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put&Output
추천 0
조회 1
날짜 21:49
|
참된성군도황좌ㅋ
추천 0
조회 7
날짜 21:49
|
살균수건
추천 0
조회 13
날짜 21:49
|
니세
추천 0
조회 17
날짜 21:49
|
못생긴 대지뇨속
추천 0
조회 45
날짜 21:49
|
파이올렛
추천 0
조회 5
날짜 21:49
|
요노모리 코베니
추천 0
조회 25
날짜 21:48
|
정의의 버섯돌
추천 0
조회 18
날짜 21:48
|
佐久間リチュア
추천 0
조회 20
날짜 21:48
|
아빠에게상속받은주전부리콜렉션
추천 0
조회 15
날짜 21:48
|
검은투구
추천 1
조회 51
날짜 21:48
|
BornToBeHappy
추천 0
조회 55
날짜 21:48
|
WHO장
추천 0
조회 31
날짜 21:48
|
Cortana
추천 0
조회 32
날짜 21:48
|
정실 오메가
추천 1
조회 56
날짜 21:48
|
나혼자싼다
추천 0
조회 25
날짜 21:48
|
루리웹-4378942914
추천 0
조회 44
날짜 21:48
|
아냐는아냥
추천 0
조회 23
날짜 21:48
|
블루아카 유일한구원페도의안락사
추천 0
조회 31
날짜 21:48
|
긍높유
추천 7
조회 93
날짜 21:48
|
한예슬
추천 2
조회 89
날짜 21:47
|
Chn4m
추천 0
조회 20
날짜 21:47
|
욕망야망차이
추천 0
조회 40
날짜 21:47
|
AZKiRyS
추천 1
조회 93
날짜 21:47
|
ꉂꉂ(ᵔᗜᵔ *)
추천 2
조회 169
날짜 21:47
|
정신세상
추천 1
조회 110
날짜 21:47
|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추천 3
조회 142
날짜 21:47
|
DTS펑크
추천 1
조회 47
날짜 21:47
|
리빙포인트) 저 이자율이 합법이던 시절이 있었다.
저게 저때는 법적 허용범위였음
타임라인 사정게 ㄷㄷ 무슨 과학법칙임?
법적으로 얼마이상 못받게 되어있지 않나요?? 저땐 그게 없었나??? 와 100만원빌리면 165만원 갚아야하네,,,
1년 내로 갚으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68800881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688008816
타임라인 사정게 ㄷㄷ 무슨 과학법칙임?
루리웹-7688008816
북으로
루리웹-7688008816
그냥 사정게로 꺼져
루리웹-7688008816
저도 그 닝겐 싫어하긴 하지만 저건 다른거에요
루리웹-7688008816
이런 새끼들이 대놓고 판을 치고 추천수 쳐박히는데 클리앙이 여기랑 정치 성향 달라서 안와? ㅋㅋ 북유게랑 안맞으면 사정게가서 쳐놀아 빡대가리야
법적으로 얼마이상 못받게 되어있지 않나요?? 저땐 그게 없었나??? 와 100만원빌리면 165만원 갚아야하네,,,
안개여우물감
저게 저때는 법적 허용범위였음
안개여우물감
1년 내로 갚으면
법정 금리 상한 기준도 법을 개정하면서 바뀌는 거라서. 당시엔 저게 합법 금리 범주였음
저때는 불법 고리대금으로 연 이율 200% 300% 가 당연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걸 처음으로 정하고 생긴게 저런 업체들이었음. 그게 뭘 의미하냐면, 그 전에는 저거보다 더 비싼 대출이 사방에 널리고 널렸었다는 말임. 그리고 그 상당수는 합법이었고. 지금 기준에서 보면 엄청난 금리지만, 당시 기준에서는 엄청나게 많이 내린 금리였음.
법이 생긴 이유중에 하나가 저런 사채 광고 때문임
그런 금리도 말이 그렇지 대부분은 불법도 아니었음. 애당초 법 자체가 명확하지가 않아서 생겼던 문제.
와,,,,65%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데,,,200% 300%???? 이건 진짜 너무하네요,,,진짜 급해서 돈빌릴때가 여기뿐인 사람한테,,,2~300%씩 받아내면 그사람은 죽으란건지,,,,믿기지가 않네요,,,
당시에는 은행 대출금리도 3%~4% 였거든. 엥 지금과 별로 다르지 않아 보인다고? '월' 기준이다.
