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는 유전자 빨
건강은 유전자 빨
성적은 유전자 빨
연애는 유전자 빨
재산은 유전자 빨
등등등
상위 X% 경우를 가져와서 이론화 시키려는 내용인데
그 상위 X% 에 들지 못하는 우리는
유전자 빨만 외칠게 아니라 관리 해야한다...
물론 그렇게 관리해도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원래 평범한 사람들은 되든 안되는 발버둥 치면서 사는게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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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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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도 안해보고 포기하는 놈들은 그냥 둬 어차피 뭘 해도 안됨ㅋㅋ
유전자 빨은 필시 사실이긴 함. 인자강같은 것도 그렇지. 근데 그게 평균치가 아님을 알아야됨.
저게 뇌절로 이어지면 우생학이 됨 우생학이 왜 조져졌는지 기억하자
외가 친가 모두 술담배를 즐기는데 90세 이상 사신게 아니라면 건강 관리를 하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유게이
Z전사 크리링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듯 크리링이 순혈 지구인 태생이라 암만 노력해도 다른 Z전사에 비하면 별 볼일 없지만 그 정도도 수련 안하면 Z전사 반열에 못들어가는거 처럼...
난 걍 재능 타령의 확장 버전이라고 생각함 ㅋㅋ
그 푸른곰팡이+겐지스강도 버티던 기안마저 웹툰 일+수많은 촬영으로 몸 건강 크게 망가져서 최근에 운동 안하고 관리안했으면 이자리에 없었다고 직접 말했을정도임
노력도 안해보고 포기하는 놈들은 그냥 둬 어차피 뭘 해도 안됨ㅋㅋ
유전자 빨은 필시 사실이긴 함. 인자강같은 것도 그렇지. 근데 그게 평균치가 아님을 알아야됨.
탈모는 관리해도 유전자 빨 아니면 답이 없는거 같은데 어쩌죠...
상위 0.001% 부자들도 홀랑 벗겨졌는데 저같은 서민들은 어쩌면 좋을까요..
가발...화이팅...ㅠ
그래도 병치레하는게 아닌게 어디임
포기하는 순간 홀라당 벗겨지더라구요... 노력을...잃지 맙시다... 매일매일 총력전인겁니다!
걍 심해지기 전에 약 먹는 방법 밖에는 없는듯
탈모 여부를 확정짓는것: 유전자 탈모로 가는 과정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각종 약먹고 샴푸쓰고 하는것: 우리가 하는 발버둥 발버둥이라도 안쳤을때의 우리: 숭숭 빠지고 탈모는 가속화됨
외가 친가 모두 술담배를 즐기는데 90세 이상 사신게 아니라면 건강 관리를 하는것이 좋을 것입니다 유게이
촉수는 빨판빨
난 걍 재능 타령의 확장 버전이라고 생각함 ㅋㅋ
Z전사 크리링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듯 크리링이 순혈 지구인 태생이라 암만 노력해도 다른 Z전사에 비하면 별 볼일 없지만 그 정도도 수련 안하면 Z전사 반열에 못들어가는거 처럼...
크리링이면 지구인 최상위 티어인데...
근데 지구인 기준을 어디까지 정하느냐에 따라 좀 달라지긴 하더라 천진반은 삼안인 피가 섞인 혼혈이고 17호랑 18호는 개조되서 그렇지 원본은 순혈 지구인을 개조한거라서...
근데 크리링도 코가 없는데 인간 맞나?
사탄, 야지로베, 야무치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되게 강한 크리링이지만 나메크인 사이야인 옆에 있으면 찐따 되는 것 처럼 최상위 티어도 비교대상에 따라 다른 거지
건강보험에 감사하십시오
노력도 안해보고 포기하는 애들이 쓰기 좋은 변명거리이기도 하고 원판이 후달리면 노력으로 매꾸는 관리를 해줘야 좀 쓸만해진다는 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뉴스에 나오는건 이유가있다 흔한게 아니라고 저런게
저게 뇌절로 이어지면 우생학이 됨 우생학이 왜 조져졌는지 기억하자
당뇨 고지혈증 없는 유전자 너무 ㅁ부러웡.....
