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문화가 달라서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뿐
어느 나라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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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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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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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도 맨유 동료한테 한국에 그런 똥군기가 있다고 말해주니까 한국에는 멋진 문화가 남아있어서 다행이라고 했다지ㅋㅋㅋ
그리고 똥군기 없앴더니 안당한 애들이 선배돼서 부활시켰다는 썰도 어딜가나 똑같더라
아니 대여섯살도 아니고 열네살이면 당연한거 아니야?ㅋㅋㅋ
사람 사는 곳 다 똑같다....
ㅋㅋㅋㅋㅋ 해외 나가서 살지도 않은 어린놈이 해외에서는 다 칭구칭구 그러니 나 너님에게 말 깜 ㅋ_ㅋ ㅇㅈㄹ 하더만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랑 다른점이 나이를 직급으로 누를수 있다는거지 같은 위치면 나이로 서열 정리 되지
그 밴드 오브 브라더스였나? 2차 세계대전 영화중에 야전에서 브리핑하던 장면이 있었는데 거기서 이등병이었나? 하여튼 의자앉아서 탁자에 다리 올리고 브리핑받는 장면은 나한테 충격이었음
사람 사는 곳 다 똑같다....
우리나라가 보통은 나이에 따른 서열이라면, 구미권은 조직의 선후배나 직책에 따른 서열로 일어나는 현상이지 소위 아이비리그 대학에서도 기숙사나 서클 선배들이 신입생 주제에 자가용을 끌고 기숙사에 주차한다고 꼽주기도 함
갖은 구실로 이점을 선점하려 드려는 인간의 본능이 있는 이상 어떤 형태로건 존재한다. 그러니까 문화의 전통성이니 다양성이니 말하는 변명은 들어줄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냥 인간의 저열함에 불과하니 같잖은 변명 들어줄 필요는 없다.
차이가 없진 않으나, 정도의 차이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사실 비슷한점이 더 많지. 카더라로 전해지는건 대부분 과장되기 마련.
아니 대여섯살도 아니고 열네살이면 당연한거 아니야?ㅋㅋㅋ
영어에는 무조건 유-가 들어가서 상스럽게 느껴진다던 학습만화가 떠오른다. 조금 오래된 이야기다.
그런건 딱히 오래전까지 갈 필요도 없다 우리나라에 아직도 외국에는 존댓말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남아있다
그 밴드 오브 브라더스였나? 2차 세계대전 영화중에 야전에서 브리핑하던 장면이 있었는데 거기서 이등병이었나? 하여튼 의자앉아서 탁자에 다리 올리고 브리핑받는 장면은 나한테 충격이었음
소벨 있었으면 상상도 몬할
원래 똥군기는 꼭 별 할일도 없는 부대에서 일어남 ㅋㅋ
쏘블한테 걸리면 다리몽둥이 분질러졌음
박지성도 맨유 동료한테 한국에 그런 똥군기가 있다고 말해주니까 한국에는 멋진 문화가 남아있어서 다행이라고 했다지ㅋㅋㅋ
긱스 ㅋㅋㅋㅋㅋㅋㅋ
옛날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신입 들어오면 고참들이 끌고가서 소속 구단의 전설 오브 더 레전드였던 선배 포스터를 보면서 XX행위를 시키는게 신고식이었다고 했던가
퍼디낸드일걸
그리고 똥군기 없앴더니 안당한 애들이 선배돼서 부활시켰다는 썰도 어딜가나 똑같더라
ㄹㅇ... 전역하고 나서 전이 막내뻘이었던 애들이 이상한 부조리 만들어놨다는거 듣고 충격 먹음
체벌 없애놨더니 체벌 안 당했던 양반들도 체벌 부활드립 치잖아 군대만의 문제는 아녀
... 체벌이 문제의 시작이 아니니까 ... 끝도 아니고 ... 중간 과정을 갑자기 없애면 ... 제일 쉬운 과정이 다시 생김 ...
그런거 당해보지 못한 애들이 꼭 그런거 다시 만들어서 문제를 만듬 -_-;;
요즘 군대가 그래도 10년 전에 비하면 나아졌다는거 보면 무언가를 없앨 떄는 그 대비책을 세워야하는 것 같음
언어에 존칭을 자연스럽게 쓰느냐 안 쓰느냐의 차이지 연장자들이 생각하는건 다 똑같음...ㅎㅎ
뭘 말하려는지는 알겠는데 예시가 너무 극단적인데?ㅋㅋㅋㅋㅋ
그래도 일단 포닥 갔을때 교수님이 허허 웃으면서 걍 이름으로 부르면 된다고 하셔서 몇일간 적응하느라 어설펐지 ㅋㅋㅋ 나중에는 걍 뭐....
