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주차장에 24시간 내내 박혀 있음에 웬지 모를 안타까움을 느끼면서 주기적으로 멀리 한번쯤은 다녀와야 할 것 같은 강박관념이 사라짐 한없이 집근처에서만 뚜벅이로 살아도 손해가 없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함
차분해지셨군요
나두 팔까 하다가 차 없으면 뭔가 허전해
니 차 이제 이것저것 당할탠데?
니 차 내 침대에 메챠쿠챠 누워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