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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이겨네 그냥 뒤지라고
60년이나 빨아먹고도 더 빨고 싶다는 거였구나...
이겨내는건 지들이해야지 군부대가 무슨상관인지? 깔깔깔
난 저 위수지역이라는 용어 자체를 전역하고 처음 알았어 우린 백령도 밖을 벗어나려면 휴가나 외진, 아니면 전역뿐이었거든
아ㅋㅋ니들이 나가라매ㅋㅋㅋㅋ
니들이 말 하는 경제구도가 얼마 없는 군인 돈 빨아먹는거 말하는거냐?
군대 때문에 발전 안된다고 맨날 뭐라했잖음? 군대 빠졌으니 이제 발전 잘 하시면 되겠네 능력만 되면 땅값 막 오를거 아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뭘 이겨네 그냥 뒤지라고
60년이나 빨아먹고도 더 빨고 싶다는 거였구나...
이겨내는건 지들이해야지 군부대가 무슨상관인지? 깔깔깔
난 저 위수지역이라는 용어 자체를 전역하고 처음 알았어 우린 백령도 밖을 벗어나려면 휴가나 외진, 아니면 전역뿐이었거든
켁븝
이거 완전 플라잉 더치맨...
?백령도면 뭐 바다쪽 끝부분에 있는 거기맞음?
아쎄이?
어머...고생했다...
ㅇㅇ 서해 최북단
....난 강원도쪽임.... 서로서로 극과 극이구만.....
고... 고생했다야... ㅋㅋ
백령도는 일반 부대 없고 전원 해병대일걸? 상황 발생시 바로 침투해서 해안포대 무력화하는게 기본일거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면발
천조국도 일단 있긴 해. 주한미군 위수지역은 국내에 4개 영역으로 나뉨ㅋㅋㅋ 3~4가 평택 이남이고 1~2가 수도권 해서 딱 4개의 위수지역ㅋㅋㅋ
해군출신이라 그런가 쉬다 오려고 외출 외박 나가는건데 거리제한 두는게 이상하게 느껴지더라
걍죽어 씨뻘롬들아 뭘또 더 처먹을려고
아ㅋㅋ니들이 나가라매ㅋㅋㅋㅋ
ㅂㅅ들ㅋㅋ
니들이 말 하는 경제구도가 얼마 없는 군인 돈 빨아먹는거 말하는거냐?
임실쪽은 그나마 낫지 다른 군부대 주변 마을은 걍 죄다 개쓰래기 악질 색히들임
군 생활할때 주말 외박나갔더니 그딴 쓰레기 코딱지만한 방을 10만원 넘게 쳐받는건 아직도 기억한다
난 피씨방 40분인가 45분인가 하는데에 3천원 넘게 받던거 기억남.....진짜 악질들이었지
닝겐거머리
군대 때문에 발전 안된다고 맨날 뭐라했잖음? 군대 빠졌으니 이제 발전 잘 하시면 되겠네 능력만 되면 땅값 막 오를거 아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위수지역 기준도 애매하더만ㅋㅋㅋ 군대에서 할거 없어서 법령 보다보니까 위수지역 기준이 "대중교통으로 2시간 안에 부대 복귀할 수 있는 거리 내 지역" 이더만... 요즘은 교통도 발달해서 경기도 강원도는 서울에서 두시간이면 가잖아
젊은 남자 빨아먹어서 세운 나라임 과장이 아니라
이해는 되는데 동정도 안가고 굳이 들어주고 싶지도 않은게 그게 지들 밥줄인줄 알았으면 장병들 한테 잘해주고 '상생' 할 수 있게 미리 했어야지 온갖 갑질에 기생충질 하더니 발등에 불떨어지니 상생이 어쩌고 찾고 자빠졌으니 비웃음 밖에 안나옴 ㅋㅋ
어차피 위수지역 아니여도 장기간으로 볼때 저출산으로 군부대 축소 통폐합은 어쩔수 없음. 실으면 옮기던가 저출산 해소에 이바지하던가
기생충들이 숙주에게 왜 더 피를 빨리지 않냐고 징징 ㅋㅋㅋ
아직도 기억난다 11년도에 이등병 짬찌시절 외출 처음 나가서 레스비 하나 사먹으려는데 편의점에서 5백원 하던 시절에 2천원에 팔길래 할머니 이거 레쓰비 한캔에 2천원 이에요?? 라고 물어보니까 개 거지새끼 쳐다보듯이 보면서 ‘거 써 있잖아 돈 없으면 사지마’ 하던 개 씨1발련 그거
니들은 나가 뒤져야해 씨1발련들아 그간 군대보낸 자식 맛난거 하나라도 더 먹으라과 용돈 붙여준 그 부모마음 이용해서 편하게 돈벌어 쳐먹었으면 이제 뒤져야 않겄냐 느들이 사람 배 속에서 태어났으면 그정도 도리는 해야지 않겄냐 씨1발새끼들아
11년도에 레쓰비 한 캔 2000원은 진짜 씨발이네 ㅋㅋㅋ
보통 군관련일이면 군이 주로 욕먹는데 쟤넨 아니지
승자인 사람들은 정보를 미리 습득하고 다 팔고 떠난 사람들이 진정한 꾼이고. 저기서 씨부리는 사람들은 한발 늦어서 땡깡 부리는 거임
35사단 이전한 정읍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본다면, 화천에서 말하는 상생은, 그냥 나만 살고 싶다는 이야기일 뿐이지.
진짜 한철장사,한곳장사 놈들은 마인드부터 썩었어. 이때 장사 안하면 우린 굶는다, 여기서 일안하면 우린 죽는다 하는데 남들은 365일 뼈빠지게 일하면서 먹고사는걸 전제로 장사한다고.
내 기억의 화천은 음식점은 좋았고 피씨방은 매우 시벌이었고 모텔은 그냥 비쌌어... 보일러로 애들팬 개새끠랑
나 있던 곳은 워낙 낙후지역이라 저러진 않았는데 좀 먹고 살만하니까 개념이 없어지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