맨유랑 레알마드리드 걔내도 존나 군기 빡쎄다며ㅋㅋㅋ
바르샤도 똑같다 그랬던가ㅋㅋㅋㅋ
우리나라랑 다른점이 나이를 직급으로 누를수 있다는거지 같은 위치면 나이로 서열 정리 되지
심지어 유럽권같은 곳은 아직도 신분재 남아있어서 대놓고는 못해도 중산층도 무시당하고.
우리나라도 군대나 회사보면 직급있는 곳은 직급으로 눌러지던데?
아니 오히려 반대로 자기 상사가 자기보다 나이 어리다고 깔아뭉개는게 가능해요 우리나라에서...?
???: 쌍놈들은 나이가 벼슬이다 추노에서 대길(장혁)이 하던 대사 생각나네 ㅋㅋㅋㅋ 집단 생활을 하는 사회적동물들은 인간이던 동물이던 그 집단이 원할하게 돌아가기 위한 나름의 룰이 있기 마련인데 우리의 경우엔 나이가 그 역할을 했지.. 역사학자들 얘길 들어보면 이게 원래 그랬던건 아니고 일제의 군국주의 영향을 받은거라더만 한살 단위로 짤라서 학급을 일종의 병영으로 만들면서 생긴거라고 그리고 그 일제 군국주의의 데드카피인 울나라 군사정권이 50여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완전히 굳어진거고... 근데 이것에 대한 반발이 나오면서 쪼금씩 균열이 가는거 같긴 하더라만 어느 문화평론가 말대로 울나라 언어체계에 존댓말이라는게 존재하는 한 쉽게 안없어질거라고...
ㅋㅋㅋㅋㅋ 해외 나가서 살지도 않은 어린놈이 해외에서는 다 칭구칭구 그러니 나 너님에게 말 깜 ㅋ_ㅋ ㅇㅈㄹ 하더만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말은 까도 상호 존중이 있고 없고는 다른데 그걸 구분 못하면 어딜가도 욕처먹음 ㅋㅋㅋ
존댓말이 따로 없는거지 무례한 표현등 정중한 표현 있을건 다 이찌
존댓말이 따로 없는게 아니고 기본 평어체가 존댓말이죠.
없다가 아니라 없는 수준으로 사멸된것 뿐임 대신 sir 같은 대상에 따라 같은 말이더라도 존대가 되고 반말이 되는거임
예전 이사가 나한테 심심하면 니 아빠 됬을수도 있어 하길래 아니여서 다행이네 그 생각 번번히 했음 ㅋㅋㅋㅋ
나라마다 다르기도 하고, 특히 엘리트 스포츠는 어디나 아직 꼰대 문화가 남아있어서 그럼. 난 호주에 20년 넘게 사는데, 회사에서 나보다 열몇살 많은 사람들한테도 쌍욕하면서 놀음. 물론 처음엔 좀 조심스럽지만
애시당초 해병대문화부터 알고보니 미군발인게 되게 많잖음. 군대 부조리는 서양에 없어 하는것부터 그렇고 좀 환상이 심해
사실 한두살차이로 이리 빡세게 나누는건 한국이 유일하긴 혀
북한
지금 북한이 한국의 고유한 영토이며 수복해야할 곳이라는 사실을 부정하시는 건가요?!
서로 나이를 몰라서 그렇지 알앗다면 1살 차도 연장자 취급 하라고 말나올수도
북한은 괴뢰국가지 정식 국가가 아님
일제의 잔재고 일본도 나이 잘 따져서 선배가 후배 어쩌고 함
조선에선 친구의 아들이 자기보다 나이 만은 경우도 있엇다 함 과거시험 동기로 친구먹고 나중에 일이 있어서 그 친구사는 지역 지나가다가 친구집 놀러감 식구들 소개해주는데 친구 아들이 나이가 더 만음 ㅋ
난 그냥 그런거 신경 안쓰고 사는편. 개족보니 뭐니 서열정리를 머하러 이렇게 열심히하는지 몰겠음.
한두살 차이도 엄연히 형 누나 언니 동생이지 그럼 넌 친구먹음? 태국 베트남 같은 나라도 한두살 차이나도 형 동생 구분짓고 나누는 표현도 있는데 꼭 해외 나가서 살아보지도 않은 애들이 한국만 한두살 차이도 나누네 어쩌네 하더라ㅋㅋ
말참 예쁘게 하네
상팔하팔 부활시켜야 한다니까
위로 8년 아래로 8년은 형님 아우 하면서 친구먹어도 문제없다고 하는 조선시대 국룰임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2살 아래의 친구는 있음 고등학교를 1년 늦게 들어갔는데 빠른년생들이랑도 친구가 됐거든 뭔가 1년 늦게 들어왔지만 같은 학년 반 친구인데 형 소리 듣기 싫어서 나이를 속였엉
프랑스나 이탈리아의 명문 대학에서는 수직적 악폐습이 사회적 문제로 여전히 다뤄질 정도임. 미국도 전통있는 사립 학교의 경우 후배 괴롭히기가 군대 똥군기 만큼 심함.
