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1+1처럼 본인도 죽는데
그게 말이될리가 ㅋㅋㅋㅋ
 
|
|
GeekSkull
추천 0
조회 1
날짜 22:59
|
|
플오입문자
추천 0
조회 5
날짜 22:59
|
|
6KG우유통
추천 0
조회 8
날짜 22:59
|
|
su2su2
추천 0
조회 13
날짜 22:59
|
|
THE오이리턴즈!
추천 0
조회 9
날짜 22:59
|
|
루리웹-1465981804
추천 1
조회 13
날짜 22:59
|
|
WingOver
추천 0
조회 12
날짜 22:59
|
|
[Azoth]
추천 0
조회 20
날짜 22:58
|
|
전국치즈협회장 (정품)
추천 2
조회 14
날짜 22:58
|
|
스즈하라 루루
추천 2
조회 35
날짜 22:58
|
|
퍄퍄고
추천 0
조회 14
날짜 22:58
|
|
Aerial.
추천 0
조회 20
날짜 22:58
|
|
웅귀
추천 0
조회 17
날짜 22:58
|
|
(ㆆ_ㆆ)
추천 0
조회 11
날짜 22:58
|
|
루리웹-6713817747
추천 0
조회 109
날짜 22:58
|
|
Prophe12t
추천 0
조회 86
날짜 22:58
|
|
루리웹-5755385105
추천 1
조회 37
날짜 22:58
|
|
탱바
추천 0
조회 20
날짜 22:58
|
|
Raven92
추천 0
조회 44
날짜 22:58
|
|
라이덴 에이
추천 1
조회 19
날짜 22:58
|
|
미오파사육사개척자🎣🌲⚒
추천 2
조회 42
날짜 22:58
|
|
하얀물감
추천 3
조회 112
날짜 22:58
|
|
J.Square
추천 2
조회 27
날짜 22:58
|
|
개굴이잇
추천 2
조회 30
날짜 22:57
|
|
저를막만지셨잖아여
추천 0
조회 49
날짜 22:57
|
|
책중독자改
추천 0
조회 36
날짜 22:57
|
|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추천 0
조회 61
날짜 22:57
|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0
조회 193
날짜 22:57
|
불효자 나오면 그 고을 자체가 강등인데 혼자 멀리 떨어져 사는거 아닌이상 부모를 버린다고? ㅋㅋㅋㅋ
일본이랑 달리 산과 관련된 영문모를 악령이나 귀신 괴담같은것도 얼마없는 이유가 걍 호환이나 도적에게 죽으면 죽은거지 영문모를 죽음이랄게 별로없어서였다며
마비키가 있는 나라다 보니까 다른나라도 비슷한게 있을줄 알았나봐
애초에 그 ㅈ같은 고려장이라는 단어 자체를 안써야 하는데 시도 때도 없이 나오니 이건 뭐....
뭐 과담이 원래는 있었는데 일제강점기 지나면서 전멸한 거였다고는 하더라
불효자 나오면 수령이 짤리고 고을이 강등당하는 나라에서 뭐요?
고려장이라는 단어도 없거니와 일본놈들이 쳐만든걸 좋다고 쓰는놈들은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더만
불효자 나오면 그 고을 자체가 강등인데 혼자 멀리 떨어져 사는거 아닌이상 부모를 버린다고? ㅋㅋㅋㅋ
일본이랑 달리 산과 관련된 영문모를 악령이나 귀신 괴담같은것도 얼마없는 이유가 걍 호환이나 도적에게 죽으면 죽은거지 영문모를 죽음이랄게 별로없어서였다며
사랑은스릴★쇼크★인격배설♥
뭐 과담이 원래는 있었는데 일제강점기 지나면서 전멸한 거였다고는 하더라
그냥 여러분이 잘 모를 뿐 민담 엄청 많습니다
반대지 민담 괴담은 많았는데 사실 따지고 보면 다 호랑이가 물어간 거 였을껄
그래봐야 좀 큰 고양이지 ㅋㅋㅋ 내가 혼내주고 온다 ㅋㅋ
호랑이:먹이가 말을 하네
도시락 배달 가는거야?