아 좀 더 정확하게는 저렇게 명확한 상한선이 생기기 직전의 이야기.
? 저게 문제되는건 합법 대부업체라서지 사채가면 2000% 가 지금도 있음.
그 얼척없는 금리를 대문짝만하게 써놓은거부터가 당시엔 저것도 싼거니까..ㅋㅋ
IMF에서 요구한 부분은 금리상한을 올리라고 말했었는데.. 한국정부는 금리상한을 아예 없애서 대출금리가 자기 마음대로였음... 그나마 안정되기 시작하면서 금리상한을 정하고 내려온게 저정도였고... 97년당시부터 01년까지는 진짜 지옥이었음... 영화에서나 보던 100만원빌렸는데 이자가 억이되더라 하던 시절... 자ㅅ율이 역대 최고치를 찍던 시절... ...
저때도 단리가 아니라 3금융권 "복리"이자라서 165만원이 아니라 한.....몇백만원?이나 천만원 넘길지도....? 단리는 1년 기준으로 확정이자인데, 복리는 "이자에 이자가 더해지는" 수준이라 안 갚을수록 더더더 빚이 늘어남
지금도 개인돈 빌려주는곳은 저정도임
저때 저것때문에 일본 대부업체들 돈이 오질나게 들어왔죠. 일본은 법정 이자가 싸서 일본 검은 돈은 죄다 한국행.
일수라는것도 있었는데...그건 이자가 법정이자를 넘었어.. 그런데 총이자가 법정이자를 안넘잖아 시전... 대출기간이 일년이 안되었거든... 무려 새마을 금고 같은데서도 일수대출을 했다지... 그리고 옛날에는 선이자라는것도 있었어..... 놀랐게도.. 은행에서도 대출 받을때.. 대출 수수료라는걸 띠었다고 해...
그 얼척없는 금리를 대문짝만하게 써놓은거부터가 -> 그치. 문구가 세월이 지나면 어이 없어도, 기업은 늘 '자기들에게 유리한 건' 대문짝만하게 박아 놓는 법이지. 말 그대로 저때는 저게 괜찮은... 을 넘어서 좋은 조건이었다는 반증.
진짜???진짜 지금도 저정도가 있다고??? 와,,,돈관리 잘해야겠다,,,진짜 나중에 돈필요해서 저런곳에서 빌려야한다고 생각하면,,,,생각만으로도 깜깜하다,,ㅠㅠ
그래서 저 광고 캐릭터가 콩과 팥임...
쟤네들 정체가 못 갚은 사람들의 콩팥이라지
머야 재애그룹 존나 악독한 그룹인지 알앗더니...씹혜자 기업이엇네
일본도 처음에는 저랬어 그러다가 단계적으로 금리 계속 내려서 그 자본이 우리나라로 건너와서 만든게 저당시 저런 업체들이었음. 이제는 우리나라도 20%까지 내려가서 전전긍긍 하는중.
ㅇㅇ 그래서 제애그룹처럼 저이율로 사업하는데도 악독하다고 징징대는 애들이 더 악질이지
창작물 악역이 지랄해봤자 현실에 비하면 긔욤뽀작한 애긔들일뿐
보통 빚쟁이들은 가족까지 영향받는데 재애그룹은 빚진사람만 끌고간다는것도 다르다
아래 표 보니까 20%대 같은데 이짤은 예전 껀가
12%면 은행도 중금리면 저정도하는데...
우리가 창작물의 블랙기업을 보더라도 별 감흥이 없는게.. 흔해빠진 중소기업의 모습이니까 그런듯...
카이지 본사람이면 1편 시작부터 카이지가 보증선 사채 이자가 월에 20%이고 배타러 가서 거기서 제애 그룹에서 배탔음 무조건 빌려야하는 돈에 이자는 4시간에 40%였음 저 12%는 어디서 나온 숫잔지 모르겠네
저거때문에 일본대부업들 많이넘어왔다메
일본보다 이자도 높게 받는데 심지어 합법이었음 티비 광고를 안할 수 있나
애초에 저 산와머니부터가 일본대부업체임. Imf때 야쿠자쪽 자금도 들어간 일본계 대부업체들이 엄청나게 들어와서 막대한 돈을 빨아먹은건 유명한 이야기임. 현재 살아남은 러시앤캐시가 당시에 들어온 업체들중 하나임.
