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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2024년 시작한지
4개월 다되어감
2024년의 1/4이 끝남
열심히 살고 있음?
시..시끄러
살빼서 쥬지가 커졌어 어디든 쓸때가 생기겠지
바로 얼마 전이 설날이였는대 무슨 소리야 지금
3월은 유독 빨랐어
살아있는 것만으래 생물은 그 존재의.최대한의 성과다
새해 축하~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자꾸 그렇게 구라치면 손모가지 날라가는거여
님 선
3개월이 지난거임 산수좀
이이자식이...!
하루하루 자.살이 마렵습니다.
그게 무슨소리야?
몇년가까이 백숩니다
매일매일 야근에 주말출근 하면 열심히 사는거라고 해도 돼? 돈은 그리 많이 받진 않지만
작년에도 똑같은 소리 들었음 뒷북ㄴㄴ
알바좀 구하고 싶은데 연락오는데가 한군데도 없으니까 진짜 피말리면서 죽을거같음...
벌써 2024년이라고? 구라치고 있네. ㅋㅋㅋ
큰일났다 블프랑 연말이 금방이란말이군
집에 간날보다 못간날이 더 많은데 이만하면 존나 열심히 살고있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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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얼마 전이 설날이였는대 무슨 소리야 지금
3개월이 지난거임 산수좀
시..시끄러
자꾸 그렇게 구라치면 손모가지 날라가는거여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시..시끄러
살빼서 쥬지가 커졌어 어디든 쓸때가 생기겠지
바로 얼마 전이 설날이였는대 무슨 소리야 지금
3월은 유독 빨랐어
살아있는 것만으래 생물은 그 존재의.최대한의 성과다
새해 축하~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뷁투더퓨챠
자꾸 그렇게 구라치면 손모가지 날라가는거여
님 선
3개월이 지난거임 산수좀
이이자식이...!
하루하루 자.살이 마렵습니다.
그게 무슨소리야?
몇년가까이 백숩니다
매일매일 야근에 주말출근 하면 열심히 사는거라고 해도 돼? 돈은 그리 많이 받진 않지만
작년에도 똑같은 소리 들었음 뒷북ㄴㄴ
알바좀 구하고 싶은데 연락오는데가 한군데도 없으니까 진짜 피말리면서 죽을거같음...
벌써 2024년이라고? 구라치고 있네. ㅋㅋㅋ
큰일났다 블프랑 연말이 금방이란말이군
집에 간날보다 못간날이 더 많은데 이만하면 존나 열심히 살고있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