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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은 이제서야 그래? 근근웹 유저들은 4년전부터 ...ㅋ
토탈워 바이오쇼크 울펜스타인
저짤도 몇년전에 본거같은디
왜냐면 사펑나올때쯤에 나온 만화기 때문입니다. (2020년)
ㅋㅋㅋㅋ 그렇다고하네
근데 그 때 보다 더 심해진 느낌이... 최적화 ㅈ박는건 이제 기본으로 깔고 나오니...
나도 페르소나3 묵히는중 ㅋㅋ
아틀라스게임 바로하는거만큼 손해가없지 ㅋㅋㅋ
오히려 바로해야지. 괜히 간보고 이쯤지났음 안나오겠지, 하고 샀다가 바로 발표뜬다고.
하지만 게임사들 장난질이 너무 심해졌는걸?
저 만화도 3년은 됐을걸
어쩐지 익숙하다 싶더라 ㅋㅋ
ㄹㅇ 굳이 비싸게 덜 만든게임 살필요가 없지
하지만 스토리겜같은경우 빨리 안하면 스포)야 ㅋㅋ xxx역시 죽더라ㅋㅋ 이런거 볼수있음
용과같이 8 나오고 6일만에 스포태그없이 베스트에 용8 엔딩스포하고 욕처먹은새끼 생각나네 십새끼
토도키 하와도 솔까 스타필드 노한글보다 스카이림 그렇게 에디션질 해댔으면서 끝까지 한국어 공식 추가 안해준게 더 빡침
스타필드-디아4 연타가 너무 아프다
호포웨 컴플리트 빅히트 나올때까지 존버!
저 만화도 한참된거잖아
근데 또 한참있다하면 발매직후의 그 맛이 안나고 유저들끼리 얘기할거리도 적음
몇년 묵혀서 플레이를 한 데이즈 곤은 내게 있어서 갓게임이었지.
나는 궁금한 겜은 못참고 정보 파먹어서 빠르게 하는게 낫더라
요즘은 일단 출시하고 데이원 패치하는 게 많더라...
나도 아직 세키로 안했지...
저 짤이 4년 전거다 ㅋㅋㅋ
저 짤부터가 사펑이후 1년도 안돼서 나온걸껄 그보다도 이전부터 있던 서브레딧일테고
솔직히 빨리사는거 기다렸다 사는거 진짜 신경 안썼는데 아틀라스 페르소나는 요즘들어 고민하기 시작됨.
게임사가 저 상황을 역이용해서 내부적으로 개발 기한에 여유를 주려고 하는 움직임도 보이더라
어느 순간부터 그냥 내가 플레이 안하고 지나친 게임들만 해도 되겠다고 판단한 이후에는 그냥 사놓은 겜 클리어하면서 지내는 중 ㄲㄲ
하지만 먼저 사서 하는사람들을 욕하면 안된다 그들이 사서 해주었기때문에 우리가 게임감별이 가능한것이다
도그마2 보면 자기들이 안하는것에 대한 이유를 까는걸로 찾는거같음
패스파인더 의분 한글화 기원 1일차(이미 다함)
이거 한글화 진짜간절한게 ai번역이 좀 이상해서 스킬설명이 제대로 안나옴 그래서 빌드짜기 너무 힘들어
일단 첫번째 세일 들어갈때쯤이 거의 완성품이 되어간다는게...
나도 사펑 응원하는 의미로 환불안때리고 풀프라이스 예구에 dlc 산거긴함....
다른 겜들 응 ㅈ까 할 때 아직까지 패치해주니 후회도 없구....
난 배경으로 맨 뒤에깔릴 레이어가 제일 위로 나와서 시야 절반을 산 원경이 가려서 진행이 힘들었음.....그걸로 해커루트 전설엔딩 보고ㅋㅋㅋㅋ존나 욕했긴했지만 그땐 더빙이 근데 너무 고마워서 고마운 ㅆㅂㅅㄲ란 느낌
암만 그래도 데이원 패치는 나오고 사는게 맞는거 같더라
당장 하고 싶은 게임이야 나오자마자 하는 거지 크게 관심 없으면 나중에 할인할 때 살까 말까 하다가 사는 거
몇달정도는 기다리는게 좀긴해
좋
이제는 예구 안 할려고
난 그냥 이슈가 있건 뭐건 바로 하는게 좋음. 특히 커뮤니티 하면 출시하면서 서로 게임 달리면서 정보교환하고 느낀점 말하는 그 재미가 있음.
