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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무도 없는 초원에 한 양치기가 살았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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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이다... 감동했어...
글밥먹어야 하는 양반들이 죄다 커뮤에서 글싸고 있다더만 정말이었군
누으으읏! 포에트...!
아 어리석은 양치기야! 양과 질을 동시에 챙기면 되는것을
스탈린 그렇게 안 봤는데
양질의 질이었나보네
시적이다... 감동했어...
양질의 질이었나보네
누으으읏! 포에트...!
아 어리석은 양치기야! 양과 질을 동시에 챙기면 되는것을
글밥먹어야 하는 양반들이 죄다 커뮤에서 글싸고 있다더만 정말이었군
ㅜㅠㅠ
하지만 양질은 둘을 합친것 만큼 뛰어나지 않을까요?
그러자 양이 질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실로 박빙의 싸움이 아닐 수가 없었습니다
진짜 글 잘쓰는 새끼들 많다니까 시발 ㅋㅋㅋㅋ
양치기의 치기가 그 치기인줄 몰랐지
양질...
아무도 없는 초원에 왜 여인이 나타나? 마녀잖아!!!
스탈린 그렇게 안 봤는데
그리고 그 마을엔 매독이 창궐했습니다.
양보다는 질이다아아아앙~♡
질보단 양이지
양이 곧 질이다. -블라디미르 레닌-
양치기가 아니라 질치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