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상남자가 내성발톱을 치료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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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낫는동안 걸을수있냐 미친 ㅋㅋㅋ
의사 : 그것도 한놈에게 두 번이나 배심관들 : 세상에!
내성발톱수술 했었는데 좀 심각했어서 수술할때 고통은 진짜 차라리 죽었으면 싶었다 그게 일주일동안 아프더라 걷지도 못할정도에 누워있을수도 없었음
이거 주작으로 밝혀진 거 아니엇나
저거 일제시대 독립군 고문하는 영화에서 많이 봤어~~ ㄷㄷ
통으로 뽑혀본적 있는데 생각보다 금방 익숙해지더라 다음날쯤이면 그냥 신발 신고 걸어다님
없는 비밀기지도 만들어서 불겠다
끄아아아아악끄으으윽
저거 낫는동안 걸을수있냐 미친 ㅋㅋㅋ
츄릇
통으로 뽑혀본적 있는데 생각보다 금방 익숙해지더라 다음날쯤이면 그냥 신발 신고 걸어다님
반전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의사 : 그것도 한놈에게 두 번이나 배심관들 : 세상에!
없는 비밀기지도 만들어서 불겠다
저런걸 해줘도 되는구나
아니 왜 스스로 중세 시대 이단 고문을 받고 있어...
저거 일제시대 독립군 고문하는 영화에서 많이 봤어~~ ㄷㄷ
내성발톱수술 했었는데 좀 심각했어서 수술할때 고통은 진짜 차라리 죽었으면 싶었다 그게 일주일동안 아프더라 걷지도 못할정도에 누워있을수도 없었음
이거 주작으로 밝혀진 거 아니엇나
존재하지도 않는 비밀기지까지 불어버릴듯
고문법인데..?
마취없이 발톱을 ㄷㄷ 나도 군병원에서 마취 안된채로 잘라보긴 했는데... 뽑는건 ㄹㅇ 미친....
혼절..
의사: 와 살다가 이런 것도 해보네
간호사 뭐해 안찍고!
나도 마취없이 뽑아봤는데 생각보단 견딜만한데 그 담에 또 재발해서 레이저로 지짐 여러분은 그냥 레이저로 지지십쇼 제발
독립운동가도 저렇게 꾹 참진 못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ㄷㄷㄷ
저 병원 가는 환자들이 고통받는거 아니냐 ㅋㅋㅋ 아 예전에 이런 환자가 있었는데...!
보험안되나
노마취? 오우야... 운장 쌉 인정 ㄷ
나 내성발톱 치료할때 마취하고 했는데 마취가 좀 덜됬나봐. 뽑은건 아니니 저 사람만큼 아프진 않았겠지만 위에 설명이랑 비슷하더라 눈앞이 하얘지고 ㅋㅋㅋ 소심해서 걍 참음.
아니 저거 무좀으로 다 죽은 발톱 뽑는건데 ㅋㅋㅋㅋㅋ
엄지 발톱 뽑았을 때 집으로 걸어오는 동안 그렇게까지 아프진 않았어 하지만 마취가 풀리니까 누워있어도 엄지 발가락이 온몸으로 느껴지기 시작하더라...
소노자키 시온식 치료법이군
난 마취 받고 가위로 자른 다음 뽑았는데 당시도 그리 안 아팠고, 마취 풀리고도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