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엄청 복잡하거나 아님 엄청 많은 걸 그릴 때 이걸 3D로 만들어서 작업할 경우에 3D가 어색하니까 이걸 AI처리나 수작업으로 어색한걸 없애는 작업을 뭐라고 하나요? 후처리? 리터칭? 뭐라고 하는거지
그 때 그 때 다르지 기법이 한두가지도 아니고
그걸 종합해서 부르는 명칭이나 호칭은 없는건가요? 작업 궁금해서 찾아보려고 하는데 뭐라 검색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한두가지로 퉁치긴 힘들 것 같은데 3D 작업물을 애니메이션 느낌 내려고 모델링선에서 보정하는 경우도 있고 쉐이더로 느낌내는 경우도 있고 3D로 뽑아 낸 뒤 그걸 트레이싱해 아예 새로 그리는 경우도 있고 여러가지 기법을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기존에 없던 새로운 기법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결과물 보고 비슷한 작업을 했나? 했는데 전혀 다른 기법으로 작업한 경우도 있고
뭔가 어렵네요 결국 하나하나 찾아볼 수밖에 ㅠㅠ
신기법 구상해서 사용했는데 따로 이름 안붙였으면 해딩 기법의 명칭자체가 없고 이렇게 해서 저렇게 작업햇습니다 하고 설명하는 경우가 많음 옛날엔 걍 카툰랜더링 하고 퉁쳐서 얘기했는데 요즘엔 딱히 이름 안붙이고 요래요래 해서 이래이래 작업한 결과입니다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