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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면 느끼는거 1. 와 세상엔 저런 사람도 있구나 2. 와 세상엔 저런 새끼도 살아있구나
저런 사람은 신검에서 걸러야 하는데 팔다리 붙어있으면 다 끌고가려는 병무청이 문제다.
난 주변에서 저런 케이스 봐서 안타깝다.. 암만 봐도 정상적인 활동이 안되는 경계성 지능인데 부모가 장애 등급도 안받고 군대도 억지로 보내버림. 경계성 지능이 장애 등급 나와도 기껏 3급인데 나라에서 보조금도 제대로 안나오고 괜히 장애 등급만 있어서 임금도 제대로 못받아서 부모들이 아예 우리 애 정상이라고 밀어붙이는 케이스가 꽤 있음..
내맞후임도 경계선 이라서 나 전역전 까지 담배꽁초만 주엇음 으.. 맨날 꼬추~꼬추~ 노래 부르면서 담배 줍고 다녔음..
만악의 근원 병무청
저런 사람도 군대에 보낸다니. 병무청 대다내!
좋은 지적입니다. 아이큐 120 이하는 발언도 못하게 하져. 멘사 회원이 말하먼 모두 따릅시다. 아침부터 루리웹에서 똥글싸면서...
군대가면 느끼는거 1. 와 세상엔 저런 사람도 있구나 2. 와 세상엔 저런 새끼도 살아있구나
내맞후임도 경계선 이라서 나 전역전 까지 담배꽁초만 주엇음 으.. 맨날 꼬추~꼬추~ 노래 부르면서 담배 줍고 다녔음..
여기도 ㅅㅅㅅㅅ 거리는 애들은 그럼...
적어도 미스터 꼬추~ 입술위에 꼬추 달콤한 꼬추~ 이러진 않잖.. 하나?
왜 안 할 거라 생각해
여기의 ㅁㅁ들은 대부분 패션 ㅁㅁ라 평소 밖에선 일코 잘할걸?
훈련소때 경계성 의심되는 동기 있었음 진짜 할줄 아는게 단 하나도 없음 심지어 모포 개는것조차 못함 매번 조교한테 갈굼 존나당함 그런데도 아무것도 못하고 하려는 노력도 안함
진심 군대에 왔으니까 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 싶은게 천명에 한명은 있더라.
돌고래 좋아하는 유게이가 많은 것도 그럼...?
저런 사람은 신검에서 걸러야 하는데 팔다리 붙어있으면 다 끌고가려는 병무청이 문제다.
만악의 근원 병무청
저런 사람도 군대에 보낸다니. 병무청 대다내!
군대 가보면 진짜 왜 이런 애가 병원이 아니고 군대에 있나 싶은 애들 많지. 옛날이면 무조건 면젠데 몇몇 문제인물들 비리 때문에 신검 기준이 어처구니 없게 높아짐. 요즘에는 거기다가 저출산까지 더해져서 뭔 팔다리 없는 정도 아니면 다 끌고갈 기세.
난 주변에서 저런 케이스 봐서 안타깝다.. 암만 봐도 정상적인 활동이 안되는 경계성 지능인데 부모가 장애 등급도 안받고 군대도 억지로 보내버림. 경계성 지능이 장애 등급 나와도 기껏 3급인데 나라에서 보조금도 제대로 안나오고 괜히 장애 등급만 있어서 임금도 제대로 못받아서 부모들이 아예 우리 애 정상이라고 밀어붙이는 케이스가 꽤 있음..
나치 독일이 국민돌격대 만들 때나 저런 사람들 데려왔겠다 ㅅㅂ 저게 뭐 하는 짓이냐?
군대는 진짜 다이나믹함. 난 이중인격, 조현병 둘 다 있는거로 의심되는 사람 봤음. '실시간으로 무슨짓을 할지 모름'이라는걸 강렬하게 느낌. 진짜무섭더라
루리웹-1597208511
이해는 함 근데 좀 과격하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1597208511
좋은 지적입니다. 아이큐 120 이하는 발언도 못하게 하져. 멘사 회원이 말하먼 모두 따릅시다. 아침부터 루리웹에서 똥글싸면서...
루리웹-1597208511
나도아이큐70인데 나먼저죽여라 말하는거하곤-_-...
루리웹-1597208511
나치같은 놈아.
루리웹-1597208511
추천수 꼬라지 봐라. 그냥 니들이 나치당 하나 만들지 그러냐?
좋습니다 전 120 이상이니 저 자를 일단 가두고 격리하죠
루리웹-1597208511
이런 의견이 마냥 나쁘다고 보는 것 보다 왜 이러지 하고 봉사할동 해보는 거 추천함 내가 경험하지 못한 걸 경험한 사람이 이런 과격한 말을 하면 근거가 있지 않겠어? 봉사활동이 엄청 어려운 조건이 있는 것도 아니잖아
봉사할동의 결과가 저거라는 걸 생각하면 광기에 가까운 사명감이 아니면 장애인 돕는게 얼마나 힘들다는 걸까
루리웹-1597208511
표현이 너무 과격해서 그렇지. 심정이 좀 이해되긴함. 그리고 그런 생각 갖고있는 사람은 진짜 지적장애인 봉사활동 갔다와보긴 한건지 의심스러움. 한 대여섯번갔다오고 '우리가 다 보살펴줘야할 존재예요'한다면 진짜 마인드가 훌륭하다고 인정함. 난 한번 갔다와봤는데 진짜 다큰 성인몸쯤 되는 애들을 거의 두세살되는 애들이 할법한 행동을 해대면서 계속 손을 잡아줘야하지. 소리를 질러대지. 다른데서는 아주 땅바닥에 뒹굴거리는데, 이런걸 정말 쉴새없이 해대는데 난 그거 한번보고 트라우마가 걸렸음. 그나마 내가 봉사활동갔던데는 어디를 돌아다녀도 될만큼 말은 듣거나 컨트롤이 되는 애들로 선별해준거같던데, 정말 덩치도 크고 컨트롤안되는 지적장애인들은 장담컨대 니네들이 봉사활동좀 가보면 한두시간만에 도망칠거임.
지적장애인을 다 죽여야한다고 주장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회에서 뭔가 법적으로 보호를 해주거나 규제라도 해주지않는이상 저런 지적장애인이 주변사람한테 공격성이라도 발휘하면 누가 막아줌. 나도 덩치가 있는 편이지만 못막을거라고 생각함.. 내 자식 바로 옆에 지적장애인이 있으면 난 손잡고 다른데로 도망갈거같음.
지능말고도 병같은거 있는 사람들좀 보내지 말았으면 훈련소때 자주 기절하거나 쓰러지는 사람도 있던데 어떻게 현역으로 왔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