난 이거 초코볼 광고인 줄 알앗음
콩팥보이...
리빙포인트) 저 이자율이 합법이던 시절이 있었다.
2002년이면 카드대란 터진 직후 같기도 하네
애들이 노래 따라부르는거보고 어른들은 섬뜩했겠는데 ㅋㅋㅋㅋ
2년만 지나면 원금을 훌쩍 넘기는구나...
산와머니가 저축은행을 사지 않는 이유
저때 불법 대부업은 이자율이 수천 % 수준이었음. 그래서 그런데 가서 ↗되지 말고. 양지에서 ↗되라고 만든게 저거임.
적어도 양지에서 ↗되면 구제 방법이라도 있거든
무과장에 땅콩에 태권브이에 강아지에 캐릭터팔이 엄청 했지
저렇게 허접한 CG가지고 돈장사를 하겠단 마인드부터 글러먹음. 노래는 좋았따
후크송
100만원당 하루 이자 3000원 이런식으로 사기침 다 계산하면 연이자가 어마무시함
월 9퍼네 미친 ㅋㅋㅋ
제대로 하려면 선이자도 떼어야ㅋㅋ
연예인들도 대부업체 광고 거리낌 없이 찍던 광기의 시절
최수종 최민식 최민수 고소영 김하늘 등등 초 유명인들이 저런거 찍고 있었지...
산와 산와 산와머니 산와 산와 믿으니까
우우 걱정마세요 산와머니
애초에 ㅈㄴ 웃김 돈 빌려주는애들이 신뢰랑 무슨 상관이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
빌리는 사람이 부르는 노래임
그래서 티비에 대부업 광고가 줄창 나왔구나
존나 사악한 그레이트 십새기 초콜릿이었네; 아니 콩팥새기..
털이 곤두서네...
저 캐릭터들이 채무자 콩팥이라는 얘기가 있지
근데 지금 법정 최고 금리는 몇이지?
20프로 일껄
20%
저 당시에 저런 대출 광고 잔뜩 나왔지
콩팥,신장
언제인가 광고가 대부업 광고만 나오던 때가 있었지
imf시절 살자하는 이유가 또 하나 있었구나
ㅜㅜ 이자가 너무 무섭다
저 이율에 취급수수료 랍시고 선이자 떼고 일찍 갚으려면 조기상환 수수료도 물었다
로보트 채권V도 있지 말라고요!
고리대금 중 악랄한 것은 4000% 넘는 것도 수두룩 했음 1000만원 빌리면 일년 뒤엔 4억이고 다시 1년이면 160억임 1000만원 빌려도 2년만 안갚으면 집이 아무리 잘 살아도 끝임
OK 금융그룹이 실상 광고에서 이름만 바꾼 사채꾼 러시앤캐시인 건 뭐 설명할 필요조차 없을 거고..
? 소수점을 잘못 찍은거같은데 시발?
괜히 화장실에 장기삽니다가 있는게 아님...그만큼 절박하거든....
어렸을땐 저게 뭔지도 모르고 노래 따라 불렀었지
저때 돈준다고 대출회사 광고찍던 연옌들 이미지 많이 박살났지
카푸어 영상보다가 21% 보고 미쳤구나 싶었는데 ㅅㅂ 65.7%? 진짜 미친 건 따로 있었네
티비광고로 엄마한테 나 은행권 취직했다~ 요거 레전드 알고보니 대부업 ㅋㅋㅋ
저 캐릭터들 콩이랑 팥임. 콩팥을 은유하는...
무 나오는건 뭐더라요?
딱 한번 집에서 돈이 없어서 사채 100만원 빌려본 적이 있는데, 1년만에 300만원 갚고 겨우 끝냈던 기억이 있지.. 1년 채운 다음에 300만원을 갚은게 아니라, 중간중간에 갚아나가서 1년동안 갚은 총 금액이 300만원이었어. 그 때 이후로 사채는 절대로 손 안댐. 아무리 돈이 없어도.
저때 대출금리 볼때마다 생각나는 만수 요즘 뭐하나 모르겠네~
무서운 산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