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불가 버그가 있는게 그냥 발매하거나
분명 눈에 보이는 버그같은게 있는데 그냥 발매하는거
(최적화 문제로)
특히 데이원 패치로 버그 고치는 것도
전부 다 문제라고 생각함
제작자는 충분히 게임을 검사해서 버그가 있는지 확인하고 내야 하는게 맞고…
티비 구매했는데 리모컨이 아직 안만들어져서 나중에 보내준다고 하면 가만 있음?
책상 샀는데 다리 하나는 아직 못 만들어서 나중에 보내준다고 하면?
왜 이런 문제를 사람들(유저들)이 그냥 넘어가는지 모르겠어…
우리나라는 몰라도 고소의 나라라고 불리는 미국 같은데는 충분히 법적으로 문제 삼을 수 있는거 아닌가…
왜 고쳐지질 않지..
데이원까진 괜찮지않나 일단 실물패키지를 만들고보니 발견뎐거일수도있으니
이쪽으로 가장 유명한 업계가 바로 게이프리크 처음에 포켓몬을 프로토 타입으로 내놓다가 나중에 완성판으로 내놓음 근데 웃긴건 완성판에 안나오는 푸키먼은 프로토 타입 버전에서 잡아야 함
소실부턴 없어졌어
소쉴은 어차피 전국도감 반갈죽에 브다샤펄이랑 연동도 안되서 의미없긴 하다만...
그쪽은 유럽이 하드 케리 하거든요 미국이 고소의 나라라고 해도 고소는 돈 싸움인데 유럽은 유럽시장 놓고 게임 회사들을 협박가능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