1년이나 지나면 글 올려도 아 그거 ㅇㅇ임. 그건 ㅁㅁ임. 이런 반응이 대다수. 이거 여기있더라 ㅋㅋㅋ. -> 와 ㄹㅇ? 이런 반응은 출시때나 느낄 수 있다
유게도 옛날부터 aaa게임 발적화 좇같다해도 게임쉴드치는 애들이 더많았는데
게임들은 점점 쏟아지는데 완성도는 오히려 떨어지니 더더욱 빨리 살 이유가 없지
유행에 뒤쳐지는 문제가 있지만 어차피 난립의 시대.. 팰월드처럼 굉장히 뜨거운 유행도 금새 흘러가니 몇년 기다려서 하면 버그 없과 DLC 포함에 값도 저렴하게 게임 가능. 아, 문제는 늦은 입덕으로 '너무 재미있어 누군가와 공감하고 싶은데 진작에 골동품이라 말 할 상대가 없어!' 하고 괴로워질 수 있다는 점?
요즘 내가 게임 사는 패턴 되돌아보니 AAA게임보다 잇치에서 사는 인디게임들의 QA를 더 믿게 된거 같아 '이 정도 예산에서 이 정도 품질이 나온다고'라는 동일한 문장이 양 극단으로 갈릴 수 있는 업계...
최근 몇년간 발매하자마자 정가주고 산건 왕눈밖에 없음
나도 사놓고 묵혀놓는거 있는데 점점 쌓이니까 부담스럽더라
*사려고
늘어난다고 하는데 딱히 안늘어난거 같음
요즘은 영화를 저렇게 묵히게됨 극장가봐야 이동비랑 표값 합치면 2만원돈인데 나중에 OTT 나오면 만얼마에 몇번이던 다시볼수 있으니까..
그래도 가격 적절하면 얼액때 사고 묵혀뒀다 공략 나오면 하는 나같은 사람도 있다고
어차피 나오자마자 사도 할 시간이 없어!
튜토하고 끄곤 3일정도 시간 날 때까진 걍 비는 시간 눕거나 자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주말은 나가고ㅋㅋㅋㅋ
하지만 콘솔 패키지 특전판 예구 난이도는 어째 쉬워지는 느낌이 없어… 미리 판매 일정 숙지해야 하는건 그대로인듯
저기나온 에버스페이스 같은경우 처음부터 얼엑이라고 못박고 나와서 저런 불만은 조금 덜했는데 정식출시 후에도 대형 업데이트가 쫌 있어서 욕은 쬐매 먹었음
3-5년 정도 기다리면 리마스터 나오더라 ㅋㅋㅋㅋ
난 이제 폴아웃 뉴베 하고 있는데 나중에 폴4 할 예정
가격이나 dlc, 사후관리만 생각하면 맞긴한데... 나도 유게이들 웃으며 떠들때 같이 웃고싶다고...
한창 예약 달렸던 시절도 있지만 이제는 알게됨 그냥 하고싶고 할 때 사면 가격도 내려갔고 패치도 되어져 있음 이게 적용 안되는 경우는 스팀의 한국어 야겜 정도뿐
현명한 소비이자 취미 습관이긴 함 근데 예를 들어 바하4 같은 작품을 1년이나 기다렸다 할 자신은 없음 이건 너무 가혹하잖아? 1년간 스포를 피하기 위해 의식해야 하는 것도 힘들고
페이션트 게이머 할거라면 콘솔보다는 pc위주로 게임해야겠네
콘솔, 특히 스팀 유저면 공감 많이 갈 것 같다.
스팀으로 게임 몇백개 정도 사보니 쎄한 게임 거르는 능력 생기더라
난 예구해놓고 묵히는 호구라구!