이러다 사이비 우생학으로 넘어갈것만 같아..
진짜 상위권에선 유전자 빨에 더해서 가장 중요한게 운빨이라고 베리타시움이 그랬어 너도 가능성 있거나, 적어도 너의 유전 한계보다는 더 잘할 수 있다는 거야 힘내
요약 : 유전자빨이 있다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자기관리 안해도 된단 소리는 아니다.
자매품으로 특정 분야의 타고난 상위 극소수의 사례를 자신에게 적용하는 실수가 있다. 타이슨 한창 현역이던 시절의 훈련메뉴를 가감 없이 그대로 따라해서 역효과가 난다거나…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방구석 히키오타들이 스스로를 실패자나 패배자로 올려치기 하는 경우를 좀 싫어함 실패나 패배라는 것은 적어도 뭔가에 도전하고 싸워서 하얕게 다 태워 미련이나 여한이 안 남은 자에게만 허락되는 칭호거든
키야 오빠멋져
건강관리라는걸 단순유전자빨취급하는거도좀그런게. 단순 운동하냐 뭐챙겨먹냐가아니라. 생활습관, 수면의질, 심리적 안정 모든것의 종합결과물이 건강인데. 단순히 운동하는데 병있고 먹방하는데 건강하다고 다 유전자빨치는건 좀 그래.
그냥 자기가 노력하긴 싫고 날로 먹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유전자빨로 치부하려는거 같아 갠적으로 싫어하는 말임
ㅇㅇ 유전자빨이란게 틀린말은 아닌데 환경탓 유전자탓 부모탓 지인탓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합리화하는애들이 너무 자주 써서 뉘양스가 좋게 들리진 않긴 함
우린 이악물고 관리해야 가늘고 길게살더라도 안아프게 삶...
유희왕에선 수련의 중요성을 알리는 캐릭터도 있었지
설령 유전자빨이 사실이라고 해도, 그걸 백날 외쳐봐야 뭐가 되냐는 얘기지 유전자빨 졷망치고 노력도 안한 새끼 vs 유전자빨 졷망했지만 노력한 새끼 하면 후자가 이기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임
탈모는 전자가 개 바르던데..
대충 풍성한 노숙자 vs 1일1샵 관리 탈모
다른 건 몰라도 건강 관리는 꼭 하자. 유전자빨 중에서도 제일 고약한게 유전으로 이어지는 병의 연쇄임. 늦은 시간에 폭식 하는 것만 고쳐도 간, 위장, 대장 상태에 미치는 영향 또한 지대하다.
탈모는 유전자맞어
유전자는 미발현 상태로 ㅈㄴ게 잠재되어있음. 잠재된 유전자를 발현시키는 트리거가 필요함
루리웹-5373064260
??? : 아, 그래서 저 분이 탄산 안 먹은 놈들보다 일찍 죽었냐고 ㅋㅋㅋ 꼭 나온다
뒤진사람에 대한 정보가 없기떄문이지. 담배피다가 단명한사람은 1000명 있다하면, 1명이 장수하면 그사람이 특이하니까 알려지는거고.