정도라는게 있는거임 한국이 전세계에서 5손가락 안에 들어갈정도로 상하관계 따지는 사회인데 보편적인 현상인거마냥 ㅋㅋ
호주인한테 나이 물어보니까 "내가 만난 모든 한국인이 초면에 나이를 물어봤다" 라더라ㅋㅋ
다섯 손가락에 들어가는지는 어찌 앎?
그래야 내 키배댓글에 정당성이 주어지니까?
5손가락은 니 뇌피셜 이잖아. 제대노된 근거좀 가지고 와봐ㅋㅋ 해외 나가서 살아보지도 않고 어떤지도 모르면서 정도 이ㅈㄹㅋㅋ
그래도 1살 차이로 칼같이 나누는 문화는 한국 빼면 물지 않을까 싶음 적어도 영어 쓰는 나라 사람하고 대화할땐 서로 나이 전혀 신경 안썼음
이게 핵심인데 한국처럼 깐깐하게 나이따지는게 있다는식으로 가짜뉴스는 좀 그렇네요.
그래서 다른 나라 언어를 하나라도 배우고 좀 다른 나라 알아야 함. 문화의 차이로 사고방식이나 표현의 차이는 있어도 근본은 똑같다는걸 느끼게 됨. 즉, 어디든 사람 사는 동네라는걸 알게 되더라
그래도 한두살 차이로 나누지는 일은 없지 않나?
이상하네, 북미 유럽사람들하곤 20살 터울도 개의치 않고 편하게 지내는데...
한국이 유독 개빡센거 맞음 빠른 없어진 기준 12월31일생이랑 1월1일생 하루차이로도 넌 한살차이나니 나를 친구로 대하면 내친구들이랑 족보꼬여서 안됨 형으로 대해라 이러는 사람이 있는 나라니까 ㅋㅋ
나이 좀 덜보더라도 체육쪽에서는 위계 이런거 있는 데 꽤됨.
터울은 형제 자매 남매간에 쓰는 단어에요.
오우 몰랐음, 감사요
하긴 내 필드는 상대적으로 느슨한 구석이 있긴 함
무조건 친구라는 말은 틀린 게 맞지만, 그렇다고 한국처럼 빡세게 나누는 나라도 드문 건 사실임. 해외에서 대학교 다닐때는 한 5~6살 차 까지는 친구 먹었었음. 말투도 굉장히 프리하게 했었고. 그 이상가면 좀 행동거지도 조심스러워지고 말투도 정중해지지만, 적어도 저정도 차이는 그랬음.
그리고 스포츠계열은 어느 나라던지 군기가 심해서 더욱 그런 면모가 있을 뿐, 일상적인 부분에서는 심하면 10~20살 차이나도 친구 먹는 경우도 드물지 않게 보임. 외국에서 한 1년만 살아도 알 수 있는 사실ㅇㅇ
뭐 우리나라가 한 두살로도 좀 심하긴 함. 가까운 일본도 그냥 고등학교 대학교 나이 몇 살 많은 선배들 한테도 그냥 ~상 붙이고 맘. 안친하면 선배도 잘 안씀.
그래도 반말했다고 죽어라 싸우진않잖아요;;;;
문화 차이 이런거 아니고 순수 인성이였음
한국이 존나 나이 따지는건 사회인건 사실인데 뭐. 14살 차이로 뭐라 하는 거하고 1살 차이로 형동생 칼같이 나누는거하고 같나.
친분이 있고 친교를 다지면 그게 친구인데 한국은 그놈의 나이 서열을 못버려서 연상인 친구를 친구라고 못부르고 '아는 형' '아는 누나' '친한 형' 같은 웃기는 표현으로 불러야 하지.
나누면 어떻고 안 나누면 또 어떰 그냥 1살이 많건 1살이 어리건 상호 존중하는 관계이면 되지.. 아는 친구던 아는 형이던 뭔상관임
해외에서 서로 나이를 궁금해하지 않고 신경쓰지 않는건 내 바운더리에 없기 때문에.. (친하지 않기 떄문에) 친해지면 당연히 나이 따짐..
