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극악무도한 해리포터 패거리들에게 괴롭힘 당하던 말포이를
살살 어루만져주고 달래주고 응원해주며
차갑던 말포이가 결국 날 친구로 여기고 마음을 열게 된 순간
해리포터와 함께 쳐들어와서 깔깔 거리며 비웃고 싶다.
친구라 믿었는데 배신당해 주저앉은 채 눈물이 범벅된 말포이에게
다가가서
바로 면전에서
입닥쳐 말포이 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래서 극악무도한 해리포터 패거리들에게 괴롭힘 당하던 말포이를
살살 어루만져주고 달래주고 응원해주며
차갑던 말포이가 결국 날 친구로 여기고 마음을 열게 된 순간
해리포터와 함께 쳐들어와서 깔깔 거리며 비웃고 싶다.
친구라 믿었는데 배신당해 주저앉은 채 눈물이 범벅된 말포이에게
다가가서
바로 면전에서
입닥쳐 말포이 라고 말해주고 싶다.
현실은 모자가 대뜸 아즈카반 외치고
현실은 모자가 대뜸 아즈카반 외치고
아즈카반!
그리고 가스라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