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 읽을까 말까 하면서 미룬 게 15년은 족히 된 거 같은데
림버스 6장 뻥뻥 터지는 거 보니까 잘 한 거 같기도 하고 원작을 알고 보는 게 더 재밌었을 거 같기도 하고
아 제인 에어는 초등학교 때 졸라 좋아했었음
학급문고로 있던 거 너댓번은 읽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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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인 에어는 초등학교 때 졸라 좋아했었음
학급문고로 있던 거 너댓번은 읽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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