스포츠 계열은 심한다 들었음
걔들도 사람인데 당연히 아예 없지는 않지 하지만 한국처럼 나이 한살씩 따져가며 형,동생 나누는 광기는 없음
한국이 특유의 세밀한 서열화 문화가 있어서 그렇지 서열 나누고 위아래 나누는 문화 없는 곳이 얼마나 된다고ㅋㅋㅋㅋ 유럽은 아직도 신분제인 곳이 허다하고 미국도 ㅈㄴ 보수적이고 마초문화라 알고보면 꼰대문화 얼마나 심한데. 우리나라가 유독 심하고 좀 없어져야 된다고 생각하는건 타인의 사생활을 아무렇지 않게 침범하는 거지 그 외에는 의외로 우리나라가 ㅈㄹ 진보적임.
적어도 우리나라는 일할때 장갑끼고 일한다고 계집애냐고 놀리지는 않잖아. 난 이걸 20대 초반의 이탈리아 애한테 들어봤다.
걔네늘은 그냥 무식한거 ㅋㅋㅋ
똥군기는 없어져야할 문화가 맞지만 그렇다고 마냥 격의없이 잘해주면 선넘는 새X들이 꼭있음...
머리 진짜 안어울리네...
언어적으로 우리처럼 세세히 구분이 안되었을 뿐, 나이에 따른 서열은 있죠. 없으면 그게 이상한거죠.
그 일본도 한국처럼 나이 한두살 가지고 세세하게 서열잡지는 않음. 일본 매체에서 한참 어른한테도 말짧은 애새끼들 나오는데 그게 창작물적 허용 아니라 진짜 그러는 애들 생각보다 많음. 몰론 평판 안좋지만
똑같긴 뭐가 똑같아 물타기 오지네 ㅋㅋㅋ 서양이라는 걸 하나로 묶는 게 근본적으로 불가능하지만 그냥 우리가 관념적으로 생각하는 미국, 유럽 얘기하는거라고 치고 얘기하자면, 거기도 당연히 사회 계층구조, 위아래 구분이 없지는 않지만 한국처럼 1년 차이 나기만 해도 상하관계 칼같이 세세히 구분하는게 없고 구분하더라도 유동적이고 유연하다는 얘기지 애초에 서양에는 사람들끼리 아무런 위아래 구분이 전혀 없다는 얘기가 아님. 심지어 그중 몇몇은 대놓고 왕족 귀족이 아직도 따로 있는 나라들인데 -_-; 그쪽엔 반말이라는 개념 자체가 아예 없어서 전부 서로서로 존댓말만 하니까 한국같이 세세하고 명확한 상하관계가 나눠지지 않는것도 있고 (언어가 문화를 형성했다기보다는 문화가 언어를 형성했든 혹은 문화와 언어가 함께 형성된거라고 봐야 하는거긴 하지만). “유럽은 다 친구야~”가 아니라, ”유럽은 잠재적으로 다 친구가 될 수 있다“가 맞지. 한국에서는 처음 위아래 관계로 만난 사람 둘이 서로 친구가 되는게 원천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유럽등 서양에서는 무조건 다 동급이 아니라도 서로 알아가고 관계 맺는것에 따라 가능하다는거지.
이게 맞는데 본문은 진짜 해외 나가서 안 살아본 사람들이 오해 하기 딱 좋게 호도하고 가짜뉴스죠
사람이라는게 누구든 다 비슷하기 마련이라 ㅎㅎ 다만 같은 한국이라도 장소마다,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듯이 나라별 문화나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건 당연하다고 봄
존댓말이 없는거지 나이가 없는게 아니니까 ㅋㅋㅋ
진심 한국에만 '정'이 존재한다고 믿는 것 사람이 있는 것도 웃김.. 서양인 동양인 서로 종이 다른 것도 아니고 같은 인간인데 단지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단어가 없을 뿐이지.. 어느 문화권에서나 비슷하거나 풀어서 설명하면 되는 동류의 정서가 존재하는 아예 그게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음
그래도 유교만큼 심하겠냐 ㅋㅋ 뭐 서양은 그런게 없겠냐 동양보다 덜한거지 진짜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이런거 촬영한거임? ㅋㅋ
정작 조선에서 친구 하면 떠오르는 오성과 한음은 5살 차이가 났습니다. 유교여서 그런 게 아닙니다.
저건 선후배 그런 비슷한 관계 + 선수들만의 문화 그런게 있는거겠지. 그냥 일반적으로는 나이 차이 없이 친구 가능하고 한국이랑 완전 달라...
영어에 존댓말이 없는게 아니라 우리가 배우는 영어들이 다 존댓말급 정중한 표현인것
탁구선수 나오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