한줄 요약
킹치만..프롬겜은 출시때 바로 안하면 패왕 라단, 절단기 발테우스를 맛볼 수가 없는걸..
요즘 싱글겜들은 후속패치도 자주 해주니깐 기다렸다가 세일할때 사고 하는 느낌?
그래서 별로 안급한 겜들은 나중에 험블 먼슬리나 할인같은걸로 싸게 얻을 수 있어서 완전 팬이었던 작품만 바로 예구함
여신전생 너 말야 너
겜사 망하고 직원들 실직자 되든 말든 내가 알 바가 아니기 때문에 아니다 싶으면 그냥 안삼
그건 당연히 소비자가 알바가 아니지 ㅋㅋ 우리 입장에선 재미가 있느냐 없느냐 ip나 장르가 내 취향이냐 아니느냐만 고려하면 됩니다~
그치만 새로나온게임을 그때그때 해야 커뮤에서 같이 떠들 수 있는걸? 영화 토론이랑 비슷한거라고
어차피 시간이 지나서 인증된 갓겜이면 나중에 해도 커뮤 활발함
당장은 페르소나 드래곤즈 도그마가 생각나네 좀 더 멀리는 디아블로
레데리2 사놓고 아직도 안 하고 있음...
사펑이 이제야 좀 슬슬 할만하다지 ㅋㅋㅋ
ㄹㅇㅋㅋ
나두 비슷한데 예외가 있음 1. 격겜 2. 야겜
싸펑은 위쳐3의 전례를 봤기깨문에 환불안하고 잘 버텼는데. 또 나름 재미있게 2회차까지 마치고 나니깐 막상 잘 다듬어진 후라는 지금은 다시 손대기 힘들어..
이거 국룰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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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짤도 몇년전에 본거같은디
왜냐면 사펑나올때쯤에 나온 만화기 때문입니다. (2020년)
하지만 게임사들 장난질이 너무 심해졌는걸?
하지만 먼저 사서 하는사람들을 욕하면 안된다 그들이 사서 해주었기때문에 우리가 게임감별이 가능한것이다
하지만 스토리겜같은경우 빨리 안하면 스포)야 ㅋㅋ xxx역시 죽더라ㅋㅋ 이런거 볼수있음
나도 페르소나3 묵히는중 ㅋㅋ
토탈워 바이오쇼크 울펜스타인
토탈워 바이오쇼크 울펜스타인
저짤도 몇년전에 본거같은디
Pompoko
왜냐면 사펑나올때쯤에 나온 만화기 때문입니다. (2020년)
ㅋㅋㅋㅋ 그렇다고하네
근데 그 때 보다 더 심해진 느낌이... 최적화 ㅈ박는건 이제 기본으로 깔고 나오니...
나도 페르소나3 묵히는중 ㅋㅋ
아틀라스게임 바로하는거만큼 손해가없지 ㅋㅋㅋ
오히려 바로해야지. 괜히 간보고 이쯤지났음 안나오겠지, 하고 샀다가 바로 발표뜬다고.
하지만 게임사들 장난질이 너무 심해졌는걸?
저 만화도 3년은 됐을걸
어쩐지 익숙하다 싶더라 ㅋㅋ
ㄹㅇ 굳이 비싸게 덜 만든게임 살필요가 없지
하지만 스토리겜같은경우 빨리 안하면 스포)야 ㅋㅋ xxx역시 죽더라ㅋㅋ 이런거 볼수있음
용과같이 8 나오고 6일만에 스포태그없이 베스트에 용8 엔딩스포하고 욕처먹은새끼 생각나네 십새끼
토도키 하와도 솔까 스타필드 노한글보다 스카이림 그렇게 에디션질 해댔으면서 끝까지 한국어 공식 추가 안해준게 더 빡침
스타필드-디아4 연타가 너무 아프다
호포웨 컴플리트 빅히트 나올때까지 존버!
저 만화도 한참된거잖아
근데 또 한참있다하면 발매직후의 그 맛이 안나고 유저들끼리 얘기할거리도 적음
몇년 묵혀서 플레이를 한 데이즈 곤은 내게 있어서 갓게임이었지.
