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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막 벗어나서 처음 맛본 경제호황기라 사람다운 삶에 대한 욕구가 엄청났던 시기였지 우리 집에서는 웰빙 = 야채 많이 먹기, 다이어트 정도로 인식되긴 했지만...
경제 좋던 때
돈이 그래도 있으니까.
그립다 한반도 유사 이래 가장 행복했다던 웰빙 시절 ㅠㅠ
프리미엄마케팅: ㅎㅎ
중국 때문에 경제 괜찮았던 때긴 함.
막상 저때는 대통령 개욕했는데.. ㅠㅠ 고도성장하면 뭐하나. 행복을 모르고 그저 불만만
경제 좋던 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뷁곏뱗륎
중국 때문에 경제 괜찮았던 때긴 함.
그랬나?
저땐 경제용어로 골디락스존에 들었던 시절이고 외환위기극복+닷컴버블+인터넷 인프라발전으로 확실히 세상이 좋아지는걸 느끼긴했지만, 곧 이라크 전쟁의 여파로 리먼사태가 터지면서 다시 긴축과 완화의 퐁당퐁당 시절이 옴.
중국이 세계 경제의 키 플레이어 역할을 하긴 했지만, 중국경제규모 자체가 ㅈ만해서 그냥 적당히 먹고 살만해던 시절임
요즘은 온난화로 물리적 골디락스존을 겪다보니 단어가 의미심장하게 와닿네
돈이 그래도 있으니까.
그립다 한반도 유사 이래 가장 행복했다던 웰빙 시절 ㅠㅠ
저 시대때는 아마 고도성장기를 그리워 할걸? 직장도 넘치던 시기라고
리토군
막상 저때는 대통령 개욕했는데.. ㅠㅠ 고도성장하면 뭐하나. 행복을 모르고 그저 불만만
해바라기에도 나오지. 웰빙 카센타
비타스틱은 최근까지 팔았던거 같더라
지금도비싼데 잘나가자나
프리미엄마케팅: ㅎㅎ
루리웹-157793250
그건 기저효과지
IMF 막 벗어나서 처음 맛본 경제호황기라 사람다운 삶에 대한 욕구가 엄청났던 시기였지 우리 집에서는 웰빙 = 야채 많이 먹기, 다이어트 정도로 인식되긴 했지만...
뭐 근데 웰빙은 큰 범위로 건강하게 살자는거니까. 살기위해 돈버는거지 돈벌기 위해 사는게 아니니 괜찮게 봄
완공된 아파트에 은가루 살짝 -> 웰빙 은나노 아파트
ㄱ나니가 뭔가 했더니 기억나니...
저거 서태지 앨범 노래 제목임..
시대적 맥락으로는 IMF 반동에 가깝겠지. 지금 고가의 유기농에 대한걸 저기 대응시키는건 무리 같음
그만큼 삶이 여유로웠던거임 ㅋㅋ imf끝나고 gdp도 많이 뛰면서 저때 좀 괜찮았음. 지금도 나는 나쁘긴 하지만 절망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함. 다만 곧 절망 수준이 다가오는게 두려운거지.....
저거 다음에 유행한게 욜로 였나
지금은 생각하기 어려운 2000년대 열풍 // 웰빙
애들이 뭔가 기억을 띄엄띄엄 하는데 저땐 무조건 좋았던 시절이 아니었어... 당장 닷컴버블이 꺼지면서 실직자들이 계속 쏟아졌고 경제활성화의 부작용때문에 빚으로 사세요 마인드가 펼쳐지면서 엘지카드 부도나면서 채권시장이랑 투자시장이 ㅁㅁ나고 그랬는데..
아니그냥 유전자조작 플랜테이션 노예착취 파프리카 달라구요...
클로렐라 라면 맛있었음 우동맛 이였던걸로 기억함
주가가 600에서 2천까지 뛰어올라서 돈이 엄청나게 돌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