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분위기에 신축 기다리고 싶진 않고, 위치 적당하고, 가격도 막 와 못사겠다 하는 정도는 아니고
근데 친한 형이 이번에 위치 살짝 안 좋은 38평 신축을 4.5억에 산거 생각하면 좀 돈지랄같기도 하네..
요즘같은 분위기에 신축 기다리고 싶진 않고, 위치 적당하고, 가격도 막 와 못사겠다 하는 정도는 아니고
근데 친한 형이 이번에 위치 살짝 안 좋은 38평 신축을 4.5억에 산거 생각하면 좀 돈지랄같기도 하네..
보라색피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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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평이 4억이야?
내
나도 아파트 한채만 갖고싶다
필요하면 사는거지 나도 노리는게 회사주변 2015년 준공된 아파트들인데 2-3억대 30평
3억이었으면 바로샀돻
9년이면 리모델링 하면 괜찮을 갓 같은데 위치빨 은근 큼 차있어도 걸어다닐 반경에 인프라는 있어야 됨
지금 전세집 사는데가 출퇴근 편하고 인프라 어느정도 갖춰져있는 편인데 이 동네 아파트 찾아보니 그정도
4억을 와 못사겠다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 할 수 있는 유게이구나!
(은행에서 3.9억을 빌리며)
9년인데 그정도면 싼 거 같은데. 대전도 30년 된 게 4억 넘는데
여긴 화성따리라는
요즘 신축 ㅈㄹ나는거 보면 9년전이면 양호할것 같은데 전세? 아 그리고 "이 돈이면 좀 더 돈 써서~ 좀더 멀리 가면~" 상태에 돌입하면 끝이없음ㅋㅋㅋㄱ 적당히 타협해야지
무작정 신축 분양받았다가 출퇴근 ㅈ된 형 보고나니 걍 내가 알고 편한 지역에 적당한거 사고싶다는 생각이긴 하지만.. 만약 이런거 샀다가 별 차이 없는 위치에 신축 분양가 3억 똬돻 하면 어쩌나 싶기도
별 차이 없는 위치에 신축 분양가 3억 똬돻 하면 뭐 너님 통장에서 돈 뜯어감?ㅋㅋㅋㅋㅋㅋ 뭐 갑자기 30평 집이 25평으로 쪼그라드나? 너가 손해보는게 1도 없는건데 세상 쓸대없는 고민을 하네ㅋㄱㄱ반대로 안사고 고민하다가 근처에 신축 분양가 6억짜리 들어오면서 너가 봐둔 집까지 덩달아 4억으로 오르면 그땐? 고민되는건 아는데 if 가정하는건 의미가없음 한다 / 안한다 만 딱 결정하고 그 뒤는 생각 ㄴ
남향에 베란다 있으면 바로 계약
걍 동네히시 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