나는 궁금한 겜은 못참고 정보 파먹어서 빠르게 하는게 낫더라
요즘은 일단 출시하고 데이원 패치하는 게 많더라...
나도 아직 세키로 안했지...
저 짤이 4년 전거다 ㅋㅋㅋ
저 짤부터가 사펑이후 1년도 안돼서 나온걸껄 그보다도 이전부터 있던 서브레딧일테고
솔직히 빨리사는거 기다렸다 사는거 진짜 신경 안썼는데 아틀라스 페르소나는 요즘들어 고민하기 시작됨.
게임사가 저 상황을 역이용해서 내부적으로 개발 기한에 여유를 주려고 하는 움직임도 보이더라
어느 순간부터 그냥 내가 플레이 안하고 지나친 게임들만 해도 되겠다고 판단한 이후에는 그냥 사놓은 겜 클리어하면서 지내는 중 ㄲㄲ
하지만 먼저 사서 하는사람들을 욕하면 안된다 그들이 사서 해주었기때문에 우리가 게임감별이 가능한것이다
도그마2 보면 자기들이 안하는것에 대한 이유를 까는걸로 찾는거같음
패스파인더 의분 한글화 기원 1일차(이미 다함)
이거 한글화 진짜간절한게 ai번역이 좀 이상해서 스킬설명이 제대로 안나옴 그래서 빌드짜기 너무 힘들어
일단 첫번째 세일 들어갈때쯤이 거의 완성품이 되어간다는게...
나도 사펑 응원하는 의미로 환불안때리고 풀프라이스 예구에 dlc 산거긴함....
다른 겜들 응 ㅈ까 할 때 아직까지 패치해주니 후회도 없구....
난 배경으로 맨 뒤에깔릴 레이어가 제일 위로 나와서 시야 절반을 산 원경이 가려서 진행이 힘들었음.....그걸로 해커루트 전설엔딩 보고ㅋㅋㅋㅋ존나 욕했긴했지만 그땐 더빙이 근데 너무 고마워서 고마운 ㅆㅂㅅㄲ란 느낌
암만 그래도 데이원 패치는 나오고 사는게 맞는거 같더라
당장 하고 싶은 게임이야 나오자마자 하는 거지 크게 관심 없으면 나중에 할인할 때 살까 말까 하다가 사는 거
몇달정도는 기다리는게 좀긴해
좋
이제는 예구 안 할려고
난 그냥 이슈가 있건 뭐건 바로 하는게 좋음. 특히 커뮤니티 하면 출시하면서 서로 게임 달리면서 정보교환하고 느낀점 말하는 그 재미가 있음.
1년이나 지나면 글 올려도 아 그거 ㅇㅇ임. 그건 ㅁㅁ임. 이런 반응이 대다수. 이거 여기있더라 ㅋㅋㅋ. -> 와 ㄹㅇ? 이런 반응은 출시때나 느낄 수 있다
유게도 옛날부터 aaa게임 발적화 좇같다해도 게임쉴드치는 애들이 더많았는데
게임들은 점점 쏟아지는데 완성도는 오히려 떨어지니 더더욱 빨리 살 이유가 없지
유행에 뒤쳐지는 문제가 있지만 어차피 난립의 시대.. 팰월드처럼 굉장히 뜨거운 유행도 금새 흘러가니 몇년 기다려서 하면 버그 없과 DLC 포함에 값도 저렴하게 게임 가능. 아, 문제는 늦은 입덕으로 '너무 재미있어 누군가와 공감하고 싶은데 진작에 골동품이라 말 할 상대가 없어!' 하고 괴로워질 수 있다는 점?
요즘 내가 게임 사는 패턴 되돌아보니 AAA게임보다 잇치에서 사는 인디게임들의 QA를 더 믿게 된거 같아 '이 정도 예산에서 이 정도 품질이 나온다고'라는 동일한 문장이 양 극단으로 갈릴 수 있는 업계...
