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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빼더라도 sf에선 테세우스의 배같은 존재론적 논의같은거 좋아했으니깐 시뮬라르크도 그 연장선이라고봄
판타지는 아무래도 대부분 영혼의 존재를 긍정하고 영혼을 통해서 테세우스의 배를 비롯한 존재론적 의문들을 다 무효화시켜버릴 수 있는데 sf는 그게 아니니깐 공상적인 힘이 지배하는 세계관이라서도 거기에서 차이가 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