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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반을 가지고도 꼬라박다니
삼국지에서 술 주량이 딱 한잔인 사람은? 원 술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이런, 고작 한 잔으로 끝인가? 네 ‘형’은 아직 많이 남았다구?
원소도 세력이 엄청났는데 원술이 원소보다 더 우위에 있었음?
원가의 적통이 원술이라 가문의 지원을 더 빵빵하게 받음
원술이 조조원소보다 체급컸는데 유비랑 손권이 통솔대리해줄 놈 못만났음 딱 이렇게됐을거야
원소가 최강세력이었음 관도대전 대패하고도 조조보다 세력이 우세할정도로 그리고 원술도 세력 강했고
원소는 기주 먹고 공손찬 이기기 전까진 원술보다 딸렸음
스타트 시점에서 원소는 기주 일부만 가짐 원술은 형주의 꿀땅인 남양, 예주 대부분, 양주의 핵심 회남을 가짐
원소는 첩 출신이라 본인 엄마도 아닌 본처 삼년상 본인 태어나기도 전에 죽은 둘째 작은아버지가 가계상 아빠라는 이유로 삼년상 육년상으로 지지를 받은거임 원술은 적장자라 그냥 다 받았고
스타트는 원술이 더 우위에 있었음 댓글 따라 원씨가문 적정자라 실력은 뭐 누구나 알다 시피 원소가 더 뛰어났다는건 이견없음이고
생각해보면 초창기에 원소원술이 하나로 세력을 합칠 수 있었으면 레알 원씨가 통일했을지도 모름
이미 서로 갈길 간 이후인 관도대전 지고도 원소가 엄청 불리하고 한건 아니었단거 보면...
손견이 죽은게 크지.
꿀물좌
조조 - 닭갈비 바이럴 원술 - 꿀물 바이럴 제갈량 - 만두 바이럴
닭갈비 맛있지 만두 맛있지 원술아 나가 뒤져라
순욱 - 도시락통 바이럴
손씨가문이 독립한게 치명타였음.
모든걸 다 가져도 군사적 능력이 없으면 답없는게 난세 원술, 유표
온갖 인물상이 다 떡버프먹는 화봉요원에서조차 상대적으로 솔직함 원툴로밖에 안나온
그 유장마저도 덕군으로 나오는데 원술은 팔 뻗어도 다 못닿는 용상만드는 모지리 ㅋㅋ
심지어 기령도 나름 뭘 줬는데 ㅋㅋ....그래도 이름없는 군사 설정은 기똥찼던것같음 원술이 그 모양인데도 어떻게 흥했고 어떻게 망했는지 개연성 불어넣어줘서
혈통 등 기반은 훌륭했지만 정작 능력, 인성을 갖추지 못해 파멸한 케이스
유씨 누구 암살하고 자리잡았을땐 좋았는데 지고지고 또지고 ㅋㅋ
원술 꼬드겨서 세력 핀게 오나라였지 ㅋㅋ
이 만화 도서관에서 재밌게 읽었었지.
교유 이풍 양강 악취....ㅠ.ㅠ 세력에 비해 정말 빈약한 라인업
집안, 정통성, 세력 다 갖고 있었으면서 순수하게 자기 능력으로 날려먹음.
아 달달한 꿀물 타 마셔야겠다
명문가의 적통+ 전국옥새 가지고 있음 + 중원 최고 노른자 땅에서 스타트 + 손견이라는 개쌉1티어 장수를 휘하에 둠. 이렇게 하늘이 억빠를 해줬는데 본인 인성이랑 지능으로 다 말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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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의 적통이 원술이라 가문의 지원을 더 빵빵하게 받음
삼국지에서 술 주량이 딱 한잔인 사람은? 원 술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걸 다 가져도 군사적 능력이 없으면 답없는게 난세 원술, 유표
조조 - 닭갈비 바이럴 원술 - 꿀물 바이럴 제갈량 - 만두 바이럴
원소는 첩 출신이라 본인 엄마도 아닌 본처 삼년상 본인 태어나기도 전에 죽은 둘째 작은아버지가 가계상 아빠라는 이유로 삼년상 육년상으로 지지를 받은거임 원술은 적장자라 그냥 다 받았고
원술이 조조원소보다 체급컸는데 유비랑 손권이 통솔대리해줄 놈 못만났음 딱 이렇게됐을거야
삼국지에서 술 주량이 딱 한잔인 사람은? 원 술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이런, 고작 한 잔으로 끝인가? 네 ‘형’은 아직 많이 남았다구?
원소도 세력이 엄청났는데 원술이 원소보다 더 우위에 있었음?
godhf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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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hf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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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hf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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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시점에서 원소는 기주 일부만 가짐 원술은 형주의 꿀땅인 남양, 예주 대부분, 양주의 핵심 회남을 가짐
godhfma
원소는 첩 출신이라 본인 엄마도 아닌 본처 삼년상 본인 태어나기도 전에 죽은 둘째 작은아버지가 가계상 아빠라는 이유로 삼년상 육년상으로 지지를 받은거임 원술은 적장자라 그냥 다 받았고
스타트는 원술이 더 우위에 있었음 댓글 따라 원씨가문 적정자라 실력은 뭐 누구나 알다 시피 원소가 더 뛰어났다는건 이견없음이고
생각해보면 초창기에 원소원술이 하나로 세력을 합칠 수 있었으면 레알 원씨가 통일했을지도 모름
이미 서로 갈길 간 이후인 관도대전 지고도 원소가 엄청 불리하고 한건 아니었단거 보면...
손견이 죽은게 크지.
꿀물좌
조조 - 닭갈비 바이럴 원술 - 꿀물 바이럴 제갈량 - 만두 바이럴
닭갈비 맛있지 만두 맛있지 원술아 나가 뒤져라
순욱 - 도시락통 바이럴
손씨가문이 독립한게 치명타였음.
모든걸 다 가져도 군사적 능력이 없으면 답없는게 난세 원술, 유표
온갖 인물상이 다 떡버프먹는 화봉요원에서조차 상대적으로 솔직함 원툴로밖에 안나온
그 유장마저도 덕군으로 나오는데 원술은 팔 뻗어도 다 못닿는 용상만드는 모지리 ㅋㅋ
심지어 기령도 나름 뭘 줬는데 ㅋㅋ....그래도 이름없는 군사 설정은 기똥찼던것같음 원술이 그 모양인데도 어떻게 흥했고 어떻게 망했는지 개연성 불어넣어줘서
혈통 등 기반은 훌륭했지만 정작 능력, 인성을 갖추지 못해 파멸한 케이스
유씨 누구 암살하고 자리잡았을땐 좋았는데 지고지고 또지고 ㅋㅋ
원술 꼬드겨서 세력 핀게 오나라였지 ㅋㅋ
이 만화 도서관에서 재밌게 읽었었지.
교유 이풍 양강 악취....ㅠ.ㅠ 세력에 비해 정말 빈약한 라인업
집안, 정통성, 세력 다 갖고 있었으면서 순수하게 자기 능력으로 날려먹음.
아 달달한 꿀물 타 마셔야겠다
명문가의 적통+ 전국옥새 가지고 있음 + 중원 최고 노른자 땅에서 스타트 + 손견이라는 개쌉1티어 장수를 휘하에 둠. 이렇게 하늘이 억빠를 해줬는데 본인 인성이랑 지능으로 다 말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