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진짜 나부 엔딩 맞나, 딱 절정으로 개노잼일때 엄청 자연스럽게 접었는데 너무 실망해서..
요즘 나오는거 보니까 또 스토리 좀 재밌어진 것 같네 ㅋㅋ
지금 메인스 전체적으로 재밌는거 맞음? 아니면 사실 몇몇 부분만 좀 재밌는거고 그게 떠돌아다니는 건 아니겠..지?
예전에 진짜 나부 엔딩 맞나, 딱 절정으로 개노잼일때 엄청 자연스럽게 접었는데 너무 실망해서..
요즘 나오는거 보니까 또 스토리 좀 재밌어진 것 같네 ㅋㅋ
지금 메인스 전체적으로 재밌는거 맞음? 아니면 사실 몇몇 부분만 좀 재밌는거고 그게 떠돌아다니는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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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일로 그 느낌 나긴해
정실반디 보러 복귀해라
난 야릴로보다 재밌는것 같음 적어도 나부랑 바교할 껀덕지는 아님 나도 1.2 때 접었다가 페나코니 재밌다는 소문에 복귀한거라서
원래 야릴로 스토리가 붕괴3 식으로 엄청나게 암울하게, 상층부 하층부 내전으로 피를 흘리면서 극한으로 치닫는 막장 스토리에서 쿠쿠리아랑 브로냐가 뙇 하려 했는데, 너무 어두웠는지 베타테스트 스토리 다 갈아엎었다고. 그래서 페라 스토리 다 날아갔다고 함.
2부 스토리는 진짜 재미있음. 이나즈마 처럼(물론 이나즈마에 비비기엔 나부가 너무 개 씹쓰레기임) 나부가 개 씝창 냈던 거 뿐이고 지금 스토리는 아주 좋다. 픽업중인 아케론도 진짜 성능 미쳐 날뛰고 있어서 시작하기 딱 좋음
페나코니 재밌긴 한데, 붕괴3 식으로 지들만 아는얘기로 빌드업 하는 방식이라 호불호는 갈림. 다다음 버전에서 엔딩 뙇 하고 내 놓는다니 아마 스토리 풀리면 눈물콧물 쏟아내게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