그 푸른곰팡이+겐지스강도 버티던 기안마저 웹툰 일+수많은 촬영으로 몸 건강 크게 망가져서 최근에 운동 안하고 관리안했으면 이자리에 없었다고 직접 말했을정도임
모든게 끝나면 기도밖에 할게 없다는 말은 기도 하기 전에 일단 할수 있는건 다 하란 말이기도 하지
그런데 또 노력을 죽어라 제대로 해도, "운"하나 없어서 패가망신한 사람들 보면 아예 저런걸 말 안하기도 힘들긴하드라고. 운이 유전자인건 아니지만 유난히 운이 안좋은 사람은 유전자든, 노력이든 해도 망해버리니
그냥 간단히 말해서 노력을 해야 자기가 가진 포텐셜을 발휘하는게 가능함 니가 100을 할수있을지 80을 할지 60을할지 10짜리일지 모름 근데 노력을 안하면 평생 그 10도 못하고 끝남
몰라 이미 족됬어 마지막 희망이 백신 맞으면 빌게이츠 형이 조종해준다는 거였는데 그것마저 안됬으니 그냥 이대로 살다가 ㅁㅁ ㅠㅜ
수명은 유전자빨 몇몇 병도 유전자빨
근데 뭐 이래봤자 어차피 이런 얘들은 안된다 이소리만 해대기 때문에 그냥 요즘은 그냥 이런 얘들 보면 속으로 그래 인생가챠 새로 돌려라 하고 상대 안함.
노력 안해도 된다는 애나 노력 만능주의나 똑같이 극혐임. 양극단이 통한다고, 좀 부족해보이면 노력부족타령하는거랑 적당한 자기관리를 유전자가 그래서 어쩔 수 없다는거랑 똑같이 생각이 짧음.
건강이 유전자빨이라는 걸 알았으면 유전자 검사로 자기가 유전적으로 더 취약한 질병을 알아내서 집중적으로 대비하는 게 맞는 방향이지 암것도 모르면서 그냥 다 유전빨이라고 막 사는 건 걍 생각이 없는거고
노오오오력이 딱히 오래되지 않은 얘기인걸 생각하면, 문제란 문제는 전부 개인의 불성실과 의지박약 탓으로 돌려서 찍어누르던 행태에서, 이제야 너의 잘못이 아닌 부분이 있다는 얘기를 해주니 크게 다가오는 것 같음
관상보는 분께서 만물 유전자설 카운터로 장수하는 관상 중에 누가봐도 비리비리하고 잔병치레 잦은 사람이 많다고 하셨어 선천적으로 튼튼한 사람들은 그거 하나 믿고 몸 막쓰다가 훅가고 약한 사람들은 나쁜거 할 체력이 안되서 몸 곱게 써서 죽을때까지 잔병치레만 하다 간다고
인간 자체가 강한 예는 진짜 드물어서 본인이 거기 들어간다고 착각하고 살면 곤란하지
어느쪽이나 극단적인게 문제지... 노오력 가스라이팅이 딴나라 이야기도 아니고...
얼굴 잘생기면 다 용서된다는 이론을 믿어 의심치 않는 게시판에서 유전자빨은 특이할 것도 없지
술담배 다 했는데 90을 살았다고? 안했으면 120살 삼 술담배 안하고 건강관리 빡세게 했는데 60에 돌아가심? 안했으면 40에 감
그래 네덜란드 평균키가 182cm인건 네덜렌드 사람들이 키크려는 노력을 많이해서 그렇구나!!
ㅇㅇ 걔들은 우리랑 다르게 학생들이 평균적으로 운동도 더 많이 하고 유제품 많이 먹고 수면부족에 찌든 한국인과는 다르게 잠도 평균적으로 잘 잠. 유전이라는건 그냥 한계치만 정해둔거지 170까지 클 놈이 늦게자고 편식하고 운동 안 하면 165에서 멈추지
극심한 기아에도 키가 190까지 크는 딩카족을 아십니까??
뭐 이것도 기아아니면 2m까지 클꺼다라고 하시면 난 더 할말없어
기아 없었으면 200 아닐까 저 본문이 말하고자 하는거는 유전탓 하면서 무기력하게 있지말고 할 수 있는 것 까지는 해봐라 이거같음 아 근데 노력조차 유전은 맞는 것 같음 당장 Adhd도 유전되는데, adhd 환자한테 노력하기는 엄청 불리한거라
ㅁㅊ 예언자임? ㄷㄷ
키는 유전빨이 세긴한데 북한보면 환경영향도 있긴하니깐 ㅋㅋ
그런데 키는 거의 유전인거 팩트로 최근래 드러나지 않았음?
