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민주주의>
그렇다. 민주주의만큼은 슈퍼가 아닌 통제민주주의다.
통제란 불안정성을 내포한 단어다.
불안정성이란 그 모든 탄압에도 불구하고 결국 개인의 자유의지를 말살할 수 없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통일된 자유의지는 언제나 모두에게 만족스러울 것이다.
우리는 동일한 사고로, 동일한 문제를 논의하고, 동일한 결과를 도출하며, 동일한 책임을 진다.
성공하건 실패하건 그 모든 의사결정에서 우리는 동등했기에, 실패를 발판으로 더 큰 성공을, 약속된 승리를 향해 나아간다.
통일된 사고.
통일된 의지.
통일된 책임.
우리의 '민주주의'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슈-퍼민주주의'다.
그렇기에, 저들은 감히 스스로의 체제를 슈-퍼하다 주장하지 못 한다.
세상에 통일된 자유의지라니 어느 미치광이의 발상이냐고
오토마톤 기계 빨갱이들이 민주주의가 뭔진 알고 말하는 걸까
⬆️➡️⬇️⬇️⬇️!!!
반역자 녀석
세상에 통일된 자유의지라니 어느 미치광이의 발상이냐고
포치타
반역자 녀석
오토마톤 기계 빨갱이들이 민주주의가 뭔진 알고 말하는 걸까
음? 설명을 보아하니 하이브 마인드 같은데... 이거 오첩인척 하는 테첩임!!!
드래곤볼 슈퍼가 여기서 나왔나요
둘다이상함 ㄱㅋㅋㅋ
유동닉사학도
⬆️➡️⬇️⬇️⬇️!!!
아무리 기계라 할지라도 노동자라면 다같은 동지다.
https://youtu.be/rki5KZkQ9AY?si=J2hNZF-KXVmokARK
이 빨갱이 공산주의자가!!
진리부 여러분 여기에요!
달렉이야 사이버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