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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세계관에 너무 몰입하다가 글이 세계관 설명집이 될 수 있으니 언제나 밸런스가 중요함 대표적으로 나스는 설정은 그때그때 수정하지만 재미는 모두가 인정하는 인기작가임
곰곰베어 작가가 진지하게 쓴 소설이 인기 없다는 이야기 슬프더라
나스의 설정을 믿다니 이 독자는 바봅니다
이런 라노벨 있는데 책 존나 읽어서 세계관에 적용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야기 질이 꽤 깊음 정조역전이라서 남여 역할 반대지만 여자로 인해서 망하는 왕조이야기가 이런 느낌이구나 보임 귀족 상속으로 자매가 싸우는데 패배한 자매가 그대로 산적되어서 영지 습격하는 이야기도 있고 작가가 조사 많이한게 느껴짐 독자 중 한명 미친샠기야 조사 그만하고 연재 좀 해라 라도 할 정도이기도하고
새겨들어라 가지버섯새ㄲ야
이개 왜 인기있는지 작가도 모른다고한 소설. 인기 엄청남. ㅋㅋ
책벌레도 2부는 진짜 너무했음
새겨들어라 가지버섯새ㄲ야
함께하는전멸
나스의 설정을 믿다니 이 독자는 바봅니다
새겨들을 필요도 없는게 작품 스타일마다 다른거임 ㅋㅋ 나스가 한 작품의 한 세계관만 그리는 작가였으면 저게 맞을수도있겠지만 그게 아니니
다만 세계관에 너무 몰입하다가 글이 세계관 설명집이 될 수 있으니 언제나 밸런스가 중요함 대표적으로 나스는 설정은 그때그때 수정하지만 재미는 모두가 인정하는 인기작가임
접었는데또하네
책벌레도 2부는 진짜 너무했음
평민이랑 귀족이 걸치는 포지션이라고 둘다 푸느라 설정 놀음이 넘 많아지긴함 ㅋㅋ
세계관을 잘 짜는것 자체도 글쓸때의 재미 요소중 하나긴 함. 요는 그걸 작품에 녹여서 재밌게 활용할 수 있는가. 한끗 잘못하면 세계관이 살아 숨쉬는 작품이 아니라, 설명충이 설정놀음하는 책이 돼버리지.
당장 죠죠 같은 예도 있으니까. 죠죠도 주인공 설정이 갑자기 바뀌거나 안나수이가 남자가 되거나 하지만 임팩트가 있지...
곰곰베어 작가가 진지하게 쓴 소설이 인기 없다는 이야기 슬프더라
Angurvadel(PC유저)
이개 왜 인기있는지 작가도 모른다고한 소설. 인기 엄청남. ㅋㅋ
애니마저 처음인 이게 뭐냐고 놀림받다가 지나고 보니 백합애니 합격 커트리인 되버리고 2기까지 나와버림 ㅋㅋㅋ
먼뎅
저렇게 세밀하게 다 짰기 때문에 재미있는 작품도 있고 세계관 자체가 널널하기 때문에 재미있는 작품도 있고...
세계관 세세하게 짜는건 좋은데 그렇게 짜서 지만 익숙한 고유명사 한번 설명 찍하고 계속 나오면 보기 싫어짐
이런 라노벨 있는데 책 존나 읽어서 세계관에 적용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야기 질이 꽤 깊음 정조역전이라서 남여 역할 반대지만 여자로 인해서 망하는 왕조이야기가 이런 느낌이구나 보임 귀족 상속으로 자매가 싸우는데 패배한 자매가 그대로 산적되어서 영지 습격하는 이야기도 있고 작가가 조사 많이한게 느껴짐 독자 중 한명 미친샠기야 조사 그만하고 연재 좀 해라 라도 할 정도이기도하고
원작대로라면 귀족자 형제가 상속싸움하는 느낌이겠군
재밌어보여서 리디에서 샀다
이거 잼있더라. 시점을 각 인물들로 바꿔서 한 사건을 조명하는데 착각물 요소와 정치적 요소가 들어가서 재밌음
자칫하면 자기만족용으로 세계관 놀이만 하다가 끝나지. 대부분이 그럼.
그래서 이세계물이 만들기 쉬우면서 어려운거 같음
보통 걍 생각없이 쓰다가 세계관 억지로 확장되고 전투력 우주끝까지 가고 밸런스든 설정이든 ㅈ박는경우가 많지
설정이 너무 과하면 스토리 진행에 걸림돌이 되는거 아닌가 싶음.
늑향도 그렇지만. 각잡고 중세판타지 느낌 나게 쓸거면 저게맞는거같긴 하더라.
2부는 설정에 먹혔다고 봄...설정이 탄탄한게 나쁜 일은 아닌데, 설정은 이야기를 위해서 존재하는 거라고...
근데 난 저런류 읽을 땐 그냥 별 생각없이도 술술 읽히는걸 선호해서 오히려 세계관 설정이 세세하고 탄탄하면 별로더라. 뭔가 작가가 즉흥적으로 쫙 써내려간 이야기가 오히려 잘 읽힘.
설정은 뿌리와 같아서 깊고 탄탄할수록 좋지만 땅 위로 드러나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