이건 최근 나온 신형임
"아 좋같다 집에가서 오마니 만나고 시프다. 오늘밥은 또 똥국에 기장밥이겠디" 하고있겠지
우리가 미군보고 하는 생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