최근 몇년간 발매하자마자 정가주고 산건 왕눈밖에 없음
나도 사놓고 묵혀놓는거 있는데 점점 쌓이니까 부담스럽더라
*사려고
늘어난다고 하는데 딱히 안늘어난거 같음
요즘은 영화를 저렇게 묵히게됨 극장가봐야 이동비랑 표값 합치면 2만원돈인데 나중에 OTT 나오면 만얼마에 몇번이던 다시볼수 있으니까..
그래도 가격 적절하면 얼액때 사고 묵혀뒀다 공략 나오면 하는 나같은 사람도 있다고
어차피 나오자마자 사도 할 시간이 없어!
튜토하고 끄곤 3일정도 시간 날 때까진 걍 비는 시간 눕거나 자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주말은 나가고ㅋㅋㅋㅋ
하지만 콘솔 패키지 특전판 예구 난이도는 어째 쉬워지는 느낌이 없어… 미리 판매 일정 숙지해야 하는건 그대로인듯
저기나온 에버스페이스 같은경우 처음부터 얼엑이라고 못박고 나와서 저런 불만은 조금 덜했는데 정식출시 후에도 대형 업데이트가 쫌 있어서 욕은 쬐매 먹었음
3-5년 정도 기다리면 리마스터 나오더라 ㅋㅋㅋㅋ
난 이제 폴아웃 뉴베 하고 있는데 나중에 폴4 할 예정
가격이나 dlc, 사후관리만 생각하면 맞긴한데... 나도 유게이들 웃으며 떠들때 같이 웃고싶다고...
한창 예약 달렸던 시절도 있지만 이제는 알게됨 그냥 하고싶고 할 때 사면 가격도 내려갔고 패치도 되어져 있음 이게 적용 안되는 경우는 스팀의 한국어 야겜 정도뿐
현명한 소비이자 취미 습관이긴 함 근데 예를 들어 바하4 같은 작품을 1년이나 기다렸다 할 자신은 없음 이건 너무 가혹하잖아? 1년간 스포를 피하기 위해 의식해야 하는 것도 힘들고
페이션트 게이머 할거라면 콘솔보다는 pc위주로 게임해야겠네
콘솔, 특히 스팀 유저면 공감 많이 갈 것 같다.
스팀으로 게임 몇백개 정도 사보니 쎄한 게임 거르는 능력 생기더라
난 예구해놓고 묵히는 호구라구!
한줄 요약
킹치만..프롬겜은 출시때 바로 안하면 패왕 라단, 절단기 발테우스를 맛볼 수가 없는걸..
요즘 싱글겜들은 후속패치도 자주 해주니깐 기다렸다가 세일할때 사고 하는 느낌?
그래서 별로 안급한 겜들은 나중에 험블 먼슬리나 할인같은걸로 싸게 얻을 수 있어서 완전 팬이었던 작품만 바로 예구함
여신전생 너 말야 너
겜사 망하고 직원들 실직자 되든 말든 내가 알 바가 아니기 때문에 아니다 싶으면 그냥 안삼
그건 당연히 소비자가 알바가 아니지 ㅋㅋ 우리 입장에선 재미가 있느냐 없느냐 ip나 장르가 내 취향이냐 아니느냐만 고려하면 됩니다~
그치만 새로나온게임을 그때그때 해야 커뮤에서 같이 떠들 수 있는걸? 영화 토론이랑 비슷한거라고
어차피 시간이 지나서 인증된 갓겜이면 나중에 해도 커뮤 활발함
당장은 페르소나 드래곤즈 도그마가 생각나네 좀 더 멀리는 디아블로
레데리2 사놓고 아직도 안 하고 있음...
사펑이 이제야 좀 슬슬 할만하다지 ㅋㅋㅋ
ㄹㅇㅋㅋ
나두 비슷한데 예외가 있음 1. 격겜 2. 야겜
싸펑은 위쳐3의 전례를 봤기깨문에 환불안하고 잘 버텼는데. 또 나름 재미있게 2회차까지 마치고 나니깐 막상 잘 다듬어진 후라는 지금은 다시 손대기 힘들어..
이거 국룰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