마비키가 있는 나라다 보니까 다른나라도 비슷한게 있을줄 알았나봐
저기는 진짜 버리는 풍습이 있어서 우바스테였나
걘 설화 레벨이지만 마비키는 그냥 팩트라
바이킹은 노인들이 자발적이거나 타의적으로 절벽에서 발하라로 가는 애티스툽이라는 풍습이 있었다지...
일본에 부모 버리는 거 진짜 있다던거 같은데 애 죽이는 건 아예 메이지 유신까지 있었다 하고
일부에서는 일제시기까지도 있었다 함
참고로 일본은 호랑이가 없다.. 그래서 곰이 날뜀
우수리불곰(웬카무이): 곰방와
애초에 그 ㅈ같은 고려장이라는 단어 자체를 안써야 하는데 시도 때도 없이 나오니 이건 뭐....
일본의 카미카쿠시가 한국에서는 없는 이유 : 그냥 사람이 산에 들어갔다 사라지면 99퍼는 호랑이가 잡아갔다고 생각하기 때문
고려장이라는 단어도 없거니와 일본놈들이 쳐만든걸 좋다고 쓰는놈들은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더만
불효자 나오면 수령이 짤리고 고을이 강등당하는 나라에서 뭐요?
호랑이 이전에 동네 사람들이 "저 새끼 때문에 우리 동네 향소부곡으로 강등당할 판이다!"며 짱돌이랑 농기구 들고 레이드 뛰는 걸 걱정해야 할껄?
호랑이 입장에선 배민 1+1 행사지
애초에 인도쪽 민담이 이야기의 근원이고, 그나마도 실존하지 않는 가상의 국가의 이야기임. 부처님이 제자들한테 설법할 때 나이 든 사람 무시하지 말고 부모 잘챙기라고 그런 이야기를 한거라.
근데 흉노 같은 유목민들은 진짜로 늙은 부모를 죽이거나 버렸다던 기록이 있긴 해서
삭제된 댓글입니다.
으어아으아오우어
어렸을 때 봤는데 참 충격적이었음 오직 먹는 입을 줄이기 위해서 갓난아이도 죽여서 버리고 임신한 아기를 떼려고 얼음물에 들어가고 할머니는 절구에 앞니를 찧어서 부러뜨리고 결국엔 지게로 산에 버리기까지..
조선에서 저딴 짓을 했다간 강상죄로 인생 자체가 파탄(물리)난다...
생각해보면 나무꾼이 산에서 나무를 하려면 호랑이로부터 살아남아야하네
애초에 저런 풍습에 나라이름이 붙는 경우가 없다며
그리고 센징들의 저런 악습이 오래 지속되던걸 우리가 막았다 이런 논조로 퍼트린거던데 삼국시대에 고려장이란 단어를 썻을까 하면 좀 웃기긴 하네
님도 상당히 날조를 하는데, 고려장 얘기는 1) 민담으로 먼저 채록되고 2) 나중에 아동용 교과서로 소개된 거임.
민담이면 보편적이였다는 뜻?
민담은 보편적인 이야기라는 뜻이 아니라, '한 동네에 전해져 내려오는 옛날 이야기'였다는 거임. 일본인이 기록한 고려장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미와 다마키의 [전설의 조선]이라는 책인데,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 조선의 민담을 모은 책임. 그리고 이 책에도 고려장이라는 명사는 안 나오고, 이 이야기의 제목은 '불효식자'(=불효한 아들)로 되어 있음.
아 일본저서구나
일본 지역을 예로 들자면, 일본 각지에는 벤케이가 숨을 거두었다는 벤케이 바위가 곳곳에 있는데, 이게 정말로 벤케이가 차원접층적 존재라서 여러 곳에 동시에 실존했고 여러 곳의 바위에서 죽었기 때문일까? 그게 아니라, 그냥 민담이 흘러들어오고, 흘러가고, 전래되는 과정에서 그런 일이 발생한다는 거임.
벤케이 바위 검색해도 뭔지 모르겠음 그게 모임?
뭔가 나랑 다른걸 배우고 자랐나 벤케이 바위 나무위키에도 안떠서 그럼 그게 모임?
