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킹하고 모스라에 불만이 있을수밖에 없는게
스카킹은 부하들+시모빨이 커서 좀 그랬음
과거 고질라가 봉인할정도로 강한가보단 봉인할정도로
유인원 타이탄이 많았다라고 보는게 맞음
시모도 강하긴 한데
스카킹을 따르는게 아니라 억지로 따를수밖에 없었다는거에서
스카킹의 보스다움보단 악역으로써 보여져서
생각보다 카리스마가 없었음
그래서 다구리 컷 된것이지만
모스라는 중간에 사원부터 떡밥던진건 알겠는데
선택받은 아이는 너무 고전동화이지 않나싶은데
증조할배들이 기록해둔 유산들을 보아하니 고증이라데
해서 뭐라하기 그럼
모스라는 화해시킬때 인간애를 가운데두는게
이해 안되기는함
고질라가 인간애를 보고 납득하냐고 모스라를 왜 쳐다보질못해!
이 장면에서 고질라가 모스라 눈치를 보나 싶었음
이 또한 고증인지는 모르겠음
아 모스라 얘기가 이상한건 원래 포스페라라는 뉴페이스가 그 역할이어서 그럼. 근데 시사회에서 저새낀 뭐냐고 다들 욕해서 급하게 모스라로 바꿔넣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