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프리렌] 자인은 내쳐진거라 생각든다

[쿠온지 아리스]

프리렌 파티 내에서 전개상 필요없으니 내쳐진거 아닌가 생각들더라

자인 파티 탈퇴 뒤에 에피소드에서 자인의 역할이 미묘할거 같뜸

+

프리렌 파티의 성장하는 부분이 재미인데 자인 혼자 성장이 끝난 캐릭터라 전개 또는 재미의 걸림돌

프리렌, 페른, 슈타르크 다 성장성인데

자인 혼자 성장 끝난 캐릭터 같뜸

갈등 같은게 있어도 조언자 역할로 다 해버리니

아마 향후 전개로 프리렌, 페른, 슈타르크가 어느정도 성장해야 등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더라

거기에 바로 다시 등장 시켜야 한다는 인기까지도 아님

저번 인기투표에 인기투표가 높긴 했지만 압도적으로 바로 넣어야 한다는 수준까지는 아닌거 같더라

[사쿠라지마 마이]

제국 들어왓으니 합류할거같은데

[쿠온지 아리스]

내가 작가가 아니긴 하지만

전사 고릴라를 어찌할거냐가 문제인듯

[ㅇㅇ(106.101)]

지금까지 작품성향성 그럴 것 같진않지만
죽이는 방식으로 퇴장시키지만 않았으면

[쿠온지 아리스]

계속 한번씩 떡밥은 주니 죽이진 않을거 깥뜸

[라훔]

그저 슈타페른 발사대

[쿠온지 아리스]

자인이 있으면 하이터 에피소드 비중도 자연스레 높아질거 같기도 하고

[kor_선무당]

오레올에 가까워지고 적들도 대마족 페어들 만날 쯤에 파티원될듯함
지금 파티원되면 파티원중 누구 하나는 ㅄ되야됨

[쿠온지 아리스]

ㅇㅇ 뭔가 너무 일찍 등장 된거 같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