무사시보 벤케이. 미나모토노 요시츠네의 가신 중 한 명이고 대충 일본사 내에서 여포에 해당하는 무력의 상징이라 보면 됨. 전승에 따르면 최후에는 도피하는 요시츠네의 후위를 방어하다가 화살을 우다다 맞고 선 채로 죽었다고 알려짐. (이것도 삼국지가 생각나는 일화) 그리고 그 장소라는 민담이 붙은 벤케이 바위가 꽤 많음.
님 밑에 한국에서 전래된 민담이라길래 한국기록인줄 알았더니 일본저서던데 이런걸 증거랍시고 들고오면 좀 이상하지 않아요 그리고 고려까기에 열광하던 조선이 이걸 놓칠리가 없는데 참고로 조선은 조선까지 이어져 내려오게된 조성수군의 기틀을 만든 최무선의 기록도 고의적으로 축소할 정도로 고려에 대한 기록은 평가절하 많이 시도했는데
몬가 님 주장이 이상해서 그래요 배운것도 한국에서 보편적으로 검색도 안되는것도 이상하고 무엇보다 조선이 고려까기에 광적으로 매달렸는데 그걸 놓쳤다가 이상한데
무엇보다 일본저서니까 믿는다는 일본이 서양에 대항한답시고 만들었던 정신론도 팩트란 소린데 거기에 서양인은 미개하고 전술과 지혜로 충분히 개바를수 있다고 강조된 병크서인건 알거고 무엇보다 조선이 이거 가지고 오 서양인이란게 이런거구나 했다가 똑같이 병크 저지른것도 알거 같은데
찾아보니 몽골쪽애도 비슷한 기록이 있는데 얘네도 자기들 부족명이나 국호로 풍습명을 짓진 않았는데
왕: 허허허 어떤 호로자슥이 늙은 부모를 산에 버렸다고? 그 동네 싸그리 갈아엎어버리거라.
우바스테야마 좆본 쪽빠리 풍습이라고 하면 조선의 식민지 근대화론을 짖지 못하냐. ㅋ
고려장은 실제로 한국에서 채록된 민담이 맞음. 역사적 실존 여부와는 별개로. 그 정체는 불교 경전을 통해 전래된 불교 민담인 기로설화로, 고려장 민담은 이 이야기와 99% 일치함 민담은 역사적 실존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지만 없을 수도 있음. 웅진이 진짜로 곰ㅁㅁ촌이 아닌 것처럼, 일본 각지에 널린 벤케이 바위가 실제 벤케이가 생을 마감한 장소가 아닌 것처럼.
그 기로가 고려라고 잘못 인식된거야 한국 민담 조차 아니야;;; 기로국전이라는 불경에 기로를 고려라고 잘못 인식한거
한국에서 채담된 기록인데 저자가 일본이라는데 이걸 무작정 믿으면 서양에 대항한다고 정신론 기록하고 서양인은 미개하다는 일본저서들도 다 맞다는 소리인데 이게 뭐지
효가 나라의 근본인 나라에서 부모를 버려 ??!! 차라리 호랑이 밥되는게 더 나을껄 ?
오바스떼 (야마토 장) 한국한테 뒤집어 씌운거야
https://youtu.be/vL5Eq2flLWs?si=TWOFA_C2ndpksOVw 옛날엔 이걸 애니메이션에서도 언급된 고려장 9분 10초 쯤에 몽골이나 시베리아에 있었던 풍습이라는 언급이 나옴
진짜 통한의 1비추들 너무 욱기고 ㅋㅋㅋㅋㅋ
일뽕들 진짜 많더라ㅋㅋㅋ
조선건국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다양한 팩트로 고려를 까던 사대부들도 저런 패륜적인 문화가 있었다고 고려를 깐적이 없다는걸 생각하면 날조가 맞다
요즘도 가끔 지게짤 올리면서 타세요 드립 나오드만.
어릴때 고려장 의문든게 유교중시 나라에서 고려장? 커서 보니 일본장이였던거
디씨 애들 고려장 지게 드립 치거나 노체는 애들도 쓰는 말투라고 문제 없다고 주장하는데 결국 너희가 역사 왜곡과 1베포밍을 주도하는 앞잡이가 되는 거라는 걸 알아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