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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하라면 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저기로 돌아오라고 하면 위에서 굶어 죽을 듯
난이도를 논하는게 아니라 사느냐 죽는냐를 먼저 생각해야될꺼같은데 ??!!
등반로잖아 임마
등애 : 뭐해? 건너 위군 : 미쳤군...
아니 뭐 허리에 끈같은거 안묶습니까??
대륙에 은거기인이 많다더니
등반로잖아 임마
미치겠네 ㅋㅋㅋ
난이도를 논하는게 아니라 사느냐 죽는냐를 먼저 생각해야될꺼같은데 ??!!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삐끗하면 걍 죽을거같은데 ㅎㄷㄷ
빨리 갈수 있겠네 여러 의미로
솔직히 하라면 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저기로 돌아오라고 하면 위에서 굶어 죽을 듯
ㄹㅇ저걸 거꾸로 내려오라고하면 답없는데 ㅋㅋㅋㅋ
아니 뭐 허리에 끈같은거 안묶습니까??
중국인들은 많아서 ㄱㅊ
사람이 많아서 미끄러지면 그냥 죽으면 그만인가봄 ㄷㄷ
살짝 잘못하면 공자 만나러가겠는걸
저건 등산이라고 안해요
등반
등애 : 뭐해? 건너 위군 : 미쳤군...
이건 불법 등산로 아니야? 목숨 내놓기 딱 좋은데 ㄷㄷ
저걸 등산로라고 불러??? 등반로 같은데???
로프도 없네 바람불면 안무서운거야?
얘는 내려올때 굴러서 내려왔는데...?
무협지에서 절벽에 떨어진 주인공 안찾는 이유
와 진심 부랄 떨렸음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철렁하네 ㄷㄷㄷ
촉도난
어떻게 내려가냐?;
점프버튼 잘못 누르면 ㅈ됨
위나라 병사 : 앵커랑 로프를 주십시오 여긴 올라갈 수 없습니다 등애 : 새끼가 도랐나-
부라리가 오그라든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악
설마 저 길로 도로 내려가야 하는 코스는 아니겠지...?
난 5미터도 못 올라갈듯
저 정도 경사면 암벽화나 등산화 좋은건 진짜 거의 절대 안미끄러짐 생각보다 안전함 물론 이론상 그렇다는거고 실제로 보면 기절하겠지.....
바람 불면 답이 없는거 같은데??
왤캐 안정감있는데 ㅋㅋㅋㅋ
올라가는거는 어떻게든 죽을힘을 다해 올라가면 내려오는건 뭐 어케 내려오냐 저건
접지력 좋은 릿지화 같은 거 신으면 저정도 경사에 발을 디딜 수 있는 패인 자국이 저렇게 확실하게 있으면 웬만한 사람은 다 오를 수 있음. 문제는 공포심을 이겨내는 거지. 저런 곳은 위에 올라가서 내려봤을 때 무서운 건 둘째 문제임. 올라가기 전부터 아래에서 올려다봤을 때부터 공포심 밀려옴. 북한산 숨은벽능선에서 백운대 가는 길에 저런 릿지구간이 있는데 저거의 몇배나 낮은 높이에 경사도 더 완만함. 근데 그 앞에 서 있으면 숨이 막힘. 산에서 거대한 바위를 보면 압도당하는 느낌이 듦.
보기만 해도 토나오네
마지막에 살려달라고 손 흔드는것 같은데
가뜩이나 위험한길 올라가는데 등 뒤에서 요란한 소리들리면 거슬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