진짜 북한이나 아프리카처럼 못먹는거 아니면 거의 유전이 전부라고 할텐데
또 말해줘야하나. 너가 평균 182cm의 네덜란드 인이거나 극심한 기아에도 키가 190까지 크는 딩카족이면 이런 말도 안함 근데 아니니까 적은거임
https://medlineplus.gov/genetics/understanding/traits/height/ 80퍼가 유전이라고 하기는 함. 유전빨이 크긴 하다만 사람이 어케 살아가냐에 따라 그 유전자 설계대로 클지, 아니면 그 유전자 설계에 미달하는 키가 될지가 다르다고 생각함.
철수의 유전자는 시험 100점 맞을 지능이 있고 영수의 유전자는 시험 90점 맞을 지능이 있다고 치자 자기 유전자가 시험 몇점까지 얻을 수 있는지 알려면 일단 공부를 열심히 해봐야 한다. 게임마냥 스탯창 열고 내 지능이 몇인지 확인할 수 없으니까 철수와 영수가 모두 열심히 노력해 철수는 시험 100점을 맞고 영수는 시험 90점을 맞을수도 있다 그러나 철수는 열심히 안하고 영수는 열심히 해서 철수 80점 영수 90점이 나올수도 있다 일단 내 재능이 어디까지인지, 어디부터 노력으로 커버 안되는 재능의 영역인지를 논하는 건 일단 열심히 노력한 다음에 할 수 있는 일이다 계속 공부로 예를 들면 누군가는 수능공부에서 재능의 벽을 느낄수도 있고, 누구는 대학원가서 학위과정중에 본인 재능의 한계를 느낄수도 있고, 누구는 교수가 된 이후에 재능의 한계를 느낄수도 있다 운동이라고 치면 학교 운동부를 뛰다가, 프로 입단 과정에서, 프로가 된 후 다른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각각 재능의 한계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건강유전자의 경우는, 한계를 시험하다가 여기가 아니다 싶으면 그 때 망가져있는 몸을 돌이킬 수 없다는 게 문제다 내 간이 얼마나 튼튼하게 타고났는지 알기위해서 계속 술퍼마시고 살다가 간이 여기가 내 재능의 한계요 하고 백기를 든 걸 깨달았다면 그때 이미 네 몸은 중환자실에서 골골대고 있을 것이다
건강 유전자로인해 빨리 죽을 운명이라고 쳐도 관리 안하다가 일찍 병 들고 골골대며 고통스럽게 죽는 것 보다 관리 하면서 살다가 병 걸렸을때 그냥 훅 가버리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거시적인 관점의 통계는 유전자빨과 집안 빨이 맞음 근데 니인생과 내인생에 스스로 창출가능한 변수라고는 노력밖에 없다는것도 사실임
ㅈ...재산은 맞다고 생각해요
그것도 재벌은못되도 어느정도 성공을 못하냐 하면 아닌지라 ㅋㅋ
하긴 그러네요 ㅋㅋ
운동 힘들어 죽겠다 ㅅㅂ 이쁜몸도아니고 운동신경도 구려서 보람이 ㅈ도없는데 살려고 해야되니 ㅋㅋ
타고난는게 거의 다 맞음 국가 부모 외모 유전자 맞는데 노력하라고 어른들이 하는 이유는 아무것도 안하면 내일이 오늘하고 달라지는게 없다 노력은 남하고 비교하는게 아니라 어제 보다 조금더 내가 앞으로 나아가자고 하는 거야 남하고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이 인생이 초라하다
육체 만큼은 유전빨이 있는건 분명함. 근데 30대 들어서 간단한 검사만 한번 쓱 받아봐도 견적이 나오잖아. 인자강 유전자가 있지만 우린 아님....
인생은 원래 ㅈ같이 불합리한 거야 그렇다고 다 포기해버리기에는 잃을 것도 얻을 것도 너무 많지